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처음 갑니다
70대 부모님과 초 중등생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요
혹시 여기는 꼭 가봐라 하는 맛집 있을까요?
특히 부산역 근처와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 정말 맛있는 식당 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부산 처음 갑니다
70대 부모님과 초 중등생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요
혹시 여기는 꼭 가봐라 하는 맛집 있을까요?
특히 부산역 근처와 해운대 해수욕장 근처 정말 맛있는 식당 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는곳이면 기장 황토마루 추천합니다
해운대에서도 가깝고 고기집이니 아이들도 좋아할거고요
음식점 전경이 궁금하시면 기장 황토마루 검색해 보세요
민락회센터. 부산하면 회죠.
맛집으로 유명한 집은 금수복국, 자갈치 시장의 백화양곱창, 오막집?
광안리 민락회센타 연희초장
광안리 마노 : 광안대교 전망이 좋음
부산역 맞은편 차이나타운(초량) 마가만두 : 찐만두
밀면은 국제밀면, 가야밀면 등이 유명합니다.
고기는 서울이 훨 좋아요.
부산가면 회먹는게 남는것. 거기 유명한 일식 코스 저렴해요
해운대 해변에서 달맞이 방향으로 걷다보면 유명한 대구탕집 있어요.
아침에 해장으로 먹었는데 신세계였어요.
해운대 : 다찌
82쿡에 검색해보면 수많은 글,
ᆢ함축해놓은 읽기도 편한 좋은 글 있어요
각자 입맛이 다르므로 글들 참고하셔서 좋은 여행하시길
부산은 며칠 강풍,눈ᆢ엄청 추웠다가 다시 따뜻해지긴
했는데 날씨예보 확인 해보셔요^^
부산 맛집중에 부산역에서 길만 하나 건너면 나오는 차이나타운 너무 좋아해요. 그냥 짜장도 맛이 다르고 다 훌륭해요.
일광수산 검색해보세요~일광에도 있지만 교통이 편한곳에 있다고 들었는데 생각이 안나요~ 황토마루도 좋지만 그런곳은수도권에도 많이 있을것같아요
회는 부곡동 기장방우횟집 검색해보세요 숙성회의 맛을 볼수 있어요 딱 회만 나와요
일광수산은 스끼다시가 많이 나오고 코스로 나와요
대구탕은 개인적으로는 별로입니다
냉동대구에 조미료 맛이죠
복국도 미포에 할매복국으로 가세요~
부산역 맞은편 차이나 타운
신발원이 젤유명해요
가면 줄 쭉서있이어요
금수복국 왕추천
신발원은 사상쪽 중국집 아닌가요?
금수복국 맛 있다는 분....
저엉말 ...이해 할 수 없는 입맛이네요.
완전 조미료맛입니다.
이 식당이 왜 왜 맛집인지
이해가지 않는 일인입니다.
아무리 주관적이라고 해도.....
부산역 차이나타운에 신발원 있다고 들었어요.
일광수산맛있다소리들었어요
금수복국 내입맛에는안맞아요ㅠㅠㅠ
일광수산 해운대에도 잇어요
신발원은 부산역앞에 잇어요 저 여기 30년 단골이에요
금수복국보단 미포 새아침식당 옆 할매복국이 나은데
금수복국엔 메뉴가 여러 종류라 가족끼리 가면 편해요. 조미료맛은 많지만 평타는 되죠. 조미료 안친 식당이 잘 없으니...
해운대에서 소고기 암소갈비 거대갈지 대도식당 다 괜찮아요. 서울보다 싸고 분위기 고급스럽고...
부산 살다 온 친구가 시댁 갈 때 마다 꼭 가서 먹는다고.
딸이 며칠 전 부산 여행 간다길래 가보랬더니 정말 맛있다고 하대요.
좀 호불호가 갈려요. 워낙 슴슴해서요.
언양불고기는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맛이고요. 전 광안리에 좋아하는 집 있어요.
신발원. 복국 둘다.. 노노.~ . 내가 이사와서 맛집 찾아다닌다고 그렇게 다녔거만 모두 뻘짓이었음. 기냥 맛집은 다~ 서울에 있습니다. 지방은 가서 입맛 안 버렸다 ... 정도면 선방한겁니다. 오늘도 맛집이라 갔더니 서울에서 오셨는지 유명한 의사분도 오셨더만 그 집 너무 실망...
