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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스먼저...김선아

... 조회수 : 16,803
작성일 : 2018-03-20 23:13:59
왤케 오글 거릴까요.
안순진 지못미ㅠ
그리고
얼굴을 다시 손봤는지
언뜻 최진실 얼굴이 보여요.
갈수록 재미없지만
감우성 때문에 본방사수 했네요.



IP : 182.228.xxx.13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
    '18.3.20 11:16 PM (221.167.xxx.146)

    휴게소에서 씬보고 채널 돌렸어요ᆢ
    같은패턴연기 증말지겹네요 ㅠ

  • 2. ..........
    '18.3.20 11:18 PM (222.101.xxx.27)

    김선아 처음 데뷔했 때 낯선사람에게서 그의 향기가 난다?뭐 그런 카피 나오는 광고보고 다들 최진실 닮았다고 그랬어요.

  • 3. ...
    '18.3.20 11:19 PM (203.90.xxx.70)

    오늘은 정말 보고 있는 내가 불쌍 하더라는..

  • 4. 지겹고
    '18.3.20 11:19 PM (116.123.xxx.168)

    좀 그렇죠
    저도 앞에 좀보다 이제 안봐지네요
    재미도 없고 저랑 안맞는듯

  • 5. ㅠㅠ
    '18.3.20 11:21 PM (1.236.xxx.106)

    이제 안 보려구요

  • 6. 아 저만..
    '18.3.20 11:23 PM (61.98.xxx.144)

    재미없었던게 아니었군요

    틀어놓고 자꾸 딴짓하게 되네요

  • 7. ㅇㅇ
    '18.3.20 11:24 PM (223.62.xxx.26)

    김선아 연기는 늘 짐작이 가능해요...잘한다고 극찬을 하지만 그정도는 ㅡㅡ;;

  • 8. 연기가
    '18.3.20 11:24 PM (218.39.xxx.149)

    한결같아서 다 동일 인물같아요.
    오글오글 오바연기에
    다리미로 다린듯한 얼굴 부담.
    한고은 피부가 자연스럽고 보기 편한 제 나이 얼굴이라 둘이 넘 비교되더군요

  • 9. floral
    '18.3.20 11:24 PM (122.37.xxx.75)

    하..
    재미없으면
    둘의케미라도 좋던지..ㅠㅠ
    김선아의 그 삼순이랑 그 우아한그녀에서의
    배역이 자꾸 오버랩되면서
    몰입이안돼요
    연애시대때 손예진과 진짜 잘 어울렸는데,
    김선아랑은 영..ㅠㅠ

  • 10. 오늘은이상
    '18.3.20 11:25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어제는 그래도 좋았는데
    오늘은 김선아 감정이 이랬다 저랬다..
    코믹도 좀 과해서 왜 저러지 하며 봤어요.

  • 11. 모든캐릭터가
    '18.3.20 11:27 PM (118.36.xxx.216)

    사랑에 빠지고 나면 모질이가 되더라고요. 김선아가 맡으면...

  • 12.
    '18.3.20 11:31 P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감우성 이랑 어울리지도 않을뿐더러
    캐릭터연기가 좀 추하다 해야 하나 거북해요
    불쌍하다 사랑스럽다 귀엾다가 아니라 너무 거북스럽네요

  • 13. 감우성이 아깝..
    '18.3.20 11:33 PM (1.238.xxx.39)

    급노화 왔니 어쩌니 해도 감우성이 아깝...
    김선아는 노년의 부인네처럼 중중거리고 궁시렁대는
    그 말투 때문에 젊은 사람으로 안 보임..

  • 14. ..
    '18.3.20 11:46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너무 분위기가 안닮아서 그런듯해요

  • 15. 몰입안되요
    '18.3.20 11:50 PM (210.221.xxx.254)

    엉덩이 빼고 콧소리 내는 연기 좀 안하면 좋겠어요
    삼순이가 회장님 꼬시다가 온것같아요

  • 16. 저한텐
    '18.3.20 11:51 PM (125.178.xxx.187)

    둘다 발음이 이상해요.
    치과에 자주 다녀서 그런지 남배우는 임플란트 몇개박은 티가 나고 여베우는 교정후 안에 유지장치 껴서 쇳소리가 나서 거슬려욪
    제가 말하는 직업이라 그게 제일먼저 들어와 볼때마다 거슬려요.오늘도 이상해서 틀었어요.
    작가도 이상하고.

  • 17. ``````````
    '18.3.20 11:54 PM (114.203.xxx.182)

    저도 김선화 코믹이 과해서 보기 껄끄럽더라구요
    궁시렁

  • 18. 삼식아 삼순이 데려가
    '18.3.21 12:02 AM (221.139.xxx.127) - 삭제된댓글

    캐스팅도 스토리도 갈수록 재미없어서 보다말다 하는데
    좋은 배우들임에는 틀림없는데 개성도 못살리고
    연기가 각자 따로 따로라서 안타깝네요.

