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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수가 없네,,

어째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8-03-23 01:49:58

자야 하는데..잠은 오는데..누울 수가 없는 마음..어쩌죠..

오늘! 어찌 견디려고 이러는지..앙!! 미쵸!!

IP : 118.218.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둥둥
    '18.3.23 1:50 AM (112.161.xxx.186)

    ㅈㅓ두요. 낼 일찍 출근해야하는디.

  • 2. lil
    '18.3.23 1:51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자야죠. 7시 뉴스공장 들어야죠~^^

  • 3. 유지니맘
    '18.3.23 1:55 AM (219.241.xxx.178)

    저도 내일 지방출장 가야 해요 ㅎㅎ
    번개 준비도 해야 하고
    난리 났습니다 ㅋㅋ
    그래서 원 비어만 하고 마무리 ...커피 투샷 마셔주고 있어요

  • 4. ...
    '18.3.23 2:00 AM (49.1.xxx.158)

    찔금 찔금 눈물이 참 ... 많이 흐르는데.
    호르몬 문젠가 싶지만..
    출근길 동부구치소 들려야 하는데
    간만에 밤샘할까 싶기도..

  • 5. 여기
    '18.3.23 2:21 AM (122.45.xxx.217)

    못자는 사람 또 하나

  • 6. 미투
    '18.3.23 2:26 AM (175.223.xxx.8)

    참 많은생각들이...

  • 7. 여기도 잠 못이루는
    '18.3.23 3:48 AM (220.79.xxx.178)

    여기저기 외국에 있는식구들이랑
    이기쁨을 나누느라 이제껏 못자고 있어요.
    아침에 병원도 가야하고
    시어머니도 뵈러가야하는데

    잠이 안와요.ㅜㅜㅜㅜ





    정말 보고싶은 분 때문에 ㅜ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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