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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니예요

짜증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18-03-22 22:33:30

홀시어머니 외아들...

결혼할때 집구하는데 돈 하나도 안들이고 사택에 살다가

저희가 돈 벌어 집사서 이사한뒤 나중에 합가했어요

저 홧병에 죽을지경이였는데 다행히 분가하게 되었어요

시어머니 사실 18평 집 사드렸더니

(전세는 물건이 없고 매달 용돈도 드리는데 월세까지 내긴 너무 부담스러 대출받아 샀어요)

집이 좁다, 바닥이 강마루가 아니다, 지은지 오래됐다... 온갖 흠 다 잡으시네요

집사고 600만원들여 수리도 했는데...

한달에 용돈 얼마 달라며 금액까지 정해서 너무도 당당히 요구하고

홧병걸려서 죽겠어요

부모라고 다 부모는 아닌게 확실해요


IP : 211.204.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2 10:3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에효...
    어째요...

  • 2. mustmoney
    '18.3.22 10:40 PM (222.121.xxx.174)

    병원비보단 저렴합니다.

  • 3. 맞는
    '18.3.22 10:41 PM (121.154.xxx.40)

    말씀 입니다
    의무는 하지 않고 권리만 주장 하는 부모
    너무 비참하죠

  • 4. ㅁㅁ
    '18.3.22 10:43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실제 그런부모가 있더라구요
    건강관련 일할때 어떤 아지매 온갖사치누리며하는말이
    아들이 일생 장가안가고 본인 수발이나 들어주면 좋겠대요
    실제 그런다고 약속도 받았다고

    아들 월급으로 찜질이니 뜸질이니 온갖 좋다는건
    기백씩 결제하며 다니던

  • 5. 그런 분은
    '18.3.22 10:45 PM (118.218.xxx.190)

    못 들은 척 ! 해야 덜 그래요..
    이래 하나 저래 하나 잔소리와 부정적 소리만 늘어 놓고,끝이 없기에
    내가 줄 수 있는 선까지만 단호히 말해야 요구가 줄지 끝이 없어요..
    돈 문제는 단호하지 않으면 욕심의 상한선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자식이 키워야 할 부모도 많더라고요,,ㅠ,

  • 6. 그건
    '18.3.22 10:53 PM (219.241.xxx.116)

    만날 때마다 대출금 이야길 하면서 쪼달린다고 도리어 하소연 하세요.
    한숨 쉬면서 힘들다고 하시고 이집도 대출금으로 샀다고 그러시고 용돈 이야기하면 그러거나 말거나 대출금으로 돌리세요. 돈요구 못들은 척 대출금 하면서 입싹 씼으세요. 그리고 잊어버리세요.

  • 7. 부모가
    '18.3.22 11:04 PM (122.38.xxx.28)

    되는데 자격이 필요한게 아니라서 인간 함량 미달의 성품도 새끼는 낳을 수 있고..그런 인간들은 자식들 등쳐 먹고 살기도 하고..

  • 8. ~~~
    '18.3.22 11:13 PM (58.230.xxx.110)

    아...
    글만 읽어도 소름돋네요~
    숙주에 붙어있는...
    징그러워요~

  • 9.
    '18.3.22 11:14 PM (211.36.xxx.217) - 삭제된댓글

    저런집은 자식들이 결혼을 하지시키지말던가
    결혼할거면 부모 확실히 막아 내든지 해야지
    님 남편은 시모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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