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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18-03-22 18:02:21
아들 집사주고 차도주고 돈도주고하면서 잔일은 다 딸시키려난 엄마 왜그럴까요? 심지어 차도 딸네 차면 타려하고 이해가 안되요
IP : 116.127.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ㅇ
    '18.3.22 6:04 PM (125.178.xxx.212)

    몰라서묻나요? 아들은 아까워서 만지지도 못한대요.

  • 2. ..
    '18.3.22 6:11 PM (116.127.xxx.250)

    이해불가에요 딸들은 시댁애서 시달리는데 친정에서마저 시달리내요 딸들이 그리 미운지....울시댁은 아들 며느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ㅠ

  • 3. ,,
    '18.3.22 6:16 PM (14.38.xxx.204) - 삭제된댓글

    거절 못하나요?
    일찌감치 싫다고 말하시는게...
    그럼 상대는 눈치라도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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