도 챙겨야할 것 같아요
혹시 번호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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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 정봉주님
고마움 조회수 : 2,168
작성일 : 2018-03-23 07:53:40
IP : 61.73.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여기서 말해도 될 것 같은데
'18.3.23 7:55 AM (210.183.xxx.241)번호는 뭐하시려고요.
2. 글쿠나
'18.3.23 8:24 AM (61.73.xxx.9)출근 길에 문자 보내볼까 했는데
문자가 편해서
제 생각만 했네요;;
어제 잠을 못잤더니 ㅠ3. 봉주르
'18.3.23 9:21 AM (211.114.xxx.63)봉도사까지 배려하는 원글님의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봉도사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1인으로 원글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봉도사도 나꼼수시절 목숨걸고 싸우다 감옥가신 분입니다. 정말 감사한 분이죠.
4. 안타깝
'18.3.23 10:10 AM (117.111.xxx.236)봉도사님 고비고비마다 시련이 있어서 안타깝네요
승승장구하길 바래봅니다5. 윗님
'18.3.23 10:38 AM (39.7.xxx.217)제 말이요..
요즘 뒤늦게 나꼼수 듣고 보니
지금의 정봉주님 바라보는 맘이
너무 안타깝네요. .
앞으로라도 좋은 일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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