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식당 에서 나온 강아지

강아지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18-03-21 13:49:26
바깥에서 식사한 커플하고 온 강아지중
왼쪽 바둑이같은 개 종류뭔지아세요~? 그런강아지 너무이쁜데
분명종류가있을거 같아서요~
IP : 223.62.xxx.1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1 2:12 PM (59.6.xxx.30)

    개품종을 따지기보다는 강아지로 키우세요
    서양은 따로 품종견을 따지지 않아요 ㅠ

  • 2. ㅇㅇㅇ
    '18.3.21 2:17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여러종이 믹스견 이예요

  • 3. 첫댓글
    '18.3.21 2:18 PM (117.111.xxx.219) - 삭제된댓글

    강아지 종이 궁금해서 묻는 질문에
    뭔 선비질입니까?
    독해가 안되시는지..

    강아지 종은 모르겠고, 다음 분이 알려주실거예요

  • 4. 그러니까요
    '18.3.21 2:23 PM (222.110.xxx.248)

    알려달라는 거는 안 ㅏㅇㄹ려주고 꼭
    뭐라 딴소리 훈장질 하는 소리가 있어요.
    덧붙여서 하는 말도 아니고 왜 저러나 몰라요.

  • 5. ....
    '18.3.21 2:24 PM (14.33.xxx.242)

    잭러셀테리어같아보였어요

  • 6. 글쿤요
    '18.3.21 2:30 PM (114.203.xxx.61)

    전 우리나라 바둑이같은 잡종견같은 아이들이 맘에들더라구요 영리하고
    근데 이아이보니 무슨종이있는건가 궁금해서 올린거예요
    눈한대얻어맞은거처럼 보이는 ㅋ바둑이
    모든 반려견들 다사랑스럽지요 우리집엔 함께한길고양이
    6년된아이가 있어서 아쉽지만 더는 어렵겠지만요
    바둑이 같아보여 반가웠어요 철수 영희 바둑이 ~!^^

  • 7. ..
    '18.3.21 2:32 PM (211.36.xxx.34)

    품종 안따지고 강아지 데려다가 옆에 개처럼 커지면 내다 버려야 해요? 서양은 품종 안따진다는 소리는 또 처음 듣네요

  • 8. 음..
    '18.3.21 2:58 PM (211.173.xxx.173)

    매 회 안봐서 확실치 않지만, 남녀 커플 손님이 짙은색 대형견과 브라운 얼룩 들어간 중소형견과 함께 야외 테이블 앉았던 그 장면에서의 견종을 물어보시는 거라면 잭 러셀 테리어입니다.
    영화 마스크에도 나왔지요.
    산책 자주 시켜줄 자신 없으시면 키워서는 안 될 견종 중 하나입니다. ^^

  • 9. 맞아맞아
    '18.3.21 3:13 PM (211.224.xxx.248)

    그 강아지보면서 마스크 생각났어요.

  • 10. ㅇㅇ
    '18.3.21 3:16 PM (152.99.xxx.38)

    원글님이 키운다는 말도 안했는데 선비질 하시는분은 왜그러시는거에요?????????좀 자중하세요 진짜.

  • 11. 그러니까요
    '18.3.21 3:21 PM (59.10.xxx.20) - 삭제된댓글

    요새 82쿡에 이상한 댓글 많아진 것 같아요.
    품종 모르면 그냥 패쓰하면 되지 왜 꾸역꾸역 댓글은 달까요?
    선비질, 엄격한 맞춤법 지적 좀 짜증나요.

  • 12.
    '18.3.21 5:38 PM (39.118.xxx.95)

    동생네 강아지가 잭러셀테리어예요
    말썽꾸러기라 산책 많이해서 기운을 빼놔야 집안 가구들을 지킬 수 있어요 ;;
    근데 어찌나 영리하고 사람 좋아하는지 어떨 땐 조카보다도 요녀석이 더 보고싶네요

  • 13. 잭 러셀
    '18.3.21 8:00 PM (114.203.xxx.61)

    테리어 군요
    아 귀여워~!
    우리나라엔 바둑이~!

  • 14. 늑대와치타
    '18.3.21 8:04 PM (42.82.xxx.244) - 삭제된댓글

    엌. 테리어종은 기본으로 하루 네다섯시간을 미친듯이 뛰어놀아야 잠을 잔다고 들은 거 같은뎅..
    체력이 무슨 레슬링선수래요...지치지 않는다고.

  • 15. ..
    '18.3.21 8:25 PM (58.142.xxx.203)

    잭 러셀 테리어 비글보다 ㅈㄹ견이란 말이 있죠 ㅎㅎ
    근데 유툽에 정말 똑똑해서 온갖 집안 일 다 하는 개 있던데 걔가 그 종인거 같더라고요

  • 16.
    '18.4.16 8:09 AM (114.203.xxx.61)

    귀여워요 다리짧고 영리하게 생긴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028 너만 알고 있어라는 다단계 2018/07/28 920
837027 커피좀추천해주세요 2 희망 2018/07/28 1,438
837026 아휴..어떡하나요 ㅜ 벽지 뜯다가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9 포기 2018/07/28 4,590
837025 참외, 사과 냉국수 1 원두막 2018/07/28 1,184
837024 피곤한 만남은 피하는게 답인가요? 6 덥다 2018/07/28 3,453
837023 제아들은 연애의 고수 꿈나무 예요. 8 2018/07/28 2,746
837022 친구 없는 분은 어떻게 인생을 보내시나요? 133 나이들어 2018/07/28 47,019
837021 고속도로에서 대형트럭과 충돌해서 죽을뻔했어요. 12 .... 2018/07/28 4,811
837020 만약 보수정권에서 최저임금 15% 올렸다면 4 .... 2018/07/28 1,986
837019 40인데 친구가 만나기 싫어요 14 .. 2018/07/28 8,212
837018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보신분 질문이요(스포) 2 ㅂㅅㅈㅇ 2018/07/28 675
837017 한수원, 4월에 공문으로 원전정비 연기했다 4 샬랄라 2018/07/28 1,028
837016 이 시간 어쩜 이렇게들 안 자고 뭐하세요? 7 ... 2018/07/28 1,912
837015 혼자 조용히 팽목항에 내려간 혜경이. 17 성남주옥순 2018/07/28 5,911
837014 요근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가요? 8 ㅠㅠ 2018/07/28 2,012
837013 젊었을때 고생한 경험 5 추억 2018/07/28 3,323
837012 노회찬 우리시대의 예수 - 도올 김용옥 1 쿨러 2018/07/28 1,396
837011 (성남검경 수사 및 이재명 은수미 조폭 유착여부 수사 청원) 2 파타야 임동.. 2018/07/28 850
837010 한글문서 질문 있어요... 3 으으 2018/07/28 388
837009 너무 더운데 어떻게들 사세요? 19 .. 2018/07/28 5,806
837008 (질문) 미국입국심사 25 ^^^ 2018/07/28 3,785
837007 감통 치료 받는게 좋을까요? 4 감통 2018/07/28 2,661
837006 IMF의 경고 韓 최저임금 인상 너무 빠르다. 15 ........ 2018/07/28 4,078
837005 글 펑합니다 35 ㅇㅇ 2018/07/28 6,497
837004 추위가 더 싫었는데 5 아웃 2018/07/28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