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도. 불륜남 따끈따끈한 소식.
1. 쯧쯧
'18.3.22 10:25 PM (110.11.xxx.43) - 삭제된댓글쟤는 지가 변호사면서 왜 저랬을까요?
2. zzz
'18.3.22 10:27 PM (119.70.xxx.175)https://goo.gl/KTFynf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191325324363. ㅇㅇ
'18.3.22 10:28 PM (115.137.xxx.41) - 삭제된댓글https://goo.gl/KTFynf
'도도맘 관련 재판' 강용석, 사문서 위조 혐의 전면 부인
스포츠투데이.2018-03-19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191325324364. ...
'18.3.22 10:37 PM (223.62.xxx.243)사문서 위조교사라도 변호사 박탈 안될걸요?
이제껏 변호사 범죄 처리 선례를 보면...5. 한때는
'18.3.22 10:44 PM (121.154.xxx.40)좋아라 했을텐데 참 구질구질 하네요
그러게 왜 서로가 남의것을 탐내냐고6. 이해가 안되는 게
'18.3.22 11:48 PM (42.147.xxx.246)도도의 남편이 재판을 걸고 화가 나서 펄펄 뛰는 상황인데
저런 짓을 하면 나중에 더 큰일이 난다고 하는 걸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영 ...이해가 안돼.
어떤 남편이
남편 몰래 바람을 피고 더구나 인감까지 위조했는지 몰래 훔쳤는지 그걸 가지고 남편이 재판 건 걸 지 맘대로 취소를 하는데 열 안받을까 .
이상한 여자야 .
강용석하고 일본에서 밥 먹고 영수증을 자랑하느라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고...강용석 이름이 떡하니 올려 있고....7. ,,,
'18.3.23 1:27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왜 사람들은 저렇게들 어리석을까요.
울 집에도 그런놈 하나 있긴 하죠. 대낮에 좋다고 사진찍어 놓고 그 사진 지인들한테 다 돌리니 제발 부탁한다고 빌던데.
가지 말아야 할 길을 처음부터 가지 말았어야지.8. 정상적인 사고로 이해못하
'18.3.23 6:40 AM (99.225.xxx.125)아마도 도도나 강씨는 이딴식으로 고소취하하면 그냥 남편이 구질구질해서라도 대충 이혼하고 끝낼거라고 생각했었을 수 있을것 같아요. 그때까지는 강씨가 그래도 유명인이기도 하고..상대해봤자 가정사 다 드러날 일이니 사실 조용히 넘어가자 할거라고 잘못 생각한 듯..
강씨는 참..ㅁㅊㄴ이네요. 사실 이런 지저분한 스캔들만 없었으면 한국당에서 슬슬 입지도 다질 수 있었을텐데...한심한 놈. 안희정과 더불어 사소한 욕정에 지 인생 지가 국밥 말아먹는 한심한 놈.9. /...
'18.3.23 8:29 AM (121.88.xxx.9)이런 새끼는 면허 취소 해야 되요
10. ....
'18.3.23 9:38 AM (58.230.xxx.35)일반인이 봐도 저건 아닌데... 도도맘 혼자 했으면 모를까 강x석이 교사 했을 것 같지는 않다는 느낌이.... 바보 아닌이상
11. ......
'18.3.23 9:4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무마하기 위해서 급한불부터 꺼야 했던 상황.
12. ᆢ
'18.3.23 1:17 PM (211.224.xxx.248)저러고도 당당하게 공중파방송에도 나와 자가 얼굴 다 까고 머리가 많이 나쁜거 같아요.
13. 여자가
'18.3.23 1:41 PM (14.41.xxx.158)남자에 눈이 뒤집혔으니 저런꼴을 보인거 아니겠어요 더구나 변호사니 믿는 구석도 있었을거고 불륜남이 하라는데로 믿고 따랐다고봐야죠 눈이 제대로 뒤집힌 사례
그유부남이 뭐라고 유부녀가 그렇게 눈이 뒤집힐 수가 있을까 싶네요 그 여자는 당시엔 둘만에 세상없는 사랑이라며 착각했겠죠14. 도도맘 남편이
'18.3.23 1:50 PM (220.116.xxx.156)얼마나 속이 뒤집혔을까요...
우쭐한 것들이 멀쩡한 사람들 정신병 오게 만드는 거 한순간이에요.
남의 인권은 개무시하는 쓰레기들. 다 수거해서 영원히 아웃시켜야 돼요.15. ㅋㅌ
'18.3.23 2:02 PM (112.237.xxx.156)ㅋㅋㅋ 꼬라지가 말이 아니네요
16. 한때의 달콤한댓가가..
'18.3.23 3:30 PM (115.140.xxx.74)오지게 치르고있는중
그래도 그추억으로 험난한길 견디길ㅎㅎ17. .......
'18.3.23 6:27 PM (222.101.xxx.27)추억은 힘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18. ㅉㅉ
'18.3.23 8:03 PM (223.62.xxx.157)벼농사 애비가 사기전과자니 뻔뻔한거죠
경제사범19. ..
'18.3.23 11:06 PM (180.228.xxx.85)둘다 머리가 안 좋은듯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