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금 면접 보고왔어요

꼭합격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8-03-21 17:19:17

작년 말에 그만두고 쉬다가 며칠전부터 이력서내고 일 구하기 시작했어요.


30대 초반이고 면접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는데


가보니 생각보다 더 좋은 곳이여서 욕심이 나네요 ^^;


제가 기존에 하던 일이랑도 비슷하고 소기업이라 일대일 면접이였는데


분위기도 꽤 괜찮았어요.


저한테 언제부터 근무가능하냐고 물어보고 면접보신 분이 사장님이랑 협의후에 내일까지 연락주기로 했는데


한 가지 걸리는 점이 나올 때 인사를 큰 소리로 못했어요 ㅠ


허리를 굽혀서 너무 작은 목소리로 해서 들으셨을지 모르겠네요.


여태까지 항상 일 구하면서 이렇게까지 가고싶은 회사는 없었는데


다시 가서 마무리인사하고 나오고 싶을 정도로 이 회사 꼭 들어가고 싶네요 ㅠㅠ


괜히 혼자서 불안해서 글 써봤어요 ㅠ

사람이나 직장이나 인연이 다 따로 있어서 혹시라도 연락 안 올까 봐 마음 비우고 있는 중이긴 한데 정말 욕심나네요;ㅎㅎ

IP : 121.150.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8.3.21 5:20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있었던일 써보세요. 에피소드 감이 와요 불합~

  • 2. 좋은 소식 오기를
    '18.3.21 5:21 PM (61.105.xxx.166)

    기대합니다~~~

  • 3. 홧팅
    '18.3.21 5:21 PM (1.219.xxx.120)

    잘되실거에요!!

  • 4.
    '18.3.21 5:22 PM (175.209.xxx.57)

    꼭 되시길 빌어요. 되시면 내일 인증글 꼭 올녀주세요~~ 기를 팍팍 보내드립니다~~^^

  • 5. 꼭합격
    '18.3.21 5:26 PM (121.150.xxx.28) - 삭제된댓글

    다들 감사합니다^^분위기는 꽤 화기애애했고 업무설명 들으니 제가 전직장에서 하던일이라 자신있다고 말하니 만족해하는 표정이였고 몇 번 웃기도 했어요 ㅎㅎ그래도 따른 면접자들 중에 더 맘에 드는 분이 있을수도 있겠죠 ㅎ 내일까지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려봐야겠어요.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6. 꼭합격
    '18.3.21 5:27 PM (121.150.xxx.28)

    다들 감사합니다^^분위기는 꽤 화기애애했고 업무설명 들으니 제가 전직장에서 하던일이라 자신있다고 말하니 만족해하는 표정이였고 몇 번 웃기도 했어요 ㅎㅎ그래도 따른 면접자들 중에 더 맘에 드는 분이 있을수도 있겠죠 ㅎ 내일까지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려봐야겠어요.좋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 다들 정말 감사드리고 내일 꼭 잘되서 후기 남기고 싶어요 ㅎ

  • 7. 능력자
    '18.3.21 5:34 PM (223.62.xxx.21)

    며칠 구직에 연락 왔다니 능력자가 분명하네요.
    좋은 연락 받으실거예요.

  • 8. 꼭합격
    '18.3.21 6:58 PM (106.251.xxx.18)

    요즘 조금 낙담해있었는데 능력자님 댓글 정말 큰 힘이 되네요!능력자라니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760 이 상황에서 이러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내용이 깁니다) 9 ㅇㅇㅇ 2018/03/22 1,550
790759 하루만 샤워 안해도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네요TT 11 왕지성 2018/03/22 6,622
790758 봉사에 뜻이 없으시면 아이도 임원안했으면 좋겠어요 70 ... 2018/03/22 6,186
790757 이 청원에 관심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간다.. 2018/03/22 402
790756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기가 항상 맘이 어렵고 힘들어요 4 변화 2018/03/22 1,020
790755 가방 찾아주실 분 계실까요^^ 능력자님들 2018/03/22 646
790754 주차장기둥 옆에 주차해놓고 나올 때요~ 16 초보운전 2018/03/22 5,301
790753 뉴스 공장 듣고 있으니 국회의원들 욕심이 보이네요 13 이너공주님 2018/03/22 2,422
790752 자꾸 저와 경쟁하려는 친구 15 dd 2018/03/22 6,144
790751 mb 노무현대통령 사찰 보고받았다 6 ... 2018/03/22 1,345
790750 수지나 용인쪽에 부모님 두 분 사시기 좋은 아파트 추천 바랍니다.. 8 아파트 2018/03/22 2,750
790749 아이유 대단하네요 60 ㅇㅇ 2018/03/22 29,097
790748 그래서 이명박은 언제 구속되나요 49 속터져서 2018/03/22 2,487
790747 나 경원. . . 27 윽. . 2018/03/22 5,744
790746 머리 긴 남자는 그 매력을 못 잊나봐요 8 가지 2018/03/22 3,781
790745 고등 중간고사도 기가를 보나요? 3 2018/03/22 976
790744 공기좋은곳에 가면 피로감도 덜한거 맞나요? 4 청정공기 2018/03/22 1,523
790743 구글 메일 보는법? 5 고양이천국 2018/03/22 1,998
790742 회사 이메일로 개인 메일 쓰시나요? 4 ,,, 2018/03/22 1,085
790741 얼굴이 붓고 뻐근할 땐 무슨 병원에 가야 할까요? 4 .... 2018/03/22 995
790740 한미기준금리 역전 주택대출자들 안습 16 ㅋㅋ 2018/03/22 5,032
790739 여성이 인간을 낳는다 거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39 oo 2018/03/22 5,304
790738 조선호텔 근처 맛있는 탕수육 먹으려면 20 먹자 2018/03/22 2,594
790737 동생을 너무 걱정하는 아이 2 봄봄 2018/03/22 1,595
790736 45평 아파트 혼수... 얼마나 들까요 30 ... 2018/03/22 9,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