동래요?
우리집근처인데 비추
국제밀면은 강추
금수복국 비추 정말 비추
입맛은 정말 달라서..
해운대 금수복국이 동래에도 지점 냈고 서울에도 있어요
신발원 줄서서 먹었는데 그닥..
밀면은 평양식 냉면을 좋아하는 저는 아무데도 맛집이 없어요
결국 부산가먼 회 먹어야하는데
그것도 자갈치 민락회센타 일광 ...그냥 아무데나 맘에 드는 데 가세요
지방이니 간김에 먹는거지
맛집은 죄다 서울22222
죄다 맛집 카피나 지역노포라 맛집이라 칭하는거지
부산은 회나 수산물 싸게 먹는게 답
부산에서 먹으면 맛있는 음식 중 하나가 또 아구찜 입니다. 동네에서 조그마하게 오래 장사한 집이 맛있는데...
그리고 꼼장어, 아나고회
4월이 멸치 제철이예요. 생멸치로 끓인 조림? 찌개? 진짜 맛나요. 보통 멸치쌈밥 이라고 부르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7266 | 그럼..유행했던것중에 제일 황당했던게 뭘까요? 76 | .... | 2018/07/28 | 21,131 |
837265 | 치열하고 노력하며 성취 2 | 안주 | 2018/07/28 | 1,113 |
837264 | 가족이 돌아가신분들 언제 제대로 처음 실감하셨어요..?.. 13 | ,,,, | 2018/07/28 | 4,441 |
837263 | 아까 여직원의 카톡 글 1 | 궁금해 | 2018/07/28 | 2,010 |
837262 | 미션임파서블같은 영화 볼때마다.. 1 | 콩 | 2018/07/28 | 1,674 |
837261 | 팩같은거 닦아내는 손바닥만한 초극세사 손수건 찾고 있는데요 1 | 세안수건 | 2018/07/28 | 793 |
837260 | 수제맥주 어제 마시고 이제 살아났어요 10 | .. | 2018/07/28 | 3,571 |
837259 | 불후의명곡 방미 3 | 나마야 | 2018/07/28 | 2,682 |
837258 | 제가 다정이 병일까요 5 | 미라벨 | 2018/07/28 | 2,006 |
837257 | 슈스스라고 일년전 나혼산 나온 한혜연씨요 19 | 경축 | 2018/07/28 | 9,075 |
837256 | 감자샐러드 얼려도 되나요? 4 | . . | 2018/07/28 | 1,865 |
837255 | 2007년 20대 조폭과 40대 변호사의 만남 2 | 안남시장 | 2018/07/28 | 1,820 |
837254 | 스테이크 1인분 다 드실 수 있으세요? 4 | ㅇㅇㅇ | 2018/07/28 | 1,508 |
837253 | 아이 고3인데요 4 | 장트러블 | 2018/07/28 | 1,559 |
837252 | 예전에 유행한 아이템 중에 그리운 거 25 | ㅇㅇ | 2018/07/28 | 6,232 |
837251 | 대부도 사시는 분이나 안산시 단원구 3 | 혹시 | 2018/07/28 | 1,130 |
837250 | 바오*2 bag은 무슨색이 젤 이뽀요? 5 | hippos.. | 2018/07/28 | 2,302 |
837249 | 곧 남고에서의 짧았던 교사 생활이 끝나갑니다.... 9 | 선생님 | 2018/07/28 | 5,711 |
837248 | 레버넌트...20분의 연출만으로 병이 낫네요..ㅎㅎ 4 | tree1 | 2018/07/28 | 2,217 |
837247 | 에어프라이어..5L는 너무 클까요? 16 | 에어프라이어.. | 2018/07/28 | 4,946 |
837246 | 주말이 좋아요?주중이 좋은가요 1 | ㅡㅡ | 2018/07/28 | 789 |
837245 | 오늘 문재인 대통령.jpg 20 | 교복입고 | 2018/07/28 | 5,139 |
837244 | 내가 니 비서냐... 2 | 야야 | 2018/07/28 | 1,842 |
837243 | 남편이 이해 안되는데요 6 | 이제는 | 2018/07/28 | 2,381 |
837242 | 천주교 / 불교식 기도는 어떻게 하나요? 9 | 기도 | 2018/07/28 |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