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대출 일부를 갚을까.. 고민중이예요..
대출은 오래전에 받은거라.. 2.5% 정도 되요..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상반기 동안에는 급여가 좀 많이 올라갈 듯 하네요.
비싼옷이나 가방도 관심없고..
어차피 대출 상환이 다 안되고
길게 보고 주식을 사서 좀 굴린 후 대출을 상환할까..
종목은.. ,IT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은 주식에 전혀 관심없어서.. 82에 여쭤요..
아니면 대출 일부를 갚을까.. 고민중이예요..
대출은 오래전에 받은거라.. 2.5% 정도 되요..
프리랜서로 일하는데.. 상반기 동안에는 급여가 좀 많이 올라갈 듯 하네요.
비싼옷이나 가방도 관심없고..
어차피 대출 상환이 다 안되고
길게 보고 주식을 사서 좀 굴린 후 대출을 상환할까..
종목은.. ,IT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남편은 주식에 전혀 관심없어서.. 82에 여쭤요..
돈은 그냥 돈인데
주식은 깡통도 되고
몇배의 돈이 되기도 하지만
벌면 벌어서 못나오다 깡통차고
못벌면 못벌어서 깡통찬다구요
그냥 돈일때 지키는게 돈이랍디다
빚이 있는데 주식을 한다.
주식으로 돈 불려서 빚을 갚는다.
둘 다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됩니다.
이율이 낮아도 대출을 갚으세요
아니면 적금을 하든지요..
주식은 안하는 게 남는 것 같아요..
주식으로 많이 잃어본 사람의 조언입니다.
대출 갚는 데 한표요.
제가 돈문제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그런지 빚이 있는 데 주식 산다는 게 좀 그렇네요.
빚없이 살기. 돈 있으면 빚부터 정리해서 맘편하게 사는 게 전 좋네요.
2.5프로짜리를 왜 상환해요. 저축만 해도 그 이상 받는구만. 주싣 하세요. 코덱스 레버리지 같은거나 원유선물 꾸준히 사세요. 개별주식은 힘들어요. 주식으로 많이 잃어본 사람들은 왜 잃었는지 분석은 해보셨을까요?
잃어도 버는 게 더 많은 사람들도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