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 전해요 쓸개코님

[새삼]

여기저기 댓글 달다보니 가는 곳마다 계신 쓸개코님
저....정치도 사회도 잘 모르다가 쥐새 당선되고 여기서 눈떴었어요
쥐새가 당선되면 안되는 이유들의 글들을 보며 처음 절망감을 느끼고

알게 되니 세상이 너무 기막힌 일이 많아 오죽하면 모르는게 약이다란 생각이 들 정도로 화가 많아지더군요. 너무 무지했었죠
계속 이어지던 쥐새의 악행과 촛불집회
그 사이사이 쓸개코님 외 몇분들의 지속적인 글들로 이작가도 총수도 주기자도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들 계시는데 쓸개코님께 대표로 감사를 전해요
기억할수 있는 고정닉을 쓰시므로. Pianiste님도 추가 진심으로요
제 눈을 뜨게 해주신 많은 82분들 감사해요

[쓸개코]

유지니맘님을 대표로 해주세요 ㅎㅎㅎㅎ;

[쓸개코]

정말 고마워해야 할 분은
유지니맘님과 모금이나 82 바자회같은 행사때마다 뒤에서 자원봉사 해주신 고운 회원님들이죠~
저야 게시판 시끄럽게나 했죠^^;

[ㅎㅎ]

82의 레알 레젼드~~~

[게시판에서]

벌레들과 싸우느라 애쓰셨어요.
쓸개코님도 시대의 전사 맞습니다. ^^

[맞는데요]

감사할 지점이 달라서^^;;
유지니맘님 찬사는 기본이구요

[....]

누가 뭐라고 긁어도 전 82 고정닉 횐님들 참 좋아요 고맙고요

[뱃살겅쥬]

꿉뻑~~~ (_ _) 고맙습니다..

[...]

고정닉 고수 탐정같은 쓸개코님 늘 응원해요~^^
고맙습니다 ㅎㅎ

[아]

정의당 저도 100%로 싫어하는 데. 친구가 비례 뽑은 자기 손모가지 짜르고 싶다고 할정도에요. 괜찮아 난 한걸레 10년 봤어 하면서 둘이 토닥이는 사이에요.

[저도]

감사한맘을 전해요.. 모든분들

[쓸개코]

저는 이글에서 여러분들께 사과를 드리고 싶네요.
그간 게시판 본의아니게 여러번 시끄럽게 해드렸어요.
요상스러운 일부 몇 빼고 여러 회원님들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제대로 사과도 못했네요.

[적폐청산]

저도 쓸개코님 감사감사요.
정말 징글징글하게 쓸개코님 스토커 댓글충 있었죠.
어느샌가 사라졌네요.

[마키에]

쥐색히 구속에 한 몫 하신 82님들 많죠 ㅎㅎ 감사해요^^

[저두요~]

쓸개코님 유지니맘님 모두 감사드려요~

[흰구름]

저도 쓸개코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용기있고 의로운 마음
고맙습니다!

[ㅎ]

쓸개코님 닉네임 무슨 의미예요?넘 특이해서 한번 보고 기억했어요^^

[...]

저도 진짜 고마워요. 쓸개코님.
공격도 많이 받으시지만 꿋꿋하게 버텨주시는거.
늘 82 지켜주시는거 정말 감사합니다.
쓸개코님이랑 떡 나눠 먹고 싶네요^^
물론 유지니맘님도 감사하고.
큰언니같으신 푸아님도 감사하고요 ㅎㅎ

[깨시민]

되게 햐주신 곳곳의 82언니,동생들에게도 감사드려요.

[^^]

고정닉으로 이런 행보를 보이기가 보통 사람은 쉽지 않아요.
당당하게 소신껏 의견내주시고 한결 같으셨던 데 저 역시 감사를 드립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았으나 그 강약에 있어 조금 의견충돌이 있기도 했었지만 그 마저도 지금은 행복합니다.
게다가 이리저리 애써주시는 와중에
미드 질문 글 마다 추천해주시는 미드 또한 주옥같아요.ㅎㅎㅎ
좋은 미드 추천 역시 감사해요!!^^

[....]

쓸개코님 제 맘 알죠?^^
그리고 82님들 우리 너무 수고많았어요~~
광우병때부터...오늘까지...
동지들~~~~

[..]

쓸개코님, 유지니맘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우리 모두 애 많이 썼어요.^^

[레아]

저도 이 댓글만은 제 닉넴으로~~
정말 벌레들과 싸우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쓸개코님
그리고 행동가 유지니맘님...다들 감사합니다~~

[쓸개코]

211님 관상보는 분이 제 코가 쓸개코라고 해서 그냥 적었어요.ㅎ
저 사실 가입할때 82에 별 재미를 못느껴서 닉네임 막지은거거든요. 가입할때 닉이 수정이 안되더라고요.
중간에 호룸이랑 한번 난리나고 나서 고쳤는데 또 어떤이들이 닉세탁했다고 아주 난리들이길래
다시 돌아왔습니다.ㅎ
참 82댓글다느라 일도 펑크낼뻔 한적도 여러번 ㅋ
아무튼 다시 사과드립니다. 본의아니게 분란 여러번 일으켰어요.
이래저래 불쾌함 느끼셨던 분들 죄송해요. 39님 네 우리 다 같은 맘이죠^^
근데 베스트로는 간가겠죠?^^;

[쵝오~]

저 윗분 댓글처럼... 고생하신 모든 분들이 시대의 전사들이십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노대통령님]

그렇게 보내 드리고
저도 이곳 82에서 정치에 눈을
떳어요. 저도 감사해요.

