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회후에 간단한 면담이 있었는데..조언구합니다
작성일 : 2018-03-21 19:56:05
2528644
고1인데 총회후에 간단한 면담을 했어요
선생님 말씀이 엄청 잘하는 아이는 몰라도
보통의 아이들은 엄마가 어떻게 해주느랴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시면서 수행평가등 꼼꼼하게 챙겨봐달라하시더라고요
몇년전에 제가 병을 앓으면서
중학교때는 아이와 부딪히며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걍 별로 터치를 안했거든요
성적은 중상위권이고요
선생님이 엄마의 영향이 크다고 말하니
제가 뭔가를 하긴 해야겠는데
어떤걸 신경써줘야할지 모르겠어요
선배맘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58.238.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21 8:03 PM
(221.157.xxx.127)
결국 아이가 하는거지 엄마가 해줄건 없어요 수행평가 뭐가있는지 얘기를하나요
2. ㅇㅇ
'18.3.21 8:06 PM
(49.142.xxx.181)
그 선생도 어지간히 할말이 없었나보네요.
고등 수행평가를 엄마가 어찌 해주나요;;; 초등도 아니고...
3. 수행평가를
'18.3.21 8:10 PM
(221.155.xxx.251)
-
삭제된댓글
해줄순 없지만 엄마가 수시로 체크할 순 있죠.
4. 음
'18.3.21 8:12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사춘기 이전이나, 아이가 원하면 좀 좋긴하겠지만
아이와 부딪치는게 싫다면 쉬운 일은 아니죠.
담쌤이 교직 경험이 별로 없으신건지 ^^;;
5. ....
'18.3.21 8:26 PM
(1.227.xxx.251)
수행평가를 해줄수는 이래저래 없어요 ㅠㅠ
다만 수행평가가 있구나, 교내대회가 있구나 알고, 하고있는지 관심은 표현해주세요
동아리,봉사, 독서, 교내교과한마당, 소논문 이런 거 다 챙겨줄수 없더라도 뭘 하고 있는지는 묻고
이것저것 해보라고 하시구요.
학교 가통 알림 앱 설치해서 그때그때 열어보세요
이정도가 그냥 중간이에요 ㅠㅠ
6. 음..
'18.3.21 9:11 PM
(59.12.xxx.253)
저도 님 비슷한데요..
아들이라 그런가..제 아이는 제가 물어보거나 하면 더 싫어합니다.
저도 어제 총회갔다왔는데..
저희 교감샘은 아이들 예쁘다고만하고 참견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던데요.
엄마 잔소리 한번 할때마다..아이 점수 1점씩 떨어지는건 분명하다고..
7. 음..
'18.3.21 9:17 PM
(59.12.xxx.253)
수행평가를..괴목별 수시로 내주는데..엄마가 수업 같이 듣지 않는 이상..무슨 수로 챙길 수 있는지..
학교에 각종대회 정도는 미리 알아보고 아이에게 준비해보라고 할 수 있지만..지나보면 알겠지만..중,상위권이면 사실 대회까지 챙기기는 힘들어요. 시험과 수행만으로도 벅차하거든요.저도 최상위권들은 엄마가 각종 대회 챙기고 준비시키는것 들어아는데..그건 시간 알뜰하게 쓰고, 능력되는 아이들이니 가능한거고..
사실 중상위,중하위권은..중간,기말 점수내기도 헉헉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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