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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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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고2아들 답답하네요

.. 조회수 : 5,322
작성일 : 2018-03-21 15:42:07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를까말까인대 틈만 나면 노래방가고 야친사귀고 싶다는 얘기나 하고 ..언제나 정신 차릴런지 에휴
한심하고 창피하네요 뭐가 되려는지
IP : 116.127.xxx.2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3.21 3:45 PM (218.155.xxx.167)

    같은 처지지만 저보다 나으시네요..사귈까가 아니고 사귀느라 정신빠진놈 하나 있네요..ㅠㅠ

  • 2. 내비도
    '18.3.21 3:46 PM (121.133.xxx.138)

    어떤 의미를 두고 창피하다라고 말씀하신지는 모르지만,
    부모가 창피해하면, 그 자식은 누구에게나 창피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어요.

  • 3. 공부가 문제가 아니고
    '18.3.21 3:56 PM (106.102.xxx.8)

    뭔가 정신이 딴데 가있는게 문제죠. 옷타령 여친타령 돈타령.
    학교에서는 수시로 지적 받는것 같고...
    이런 아이는 대체 어째야하나요 진짜

    공부만 못하는거면 속도 안썩을거 같아요.

  • 4.
    '18.3.21 3:56 PM (39.7.xxx.247)

    공부만 못하는 고3도 답답합니다.ㅠ

  • 5.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18.3.21 4:00 PM (106.102.xxx.8)

    ㅠ님 저는 그냥 공부는 못해도 규칙은 준수하고 돈타령, 여친타령만 안해도 좋겠어요. 근데 고 3이 되면 또 다르겠군요. 정말 어디다가 붙잡고 울며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어요 ㅠㅠ

  • 6. 지금
    '18.3.21 4:02 PM (110.14.xxx.175)

    갑자기 아이가 돌변해서 공부할것도아니고
    지금 성적으로 아이가 하고싶은쪽 대학찾는게 급하죠
    아이도 여기는 자기가 갈만하다
    지방먼곳이라도
    가고싶다는 생각이들면 좀집중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자기가 뭘해야할지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고
    성적도 안나오고 그러니까 더 회피하고싶은 마음에 그럴거에요

  • 7. 지금
    '18.3.21 4:04 PM (110.14.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답답한 고2아들맘입니다

  • 8. marco
    '18.3.21 4:04 PM (14.37.xxx.183)

    어른이 됩니다...

  • 9. 이놈아
    '18.3.21 4:12 PM (115.95.xxx.19) - 삭제된댓글

    여친을 만나려면 대학이라도 가야지...
    대학가서 여대생 사귀자...로 꼬셔야죠.. ㅠㅠ 아유 드러워서 진짜..

  • 10. 쩜두개
    '18.3.21 4:17 PM (59.15.xxx.19)

    왜 아이들 공부를 못시켜서 난리에요?
    고2인데도 공부안하는 아이면, 이미 해볼만큼 해보신거 아니에요?

    다른쪽에 재능이 넘치는 아이일수 있는데,
    왜 금쪽 같은 고등학생 시간을 공부강요하고 아이는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시간만 보내세요?

    공부 말고 남은 2년이라도 아이가 최대한 다양한 경험하면서
    관심을 보이는것과 재능이 있는것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지방대 똥통학대학교라도 아이가 관심있고 하고싶어하는 분야에 가면 그때부터 얼마든지 인생 성공할수있어요.

    공부잘해서 > 좋은대학 > 좋은 직장 취업 만이 아이를 위한길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왜 이리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공부만능주의에 빠져사는지...

  • 11. ..
    '18.3.21 4:32 PM (223.62.xxx.207)

    다른재능요? 게임밖에 잘하는게 없어요 ㅠ 애휴

  • 12. ...
    '18.3.21 4:35 PM (113.10.xxx.6)

    이번에 입시치루고 너덜너덜해 졌어요.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애가 너무 철이없어요.
    뭐든 지멋대로 .... 결과는 나는모르니까 배째!
    무자식이 상팔자에요.

  • 13. 쩜두개
    '18.3.21 4:44 PM (59.15.xxx.19)

    원글님이 정말 공부말고 아이 재능 발견을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도 길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드릴생각은 있어요,
    하지만 제 시간 투자해가며 댓글달아야 하잖아요.

    그냥 아이 공부안해서 답답하다고 쓰신글이죠?
    뭔가 근본적으로 아이를 위해 공부말고 방법이 없을까 하고 쓰신글은 아닌거죠?

