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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배우이면 진짜 위기감 느끼겠어요

조회수 : 5,186
작성일 : 2018-03-21 00:12:41
요새 배우 김태훈씨 관심 많아서


이번에 드라마 하는게 제작발표회 동영상 봤는데요


배우 김태우와 유인영씨가 서로 친하다고 하더라구요
동생 김태훈씨가 직접 얘기하더군요


서로 개인적으로 연락도 하고 지내고


이번에 동시간대 드라마 경쟁하는데 농담으로 내기도 햇다구요


김태우씨 부인은 그냥 평범한 동갑내기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띠동갑 이상 차이나는 연하의 미모의 여배우가


남편에게 오빠 오빠 하면서 친하게 지내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IP : 114.204.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1 12:25 AM (124.111.xxx.201)

    그런 각오없이 결혼한거 아닐텐데요.

  • 2. 거의
    '18.3.21 1:08 AM (112.152.xxx.18)

    포기하고 산다고 봐야 해요. 이번 미투 보면서 제가 아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니
    잃을 게 있고 또 처음 터졌을 때와 시간 간극이 있으니 입막음도 되고
    시끄럽고 힘든 광경도 보게 되고
    영화나 드라마 보면 어쩌고 다니는지 알아서 감정이입이 안되는 경우가 정말 많았어요.
    이번에 걸린 사람 중 하나도 스텝한테 술자리에서 대놓고 한번 달라고 할 정도로 그랬는데 그것보다 더한 거물들이 엄청 많죠. 조민기씨는 민사로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주고 반성하고 죄값치르고 살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보다 더 한 자들이 자긴 비켜나갔다면서 웃고 있겠죠. 그래서 미투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다못해 불안증세의 벌이라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 3. ..
    '18.3.21 1:27 AM (222.238.xxx.234)

    미투는 계속되야죠
    만천하에 그 쪽팔림을 당하도록 기필코!!!!!!!!

  • 4. 연예인이잖아요
    '18.3.21 1:29 AM (211.243.xxx.239)

    예전에 이성재가 결혼후 고소영이랑 연기했는데 배역에 빠져서 사랑한다고 문자보내고 그랬는데 부인이 이해해줬다고 했어요. 박중훈도 유부남이지만 싱글처럼 산다고했고 이보영도 배우들끼리 결혼 추천한대요. 일반사람들은 이해못할꺼라고

  • 5. 그들도 평범하진 않을 거예요.
    '18.3.21 5:54 AM (171.61.xxx.141)

    연예인과 연애도 쉽지 않지만, 결혼은 진짜 큰일이죠.
    일단 남편동반하고 어디 가는 것도 쉽지않고요.
    그럼에도 결혼했을 때는 그 배우자도 멘탈이 단단할 거라고봐요.

  • 6. ~~
    '18.3.21 3:15 PM (116.34.xxx.185)

    그배우 가족과 친한 사이인데, 얘기들으면 부인한테 꽉 잡혀 살던데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결코 평범한 사람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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