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들
팬티요?
겉면은 폴리라서 삶으면 안되는데
속에 면으로된 부분에서 냄새가 나서요
따로 그곳만 빨래비누로 빨아서 세탁해도 냄새가 나는데
락스를 넣고 세탁을 해도 냄새가 나요
그 부분을 어찌 세탁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중학생 아들
팬티요?
겉면은 폴리라서 삶으면 안되는데
속에 면으로된 부분에서 냄새가 나서요
따로 그곳만 빨래비누로 빨아서 세탁해도 냄새가 나는데
락스를 넣고 세탁을 해도 냄새가 나요
그 부분을 어찌 세탁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완전 다 바꾸세요.
그리고 푹푹 삶기
그런 냄새는 코 가까이 안하고 빨래바구니 근처만 가도 나나요? 어떻게 아나요? 결혼하고 30대 남편 팬티 빨면서 그런 냄새 못 느껴봐서요
팬티를 일일히 코대고 냄새 맡아보시나요???
프리워시라고 세탁전에 오염부위에 뿌려주는 액체있어요
오염이랑 냄새나는 부위 모두 효과있어요. 함 찾아보셔요
소다나 식초넣고 따로 헹굼하면 냄새가 남을수가없음
먼저 빨고 나서 소다물에 담가놓으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냄새가요?
뜨거운물에 산소계표백제 넣어 담가두면
말끔해요~
저 위에 댓글님 암웨이 프리워시
말하는거에요?
아들을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를 받아야겠는데요?
옷을 빨아도 냄새가 난다는건
심각한데요?
매일 갈아입는데도 냄새가 심하다는말인가요?
한번도 삶은적 없는 저는
손빨래해서 뜨거운 물에 1시간불려 세탁기로 헹궈
햇빛에 말려요
뽀얗고 깨끗해요
남편 아들 둘다 그냥 그러려니 하지 냄새를 안 맞는대요
그냥 세탁바구니에 던져넣으면 세탁해서 주면 되지요
냄세, 굳이 맡을 필요가
요즘같이 하루입고 세탁하는 세상에
잘 안빠져요
세탁하면 오히려 냄새가 더나요
저희는 팬티아니고 축구복인데 스판텍스 쭉쭉 늘어나는 티인데 그냄새 한번 나더니 세탁기 돌려도 안빤거 같아요
세탁문제 아니고 그런원단이 있나봐요
빨아도 안빤거 같은 결국 버렸어요
직접 코대고 맞는게 아니라 널때 보면 희한한 냄새가 나서
어딘가 킁킁거렸더니 운동복 ㅜㅜ
냄새가 왜 그리나요?
매일 갈아입는데 아무리 맡아봐도 냄새는 안나는데요
혹시 무슨 염증 같은거 있는게 아닐까요
폴리 좀 늘어나지만 의외로 잘 버팀
그리고 냄새가 나니까 맡지. 왜 맡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