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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경원. . .

윽. . 조회수 : 5,645
작성일 : 2018-03-22 07:50:35
목소리 듣기 싫어서


부엌에 오디오 켜 놓고


안방 문 닫고 침대에 누웠어요.


으. . . .
IP : 124.53.xxx.19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조 ㄱㅆ
    '18.3.22 7:51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내각제를 원한대요 ㅋㅋㅋ 나녀 본심 나옴

  • 2. ㅇㅇ
    '18.3.22 7:52 AM (203.226.xxx.196) - 삭제된댓글

    라됴 듣다가 승질나서 껐어요 아휴 재수털려 ㅉㅉ

  • 3. ㅠㅠ
    '18.3.22 7:55 A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듣고 있는데 혈압오르네요

  • 4.
    '18.3.22 7:55 AM (70.68.xxx.195)

    목소리조차 재수없는 국ㅆ

  • 5. 저 놈의
    '18.3.22 7:55 AM (124.53.xxx.190)

    다만. . ㅋㅋ

  • 6. ㄱ ㅆ
    '18.3.22 7:55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나녀 극혐입니다. 제왕적 국회의원 주제에 지들끼리 나눠먹는 내각제라니.. 박근혜 백명 이명박 백명 끔찍해요.
    게다가 저 나쁜 인간 입에서 노짱 이야기 나올 때마다
    소름끼치네요. 제발 저 여자 국회에서 쫓아냈음....
    저런 인간이 판사였다니 ㅠㅠ

  • 7. 나경원
    '18.3.22 7:57 AM (221.138.xxx.62)

    저 물건 좀 치워주세요.

  • 8. lil
    '18.3.22 7:57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껏어요. 도저히 못 듣겠어요...

  • 9. ㅇㅇ
    '18.3.22 7:58 AM (1.243.xxx.148) - 삭제된댓글

    아오 저 썅년. 말빨도 안되는게 상대말 막는대는 일등이네요.
    그놈의 제왕적 대통령제 ...미친
    아 혈압

  • 10. 저도
    '18.3.22 7:58 A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입에서 노통이야기 듣고싶지않네요

    제왕적대통령의 단점에
    왜 노통이야기가 나오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자살당한거 같은 억울함때문에 미치겠는데

    ㅠㅠ

  • 11. 나경원은 왜
    '18.3.22 7:58 AM (99.225.xxx.125)

    요즘 여기 저기 슬금슬금 나오나요? 한동안 죽어지내더니...
    평양올림픽이라고 입에 거품물고 말할때는 언제고 무슨 낯으로 여기저기 얼굴 내미는지 이해가 안감.

  • 12. midnight99
    '18.3.22 8:00 AM (90.202.xxx.18)

    팟방에서 라이브로 듣는데 ㅆㄴ 이라는 욕이 자동으로 발사됌...
    세상 고상하고 우아한척 지적인척...
    가만히 들어보면 새빨간 거짓말에,
    뒤로 감추고 있는 본심은 더럽고 비열하기 짝이 없음.

    언뜻 청산유수같지만 잘뜯어보면 박근혜랑 똑같음.
    반박이 안돼면 웃거나, 아휴 그렇게 말씀하시면~ 이러면서
    상대방 바보 취급...못돼쳐먹은 것...

  • 13. 어휴
    '18.3.22 8:00 A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제왕적대통령제의 단점으로 노통자살이야기를
    서슴없이 꺼내는거 듣고 있으려니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네요

  • 14. midnight99
    '18.3.22 8:02 AM (90.202.xxx.18)

    광장에 끌려나와 돌팔매로 쳐맞아죽던 시대가 아니라서

    저 ㄴ 한테는 참으로 다행이지...

  • 15. 개 썅 ㄴ
    '18.3.22 8:02 AM (220.126.xxx.201)

    저것들 권한이 너무 세요.

    제왕적 국회의원들 때문에

    국민들이 오히려 피해보고 있어요.

