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썩 주저앉고 흐느낄줄 알았는데
실루엣으로 보이는 그림상
딸?과 마눌이 바삐 오가네요..
전화기도 살짝 비치는데 여기저기 전화가 빗발치겠죠
털썩 주저앉고 흐느낄줄 알았는데
실루엣으로 보이는 그림상
딸?과 마눌이 바삐 오가네요..
전화기도 살짝 비치는데 여기저기 전화가 빗발치겠죠
진즉에 예상 했을 듯
나올거라고 행복회로 돌리잖아요
내이름 불지마..
난 모르쇠
입단속 시키겠죠. 수사시작이에요 바퀴벌레 박멸!!
법쪽으론 빠삭한데 기대하지 말라고 했겠죠
삼성에 있으면서 국가기밀 다 꼰질렀을거예요
돼지 발가락....
그 다음은 쓰레빠....
그 다음은 사위....끝까지 추적해서 마지막 남은 단 한마리까지 엄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