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긴급조치 배상 판결’ 판사 징계하려 했다

악취가난다 조회수 : 557
작성일 : 2018-03-22 09:21:50
[단독]‘긴급조치 배상 판결’ 판사 징계하려 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3220600065&code=...
IP : 118.218.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2 9:30 AM (58.233.xxx.150)

    법원 내부에 맏기면 절대 안되겠어요.
    김명수 대법원장 하에서도 이 사실을 숨기려 했다면
    법원은 자정 능력이 없는 겁니다.
    법원은 깜량도 안되는 내부감사는 그만두고
    외부 감사를 받아 철저히 댓가를 치렀으면 좋겠네요.

  • 2. 단독과 관계자
    '18.3.22 9:41 AM (58.234.xxx.92)

    단독달고 익명의 관계자가 나오는 기사는 가짜뉴스일 확률이 높다고
    변상욱 대기자께서 친히 말해주심
    저 기사가 가짜뉴스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김명수대법원장에게 앙심을 품은 관계자라면
    거짓일수도 있으니
    "관계자" 발 기사는 미리 결론내지 말고 기다려 보는게 기본

  • 3. ...
    '18.3.22 10:15 AM (175.223.xxx.80)

    이병헌 나오는 내부자들.인가 그 영화대사에도 나오죠.

    언론이 여론을 호도하는 법, 기사쓸때
    관계자가 그렇다고 한다.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매우 그렇다고 한다. 등등등의 말장난을 친다구요.

  • 4. ...
    '18.3.22 12:46 PM (121.170.xxx.66) - 삭제된댓글

    어떤 댓글에 유신 깔따구라고 읽었는데 그표현이 닥이구만요...
    김명수 대법원장을 끌어 들이되는 쎈스... 어떤 시키쥐...
    일제시대 쥐시키 처럼...사법부에도 쥐시키가 물타기 시도 하는 넘이 있구만...
    잡아서 눈xxxxx xxx..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919 항공 UM 서비스 5 복뎅이아가 2018/07/10 818
830918 나는 왜 페미니즘 '엄마' 모임을 직접 만들었나 32 oo 2018/07/10 3,290
830917 타로 잘 보는데 추천 바랍니다~ 연애운 2018/07/10 608
830916 껍질콩 요리법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6 껍질콩 2018/07/10 1,031
830915 언어 습득처럼 훈육에도 ' 결정적 시기 '가 있다! 2 성찰 중 2018/07/10 1,651
830914 문재인대통령은 개그맨 36 .. 2018/07/10 4,434
830913 인연이면 애쓰지 않아도 잘 되나요? 8 ... 2018/07/10 6,295
830912 최지우, 남편은 9살 연하남..'생활앱' 서비스 회사 운영 37 2018/07/10 58,742
830911 원망스러운 부모님 8 ㅇㅇ 2018/07/10 3,008
830910 요즘 미술치료사나 음악치료사 넘쳐나지 않나요? 6 sdluv 2018/07/10 1,904
830909 인도 언론에서 존재감 1도 없는 문대통령 11 00 2018/07/10 2,264
830908 바리움이란 약 아직도 많이 쓰나요? 5 ... 2018/07/10 1,142
830907 82년생 김지영 드디어 읽었어요(스포) 2 ㅇㅇ 2018/07/10 2,461
830906 산 사람에게서 영혼을 느낀적이 있어요.... 12 영혼얘기보면.. 2018/07/10 7,544
830905 기무사 사령관이 외국으로 도피했다는데 3 ... 2018/07/10 2,276
830904 우울증 심한 아이의 요구 13 힘들어 2018/07/10 4,413
830903 빵빵 터지는 닉네임 추천해주세요 38 ........ 2018/07/10 11,814
830902 가족사진 비용 8 ... 2018/07/10 2,610
830901 해초화분이 있어요~ 나야나 2018/07/10 461
830900 세기의 대결! 읍지사와 박그네 7 또릿또릿 2018/07/10 842
830899 휭하니 갔다올 바람 쏘일곳 있으세요 30 ,,, 2018/07/10 4,380
830898 책을 읽다가 ‘미소의 중요성’에 대해.. 6 심리책 2018/07/10 2,734
830897 고 2 남학생 여름 학습 계획 8 엄마 2018/07/10 1,017
830896 미국손님 도시락 조언 부탁 29 함께해요 2018/07/10 2,724
830895 딸아이 친구 관계때문에 속상하네요.. 6 ... 2018/07/10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