  • 16. 저도
    '18.3.22 8:03 AM (220.126.xxx.201)

    음소거 했어요. 병 생길 것 같아서

  • 17. 50원 사용
    '18.3.22 8:06 AM (61.105.xxx.166)

    아침에 듣다 듣다 짜증나서 나국썅~~하고 문자 하나 보냈어요.
    기분 좋은 아침부터 ㅜㅜ

  • 18. 박근혜
    '18.3.22 8:07 AM (221.138.xxx.62)

    네 저도 박근혜가 느껴졌네요.
    노통을 그 입에 올리다니 미친

  • 19. 귀 썩는 줄
    '18.3.22 8:12 AM (118.45.xxx.141)

    애 데려다주면서 듣는데 귀 썩는 줄
    그 천박한 입에서 노통 얘기를 꺼내다니 썅
    의원내각제라니 미친 아우 아침부터 속에서 불 났네요

  • 20.
    '18.3.22 8:16 A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저는 안들었는데도 욕나오네요
    재수없는 미친*
    말하는 입이 그렇게 재수없게 생긴사람은
    처음봄 보톡스를 쳐맞았는지 항상 무표정한얼굴로 아휴 암유발자
    다음에제발 국회의원 낙선되어라

  • 21. 혈압올라 죽는줄.
    '18.3.22 8:18 AM (211.36.xxx.79)

    알았어요.
    바로옆에서 듣고 있는 김총수는
    혈압을 어떻게
    다스리는지 궁금할지경입니다~
    와...썅...

  • 22. 간신내각제
    '18.3.22 8:20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어휴. 박ㅈ원 나와서 간신내각제 희망하네요

  • 23. ...
    '18.3.22 8:23 AM (211.177.xxx.63)

    다스가 쥐시키 건데
    주어없는 저x는 잡아넣지 못하나요?

  • 24. 목기춘
    '18.3.22 8:25 AM (1.243.xxx.148) - 삭제된댓글

    저 간악한놈 권력욕은 이명박 못지 않네요.
    내각제 좋아하네.

  • 25. 아휴ㅠ
    '18.3.22 8:26 AM (222.119.xxx.145)

    말투가 쫀득쫀듣...사람미치게하는재주가있음..짜증나서 잠시 껐어요..왜 저 여자를 섭외하나ㅏㅏㅏㅏ아침을 베리네ㅔ

  • 26. 지나가다
    '18.3.22 8:26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안 들은 제 귀 사세요ㅋ
    정말 압도적인 국...썅이에요.

  • 27. 기레기아웃
    '18.3.22 8:29 AM (183.96.xxx.241)

    목포기춘이도 총리욕심 없을 리 없지 생애 마지막일수도있는데 했더니.. 웬걸 총수한테 박지원대통령이라고도 불러 달래네요 어휴 저 망할 욕심 미쳐..

  • 28. 너무 좋아하네요
    '18.3.22 8:32 AM (61.105.xxx.166)

    박지원 대통령. 홍준표 국무총리 ㅎㅎㅎ

  • 29. ....
    '18.3.22 8:33 AM (24.36.xxx.253)

    뉴스공장에 두번째 나왔을 때 들었는데
    나 ㅆ ㄴ 얘기를 사실 처음 들었는데
    제 몸에서 사리 나올 뻔 했어요 ㅠ
    도대체 뭘 말하는지 모르겠고, 본인도 계속 말은 하는데
    뭘 말하는지 모르는 거 같더라구요
    그냥 끝없이 주절 거리기면서 상대가 말할 기회를 안 주던데요
    정말 저런 여자를 국회의원 되라고 표 주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 30. 샛바닥을
    '18.3.22 8:34 AM (203.247.xxx.210)

  • 31. 으. .
    '18.3.22 8:38 AM (211.36.xxx.8)

    평창 때 그 난리 부려놓고 어찌 저리 뻔뻔하게 공중파에 나와서 제왕 어쩌고 저쩌고, .노통 얘길 그 따위로 지껄이는지. . 팍 마 등짝을!!!

  • 32. 안들음
    '18.3.22 9:19 AM (175.223.xxx.112)

    뉴스공장을 안듣는 유일한날
    나경원 나오는날
    궤변에 억지에 스트레스 만땅

  • 33. 섭외의 이유는?
    '18.3.22 9:52 AM (1.238.xxx.39)

    1.나녀 궤변에 온국민 발암과 홧병 유발
    2.적의 속내와 동태 파악
    3.나녀의 지속적인 커밍 아웃으로 스스로 묻힐 땅을 파게 함

    뭔가 선한 의도가 있겠지만 국썅을 듣거나 보는것은
    내겐 무리!!!!!!

  • 34. ..................
    '18.3.22 11:40 AM (219.254.xxx.109)

    갈수록 얼굴이 길어지고 말투도 걸걸해지고..듣기도 보기도 싫어요

  • 35. 노을빵
    '18.3.22 11:44 AM (122.35.xxx.177)

    나경원 말할때 소리 줄여두고 있었어요 아침에 스트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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