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뭔 할말있다고 씨부리노?
암 말도 하지말고 입쳐닫고 .
삥땅친 돈이나 내놓고. 그 안에서 나올려고 생각도 하지마라.
니가 사람이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도 하지말고 조용히 가라.재수없다.
닥쳐라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8-03-22 23:36:17
IP : 14.48.xxx.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무리
'18.3.22 11:38 PM (211.215.xxx.107)자비의 주님이라도
저 인간 기도는 외면하실 듯
거짓말이니까!!2. ㅁㅊ
'18.3.22 11:38 PM (122.42.xxx.123)당신이 하는 기도 재수없어
여전히헛소리 ㄱ소리
끝까지 혐오스러움3. 동감
'18.3.22 11:38 PM (72.80.xxx.152)동감 동감 동감 동감 동감
4. 커피향기
'18.3.22 11:38 P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어디에 기도한다는거야
교회에? 절에?
도대체 정체성이 어딘지..5. ...
'18.3.22 11:39 PM (112.152.xxx.97)스님 삥뜯은 쥐색히.
6. ...
'18.3.22 11:40 PM (49.1.xxx.158)격하게 공감 ...
어디다 기도한다는 건지
눈깔고 무릎팍 닳도록 기어다니길7. 기도하믄
'18.3.22 11:40 PM (211.195.xxx.35)열손다락 뒤로 다 꺽어버린다.
8. 반여
'18.3.22 11:40 PM (223.62.xxx.58)누가 폭죽좀
터트려 줬으면
금상첨화입니다9. 끝까지
'18.3.22 11:40 PM (118.218.xxx.190)사기질이야..어느 신이 사짜 기도를 들어 줘...
10. 저런글로
'18.3.22 11:41 PM (118.216.xxx.8)또 속을 뒤집는군. 잘가라 잘가.
다시는 글써서 속 뒤집히는 일 없길.11. 기도하지마
'18.3.22 11:41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완전 터진 입이라고 쥐가 시끄럽네!
12. 악마가
'18.3.22 11:41 PM (1.237.xxx.26) - 삭제된댓글감히 기도라는 말을 언급하다니...
역시 악마구나...모든게 다 거짓말!13. ..
'18.3.22 11:42 PM (118.36.xxx.94)진짜 사기꾼..니가 기도해서 대란민국이 됬거든..
14. 나무
'18.3.22 11:44 PM (112.168.xxx.37)사기꾼 새끼 예수를 팔아먹고 다니는 개새끼
15. 여휘
'18.3.22 11:44 PM (112.144.xxx.154)기독교인이라고 믿지 마세요
얼굴보면 사탄이 다 점령한 모습입니다
크리스챤 욕먹이지 마라!!!16. ㅎㅋ
'18.3.22 11:45 PM (125.177.xxx.71)양심도 돈받고 팔아먹었나봐요
17. 빙구
'18.3.22 11:49 PM (222.119.xxx.145)끝까지 gr이여..재섭써~~~~
18. 엠비구속
'18.3.23 12:06 AM (223.39.xxx.209) - 삭제된댓글오늘을 위한 노래 (feat.방탄 ) Mic drop
더 볼 일 없어 마지막 인사야
할 말도 없어 사과도 하지마
더 볼 일 없어 마지막 인사야
할 말도 없어 사과도 하지마
잘봐 넌 그 꼴 나지
우린 탁 쏴 마치 콜라지
너의 각막 깜짝 놀라지
꽤 꽤 폼나지 포 포 폼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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