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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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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와 경쟁하려는 친구

dd 조회수 : 6,116
작성일 : 2018-03-22 08:21:00
대학교 때 친구이고 저와 전공도 다르고 꿈도 달라서

저는 이 친구가 도무지 왜 그러는 지 모르겠습니다

근데도 저랑 직업적으로 자꾸 경쟁을 하는

분위기를 풍기고 남친이라도 생기면 남친의 스펙등 너무

꼬치꼬치 물어보면서 견제하고 왜 그러는 걸까요..

제 월급도 물어보고... 너무 피곤한데

이쁘고 잘살고 똑똑한 친구인데 멀리해야할까요
IP : 175.223.xxx.10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2 8:23 AM (221.157.xxx.127)

    원글님 사적인거 너무 얘기하지마세요ㅎㅎ

  • 2. ...
    '18.3.22 8:24 AM (119.196.xxx.15)

    이쁘고 잘살고 똑똑한데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은 없을거 같은데요
    분명 님보다 못한 부분이 있으니까 경쟁하는거지요
    원글님이 그 친구를 전부 다 알지는 못하는듯 하네요

  • 3. ..
    '18.3.22 8:25 AM (175.115.xxx.188)

    자랑 그만하고 멀리하세요
    친구는 무슨..그냥 한시절 같이 보낸사이죠.

  • 4. ㅡㅡ
    '18.3.22 8:26 AM (122.45.xxx.28)

    다 밝혀서 경쟁거리를 주지 마세요.
    친구라는 게 어느 정도 적정거리가 있어야 편해요.

  • 5. ㅁㅁㅁㅁ
    '18.3.22 8:27 AM (119.70.xxx.206)

    이쁘고 잘살고 똑똑해도 질투심은 있더라구요
    자기보다 무언가 잘난점이 있는걸 용납못하는 ..

  • 6. ㅇㅇ
    '18.3.22 8:28 AM (49.142.xxx.181)

    너무 꼬치꼬치 묻지 마 대답하기 곤란해 ^^ 뭐 이렇게 넘기세요.
    원글님도 그 친구랑 건강한 경쟁? 이런거 하면 원글님 인생에도 좋은 면도 있습니다.
    원글님에게도 그 경쟁력을 발전적인 면으로 생각할수도 있어요.
    저는 지금 나이 오십에 생각하면 친구랑 너무 비교조차 안하고 살아서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뭐랄까 주변사람들을 보면서 만나는 이성 수준이라든지 직장이라든지 속으로 비교하면서 저도 자연스럽게
    자극받고 더 업그레이드 될수도 있었을텐데 20대때는 너무 무지했었던거 같아요 ㅎㅎ

  • 7.
    '18.3.22 8:28 AM (175.223.xxx.107)

    저는 절대 자랑안해요. 본인이 먼저 물어보면 알려 주는 것만 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저보다 부모님이 잘살고 저는 그냥 공부열심히 한 죄밖에 없네요

  • 8. 열등감
    '18.3.22 8:35 AM (60.241.xxx.154)

    열등감 많은 사람 옆에있으면 내 인생이 피폐해져요. 지인중 그런 사람있는데 제가 뭐 하나사면 금방 알아체고 가격묻고 어디서 샸나 묻고 좀 있다 보면 어디서 비스무리한 거 찾아서 하고 다니고 머리스타일도 비슷하게 해서 다니고 그래요. 속으로만 내가 부러운가 보다했는데 저한테 안 좋은 일이 있엇는데 둘 만 있을때 고소하다는 식의 표현을 하더군요. 관계 끝이죠. 다른 지인앞에서는 내가 왜 화가 났는지 모르는 척해서 그냥 그 여자한테 겪은일 말 했더니 얼굴표정 하나 안 바뀌고 제가 100% 거짓이라며 얼척이 없답니다. 그 관계에 미련없고 다른 지인들도 그 여자 경험해보니 눈치도 있고 하니 제가 억울할 걱정은 없어요. 그냥 관계 끝내니 좀 평화스럽네요.

  • 9. 조심
    '18.3.22 8:38 AM (14.48.xxx.47)

    조심하세요.
    나중에 뒤통수 맞아요.
    이게 쌓이다보면 몇년후에는 열등감에 불타서 님 잘 되는꼴 못 보고 배알꼬이게 행동하는수 있어요.
    저두 멋도 모르고있다가 배신감 느껴서 20년지기 않보고 살아요.
    적당한거리 유지하세요.