    그냥 공부안해서 답답하다고 쓰신글이면 어차피 제가 조언드려봤자
    시도해보지 않을테니 댓글 달지 않으려구요

  • 14.
    '18.3.21 4:46 PM (175.117.xxx.158)

    다른재능 안보여 공부라도 해야 하는데ᆢ속터져요 에휴

  • 15. ..
    '18.3.21 4:47 PM (223.63.xxx.74)

    정신상태 태도가 맘에 안드는거죠 성실성... 다른데 한눈 안팔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자세요 ㅠ

  • 16. ........
    '18.3.21 4:48 PM (175.192.xxx.37)

    도둑질만 말고 뭐라도 하나에 꽂혀서 열심히 했으면 좋으련만
    게임도 대충, 티비도 대충, 게으름 대마왕,, 어쩜 좋나요.

    인생은 열심 그 단어 하나에 결정되는 것 같아요.

  • 17. 59.15 쩜두개님
    '18.3.21 4:49 PM (175.192.xxx.37)

    설령 원글님이 단지 답답하다고 쓰신 글이라도
    댓글로 혹은 읽는 많은 분들이 계시니
    어떤 방법,, 부탁드립니다.

  • 18. 쩜두개
    '18.3.21 5:00 PM (59.15.xxx.19)

    59.15 쩜두개님 / 아이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공부를 위해 어떤 방법을 해보셨느지
    그리고 그결과 아이들과의 사이는 좋으신지 나쁘신지
    아이의 성적이 올랐는지, 떨어졌는지

    스스로 숙제는 하는지, 숙제도 안하는지를 적어주세요.

    제가 별도 글로 한번 써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실수도 안되실수도 있으나 최대한 자세히 정보를 주시면 그것에 관해서도 도움을 드릴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전 결혼을 했지만, 아이가 없습니다.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공부안한 문제아(?)였기때문에 시중에 넘치는 책들

    나도 내애들 공부안했는데 이렇게 키워서 좋은 대학 보냈어요류의 책들과는 다른

    나는 이렇게 공부안했는데 이렇게 잘먹고 잘살아요. 부모님이 이렇게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라는 경험을 드릴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조언이 이런저런 공부하도록 만드는(?) 방법들을 시도했으나
    끝내 공부안하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님들에게 훨씬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19. 잠재력 재능
    '18.3.21 5:02 PM (61.105.xxx.166)

    성실성...그게 참 어렵죠. 성실성이라도 보이면 안타까운 마음이라도 들기라도 할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아드님 분명히 잠재된 재능이 있을테니 보기에 답답하고 속상하시더라도 으샤으샤해주시면 고기 반찬 듬뿍 주면 또 단순한? 우리 아들들이 또 철드는 날이 옵니다. 우리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 20. ..
    '18.3.21 5:25 PM (116.127.xxx.250)

    잠재력재능님 위로 감사드리고 아들두신 댓글써주신분들 힘내보아요!!ㅠㅠ

  • 21. 공부가 문제가 아니고
    '18.3.21 5:39 PM (106.102.xxx.8)

    중학교까지 멱살잡고 공부시켜서 평균 85정도 유지. 시험기간은 내 시험기간 ㅠ 돌이켜보면 자발적으로 책표지를 편적은 한번도 없네요

    그래서 지금 고 1인데 얘가 정신차리고 공부할거 같지 않아요
    수학 학원에서 수학머리 있어 성실하기만하면 진짜 좋을텐데 너무아깝다고 해요, 하지만 본인의 동력이 없어요
    학원은 꼬박꼬박 잘 가는 편. 거기에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유도 크죠

    고등 입학하면서 현실적으로 얘기하니 뒤집어지는거 보고 여기까지인가보다 했어요
    그런데 본인도 인문계아닌 다른길찾는게 무서운거 같아요.
    이게 패착인거 같아요. 공부 안해도 다른길도 있다는 얘길 안해주고 키우다보니 애도 자기가 여기가 아닌거 같으면서도 다른 답을 찾길 두려워 하는거요

    여친 사귀는거 허락해달라. 왜 안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하고
    학교에서 떠들다 걸리고, 지습시간에 그림그리다 혼나고 폰 갖고오지 말라는데 갖고다니다가 걸려 뺏기고

    이런 얘기는 또 왜 와서 다하는지...
    냅둘려다가도 열이 뻗치네요
    공부 아니면 할 수 없는데 무개념에 도덕성도 떨어지는거 같아 정말정말 걱정이에요. 부모에게 눈 브릅뜨고 대드는것까지 시작이 되어서 잔소리하기도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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