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30대 초에는 때는 이소라의프로포즈 쯤은 매주 안거르고 볼수 있었는데,
30대 중후반 되어서는 윤도현의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본방 시청이 힘들어지고
40대 중반이 다가오니 나혼자산다도 못보겠네요.
황금같은 금요일이면 왜이리 잠이 빨리 올까요?
20대~30대 초에는 때는 이소라의프로포즈 쯤은 매주 안거르고 볼수 있었는데,
30대 중후반 되어서는 윤도현의러브레터,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본방 시청이 힘들어지고
40대 중반이 다가오니 나혼자산다도 못보겠네요.
황금같은 금요일이면 왜이리 잠이 빨리 올까요?
저는 나이가 드니 차분히 앉아 끝까지 보질 못하고
보다가 생각나는 일이 있어 일어나고.
갑자기 찾을게 떠올라 휴대폰 집고 그러네요.
미션임파서블 보러가서 잠드는 뇨자, 접니다.
좀보고있음 시끄러워 끕니다
40넘어서는 티비를 아예 안보게 됐어요
어렸을 때는 티비 보는 거 좋아했는데
이젠 시끌시끌 어지럽고 시간낭비
10시 드라마도 못보겠어요. 요즘은 7시 30분이나 8시 30분에 하는 드라마만 가끔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