[ditto]

82쿡의 저지선 역할을 하신 쓸개코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 감사감사해요

언젠가 우리 청년으로서의 할 일 다 끝내고 한 발짝 뒤로 물러설 때쯤엔 그때쯤엔 음....할많하않....ㅎㅎ

[햇살가득한뜰]

맞아요 저는 이상한 글 올라오면 댓글에 쓸개코님 안계시나만 봅니다 ㅋㅋㅋ

[고맙습니다]

쓸개코님, 유지니맘님 그리고 모든 분들.

[쓸개코]

이거 친목은 아니고..(저 ditto님 뵌적도 없어요 ㅎㅎ)
ditto님이 훨씬 훌륭하게 막아내셨죠. 저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죠.
182님 저도 글 다 못볼때도 있어요. 가짜뉴스 보면 그냥 조용히 신고하고 나가기만 할때도..

이글 베스트 안가야 할텐데..^^; 분명 이견이 달릴거거든요.

[...]

쓸개코님...게다가 미인이시구~~~

[Pianiste]

저두요!!
유지니맘님 블루벨님 쓸개코님 진심 큰 감사드려요.
저는 한동안 글을 많이 못썼는데.. 쓸개코님과 같이 앵겨붙었네요. ㅋㅋ 부끄러워용..

[쓸개코]

Pi님 제가 더 부끄러워요;
원글님께 제안드립니다. 조회수 1,000이 넘어가면 글폭파 어때요?^^ 감사한데 너무 부끄러워서요^^;
점셋님 저 5등신에 77사이즈 여자..ㅜㅜ

[봄이랑]

정치에 아직도 무지한1인입니다. 판단이 서지 않을때, 옳고 그름을 모를때 오로지 쓸개코님의 글만 믿고 따라갔네요^^ 토요일에 얼굴뵙고 싶었는데 못 오신다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음에 뵐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기대할게요~~

[유지니맘]

저애게도 쓸개코님은 참 고마운 분입니다
저 뭔일 있을때 ㅎㅎ
든든했습니다 ....

[...]

쓸개코님 유지니맘님을 비롯해서 82에서 고정닉으로 꿋꿋하게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넘치는 사랑을 보냅니다.

그대들이 있어서 내가 존재하는 이 느낌...

[쓸개코]

유지니맘님 그때 열받아서 얼굴이 벌겋게 익었었네요.ㅎㅎ
아직도 메모장에 그때 벌어졌던 일들 정리해둔거 보관하고 있어요.

원글님 글 폭파합시다 ㅎㅎㅎㅎ 쥐구멍에 숨고싶네요.ㅋ

[햇살가득한뜰]

미인이세요? 어머나 ~그래서 그렇게 글에서도 자신감이 넘치셨군요 !!!! 부러워요 ^_^ 베스트갑시다
유지니맘도 무한 감사합니다

[쓸개코]

햇살님 다시 적어드리자면.. 5등신에 77사이즈 입는 여자예요 ㅎㅎㅎㅎ
쭈글하고 저 머리커서 맞는 모자도 없는.. 머리띠하면 두통이 오는 그런 여자 ㅎ

[빼꼼]

저도 이 글만큼은 . . *^^*
쓸개코님 유지니맘님 고생하셨어요.
자발적 대응3팀 포함 82회원님들 모두요.

[쓸개코]

대응3팀 주간조 야간조(해외문파) 화이팅!

원글님 2시전에 폭파합시다~

[..]

울 82의 고정닉님들 알밥들. 찰랑둥이들에게 표적도 많이 되었었는데 잘 버텨주셔서 고마워요
울 82는 힘이 세다!엉덩이도 가볍다!우리가 뭉치면 일이 풀린다!

[봄이랑]

우리 유지니맘님도 완전 멋져부러요, 대단하세요~

[맘깊이]

존경합니다 유지니맘님 쓸개코님
진실이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 눈뜨게 해주신 은인 이십니다 감사와 칭찬 받으셔요 지나친 겸손도 ...뭔지 아시지요?하하 즐겁고 행복한 밤이네요

[어이쿠]

오프라인 참석을 못한 아줌의 한계라니
집회는 갔어도 바자같은곳 못가니 무지랭이 저는 쓸개코란 닉넴이 설마 여자분이라고는;;; 글의 느낌이 남자분인줄;;;
괜히 미안함도 살짝 있지만 넘 좋네요 귀여운 여자분이라니!
쓸개코님 덕분에 82질 14년만에 대문에 올라가볼 절호의 기회를 안놓칠랍니다ㅎㅎ
정치시사글 외 다른글 아마도 가수취향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공감해주며 댓글 여러번 달아주셔서 기분 좋았었던것도 고백? 합니다 ㅋㅋ

[쓸개코]

원글님 제가 일상글에서 까칠했떤 적도 많아서요^^;
저도 뻔뻔하기만 한것은 아니어서.. 제발 대문은요 ㅜㅜ

[츄러스]

쓸개코는 팬덤에 슬쩍 끼어봅니다.
멋진분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만의 생각이 아녔군요.

