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고장나면 왜 아들 한테
작성일 : 2018-03-22 21:35:04
2529276
진짜 짜증나서 죽겠어요.냉장고 에어컨 티비 오리털 파카
진짜 너무 싫어요.신랑이 착해서 그나마 참는데..왜아들 한테만 그러시는지 ..딸들도 다 잘살아요.
방금 전화 하셔서는 해드폰 바꿔 주라고. ..
화병나겠어요.
IP : 219.240.xxx.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22 9:41 PM
(116.127.xxx.250)
울신랑 컴쪽 일해서 인지 아주버님한텐 안시키고 울신랑한테만 이거고쳐라 저거고쳐라 해요 같은 아들인데도!
2. 우리시댁
'18.3.22 9:48 PM
(182.215.xxx.169)
우리시댁 오로지 저만 찾네요. 큰며느리에게 집문서라도 맡기셨는지? 아무튼 더는 못참겠다 남편에게 말해놨어요.
3. 저희도
'18.3.22 10:16 PM
(49.167.xxx.225)
고장낀지는 as부르시는데..
바꿀때 아들과 같이가서 구경하시네요..
딸이 바로 옆에살아도..
머사줄때는 딸..
머 사야할때는 아들..
병원도 못가세요..
아들가면..어디가아프다
그래서 효자아들 연차내고 모시고다니네요..
정작 내새끼 동네병원은 제몫이구요..
4. 아니
'18.3.23 10:11 AM
(219.240.xxx.69)
아침7시부터 전화 해서 핸드폰 애기..이상해요...
차라리 아들 한테 전화하지..
완전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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