  • 10. dma
    '18.3.22 8:52 AM (1.227.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질투라는 감정의 속성에 대해 조금더 이해하실 필요가 있어요.
    사람은 원래 나보다 더 잘났던 사람에 대해서는 질투하지 않아요. 그냥 인정하죠.

    객관적 지표와는 상관없이, 나 혼자의 개인적 지표에서 내가 쟤보단 낫지라고 생각했거나 출발선이 같았거나(보통 이 출발선은 학교, 학벌이 되겠죠.) 했던 사람이 나를 앞서 나갈때 질투의 감정이 발현됩니다. 이럴때, 나를 앞질러 나간 사람의 노력이나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자질등은 무시되기 마련이에요.

    그 친구가 원글님보다 부모님이 잘 산다고 했으니, 아마 그 친구는 현재 지표가 원글님보다 자신이 나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질투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질투는... 못고쳐요. 나중에 결혼, 집, 아이들... 모든 게 비교대상이 됩니다. 옆에서 그렇게 깔짝깔짝 괴롭히는 사람있으면 원글님 삶이 힘들어져요.

  • 11. 대처
    '18.3.22 9:07 A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묻는다고 답을 모두, 제대로 제출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답하는 습관도 바꾸시고요.

  • 12. 대처
    '18.3.22 9:09 A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묻는다고 모든 질문에 답을 모두, 제대로 제출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즉답하는 습관도 바꿔보시고요.
    경쟁 또는 질투의 근거가 되는 것들이 원글님에게서 제공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 13. ....
    '18.3.22 9:17 AM (39.121.xxx.103)

    멀리하세요...
    그런 친구가 질투에 해꼬지할 수도 있어요...

  • 14. ..
    '18.3.22 9:22 AM (210.91.xxx.28)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질투심 많고, 경쟁심이 강한 사람은....정말 별거 아닌 걸로도, 다 라이벌 의식 갖더라고요.
    진짜 추접한 걸로도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고요. 무조건 멀리하세요. 정말 피곤한 타입입니다.

  • 15. ...
    '18.3.22 9:29 AM (112.155.xxx.101)

    기본적으로 질투심 많고, 경쟁심이 강한 사람은....정말 별거 아닌 걸로도, 다 라이벌 의식 갖더라고요.
    진짜 추접한 걸로도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리고요. 무조건 멀리하세요. 정말 피곤한 타입입니다.222
    ------------------------------------------------
    제가 겪은 질투많은 사람들의 공통점

  • 16.
    '18.3.22 9:35 AM (118.221.xxx.88)

    전 그런 친구 2명 끊어냈습니다. 그룹에 있던 다른 2명하고도 어쩔수없이 안만나요.근데 무슨수를 써서라도 제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뒷조사(?)를 하더군요..ㅎㅎㅎ

    그냥 정서적인 거리 유지하고 아무런 부정적 감정 없이 바라볼 수 있으면 만나시고
    자꾸 짜증나면 만나지마세요. 정신건강에 안좋고 뒷담화, 해꼬지 등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만나서 기분좋아지고 즐거운 사람들 만날 시간도 부족한 인생입니다.

  • 17. ..
    '18.3.22 10:52 AM (222.120.xxx.24) - 삭제된댓글

    만나서 기분좋아지고 즐거운 사람들 만날 시간도 부족한 인생입니다.2222

  • 18.
    '18.3.22 11:11 AM (117.123.xxx.53)

    라이벌의식이죠
    내 라이벌이 안된다 생각하면
    신경도 안써요
    원글님이 무시해요
    난 너같은 거 내 라이벌이라고 생각안해..이렇게요

  • 19.
    '18.3.22 11:15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남찍어 누르는ᆢ매사에 진짜 살쾡이 같은년들ᆢ멀리해야 해요

  • 20.
    '18.3.22 11:16 AM (175.117.xxx.158)

    결국 내가 이겨먹어야 하는데ᆢ도발ᆢ인간성이 좋기어렵습니다ᆢᆢ쌈닭같은년이예요 심보 출발자체가

  • 21. ..
    '18.3.22 12:42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계속 만나면 호구에서 못 벗어나거나
    나중에 호구짓한 걸 깨달았을 때 자괴감에 시달리게 돼요.
    호구가 돈 뺏기는 것만이 아니라 헛소리 하는데 쥐어박지 못하고 들어주는 게 더 호구.

  • 22. 70먹어도
    '18.3.22 7:51 PM (61.253.xxx.57)

    여잔그래요. 나잘난꼴 일잘풀리는꼴 절대 용납못합니다.
    사람보는눈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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