[누구실까]

멋진분 같아요
나눌 줄 아시고
다같이 잘 살자고 하시는 분..?

[흑]

아...뭐예요~ 다들~
야밤에 막 울컥하게 만드시고...ㅜㅜ

[흑흑]

기뻐서 이렇게 눈물 흘리다니!!!!!!!!!!!!!!!!!!
으쌰 으쌰 하도록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

[나나]

저도 묻어서 애쓰신분들께 감사를 드려요!!!!

[새벽에로그인부르네]

쓸개코님.유지니맘님등
고정닉분들 넘나 고생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ㅡ실시간
그냥 고맙다는 말밖에는..

[저는 기린코랍디다.]

그러고보면 우리가 상대한 게 국정원. 사이버 사령부. 기무사. 청와대 행정관들. 심지어 경찰들까지...참 어마무지한데 우리 서로 칭찬할 만큼 잘 싸운거 맞아요. 고닉으로 맨날 저 무시무시한것들한테 물어뜯기면서도 굽히지 않고 맹렬하게 싸운 쓸개코님은 특히 엄지 척!!!

[midnight99]

쓸개코님 비롯하여 낮이고 밤이고 눈에 불을 켜고 옳은 말하는 분들이 그야말로 몸빵해서 82게시판을 이나마라도 지킨겁니다.

가끔 알바들이 드잡이할 때, 꼬옥 넌씨눈들 몇몇이 덩달아 튀어나와서 나도 그간 사실 불편했느니 어쩌느니...82게시판에서 완장질하지말라느니, 왜 사람을 몰아세우냐느니...

어휴...그런 인간들은요...자기가 박근혜랑 이명박 좋아서 눈물흘리며 태극기흔드는 인간들이랑 동급이란걸 알아야 해요.

[츄러스]

쓸개코는→쓸개코님
오타에요.ㅠㅠ

[제니]

양지에 주진우와 김어준이 있었다면 82엔 쓸개코님과 유지니맘이 있었다~~ !!! ㅎㅎ
누가봐도 이상한 댓글들이 공격할 때 무섭고 힘들었을텐데도 우리 앞에 서주셔서 감사해요. 전 해외파로 새벽 시간 지키다가 저도 올해부턴 국내파로 합류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해요.
쓸개코님 유지니맘님 그리고 다른 분들두요~

[이현의 꿈]

82의 꼿꼿하신 분들.
존경을 보냅니다~^^*
지저분한일로 게시판 시끄러워질때 슬며시 식사메뉴나 다른 글로 눈 돌리게 해주시는 숨은 노력자분들도 느껴집니다.
이곳은...진실한 세상알기의 나의 아지트^^

[별사탕]

저도 고정닉 얼마만인지...ㅎㅎ
항상 점 넷, 점 셋, ... 이었거든요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데 익명일 수는 없잖아요
82를 지키는 고정닉님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특히 유지니맘님. 바나나 사건 때 뭐 이 정도면 성인인갑다 했죠
쓸개코님도 잘 자리잡고 계셔주셔서 항상 든든합니다
또 다른 여러 고정닉님들도 화이팅!!!!

[폴리]

저도 10년 넘었는데~~쓸개코님 팬입니다^^
애키운다고 한동안 못들어왔다가 다시 왔을때도
여전히 자게를 지켜주셔서 혼자 반가웠네요 ㅎㅎ

[감사]

쓸개코님 감사합니다. 별 잡스러운 것들에게 시덥잖은 소리까지 들어야 할 일도 많았는데.. 항상 의연한 태도 존경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눈팅족이고 글재주 없어, 쓸개코님 고정닉으로 벌레들한테 공격당하실때
보탬이 못돼서 너무나 죄송했는데
이 기회에 저도 감사인사드리고 싶어요.

[누리심쿵]

대문
가즈아~~~~~~~~~~~
ㅋㅋ

[또릿또릿]

쓸개코님께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립니다
항상 쓸개코님이 계셔서 정신적으로 엄청 힘이 됬었어요
지난해 민주당경선때부터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쓸개코님외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팝나무]

쓸개코님 ㅡ,,언제나 최전선에서 버팀목 되어주시고 싸워주셔서 감사해요.
겁나게 애정합니다, 시간날때마다 같이 싸울께요

[쓸개코]

대문 ㅜㅜㅜㅜㅜ ㅇ 폭파 x

[저도]

쓸개코님, 유지니맘님 모두모두 항상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쌓은 덕이 많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