  • 19. 오렌지
    '18.3.21 12:15 AM (220.116.xxx.51)

    처음 캐스팅처럼 한석규와 전도연이 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감우성도 좋은데 전도연이면 한석규여야 할것 같아서 ;;

  • 20. 뒷심부족
    '18.3.21 12:24 AM (116.121.xxx.93)

    작가도 그렇고 연기도 너무 오락가락

  • 21. 소곤소곤
    '18.3.21 12:27 AM (211.245.xxx.178)

    저는 그래서 시티홀 이후로 김선아 드라마 안봐요.
    오글거림의 극치를 봤거든요.
    방울이라는 드라마에서 방울이 옆방에 사는 캐디로 나올때부터 김선아 예쁘고 좋아했는데, 이제는 안봐요.ㅜ
    연기가 시티홀 이후로 똑같애요.
    웅얼웅얼에 과한 코믹 설정.
    공효진도 똑같아서 안보고..
    점점 볼 배우가 없어지네요.ㅠ

  • 22. 저는
    '18.3.21 12:27 AM (218.49.xxx.21)

    김선아 무슨 말하는지 못 알아듣겠어요
    웅얼웅얼 거리는듯 들려서.....

  • 23. ㅇㅇ
    '18.3.21 12:32 AM (218.51.xxx.164)

    뾰루퉁한 입이 디폴트라
    진지한 연기 불쌍한 연기에도 당황합니다. 삐졌나 싶어서

  • 24. 저만
    '18.3.21 12:41 AM (175.113.xxx.216)

    그런게 아니네요.
    오글오글 종알종알 혼잣말하듯 귀여운척 연기가
    삼순이랑 씨티홀때 그대로에요

  • 25. 문제는
    '18.3.21 12:43 AM (175.223.xxx.54)

    대본이예요.

    드라마 자체가 허술하고
    재미가 없고
    캐릭터들이 매력이 없어요.

    남주여주를 비롯해서
    조연들 모두 매력이 없어서
    드라마 망한듯.

    이게 전부 대본 탓입니다.

    감우성 김선아 예지원 같은
    매력있는 배우들 데려다놓고
    저따위 드라마밖에 못 만드는건
    대본탓 연출탓이예요.

  • 26. 오렌지
    '18.3.21 12:56 AM (220.116.xxx.51)

    저는 예지원도 여기서 너무 싫어요 연기 너무 오버

  • 27. 미나리
    '18.3.21 12:57 AM (1.227.xxx.51)

    네 저도 첫째는 작가탓인거 같아요. 대사 진짜 뚝뚝 끊기고 유치하고 이상한 분위기 잡고...
    근데 김선아 연기는 보다가 어이없어 미쳐버리겠네요. 감우성까지 같이 싼티나게 느껴질 정도예요. 감우성만으로 언제까지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28. 완전
    '18.3.21 1:11 AM (139.192.xxx.245)

    짜증나는 캐릭터
    저런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라니.....
    말 되나 싶었네요

  • 29. 저도
    '18.3.21 1:47 AM (74.75.xxx.61)

    그 콧소리는 그만좀 했으면.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연출이 엉성해서 그런지 너무 일관성이 없어요. 예지원 캐릭터도 너무 오버고. 말기암 환자가 갑자기 결혼을 한다는 설정 자체도 개연성이 떨어지는데 게다가 어린 아이의 죽음까지 연관되어 있다니 많이 심하네요.

  • 30.
    '18.3.21 1:56 A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분위기 있는 김하늘과도 아니고
    사랑스러운 손예진과도 아니고
    귀엽고 밝은 최지우과도 아니고

    제가 보긴 나이가 들면들수록 배역 힘들겠다 싶네요
    천박,추함, 오바 3종세트 더만요
    목소리도 나이에 안맞게 동동 뜨고
    연기도 3종세트로 동동 뜨고

  • 31. 제가
    '18.3.21 4:11 AM (222.152.xxx.50)

    이야기 한적있어요.
    예지원 남편빼고 다 이상하다고....

  • 32. 010
    '18.3.21 4:36 AM (222.233.xxx.98)

    아 진짜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코맹맹이에 과한 연기
    이젠 나이도 있을텐데 혼자 보기도 민망한건
    제 몫일까요? ㅎㅎ

  • 33.
    '18.3.21 6:31 AM (180.224.xxx.210)

    모든 게 다 대본 탓 맞아요.
    처음엔 나름 괜찮았는데 뒷심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해요.

    예지원 남편만 정상이란 건 캐릭터만 그렇단 말씀이죠?
    처음부터 내내 책을 읽고 있던데...

    그런데, 우리나라 드라마가 다 그렇죠.
    설정 비정상적인 게 한 두 개며, 끝까지 깔끔한 드라마가 몇이나 돼서요.

    계약결혼 이런 게 흔한 일인지...
    드라마에는 흔해 빠진 게 계약결혼, 만들어진 사랑이고, 우연은 또 얼마나 쌔고 쌨는지...

    주말에 라이브나 보려고요.
    억지설정 지겨워요.

  • 34. 진짜 오글거림
    '18.3.21 8:51 A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여태는 남편이 황금빛내인생 본다고 나를 괴롭혔었는데
    요즘은 내가 이드라마로 남편 괴롭히는중 ㅋㅋ 점점보기 힘드네요.
    대사는 유치짬뽕에 상황은 황당하고 줄거리는 여주인공이 너무 비참

  • 35. 동감
    '18.3.21 9:27 A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초반 2주 보고 안 봤어요
    다 늙어서 옷벗고 나오는 야한 장면들도 역겹고
    억지스러운 설정들
    전혀 분위기가 안 사는데 감우성 보고 멋있다는 것도 도저히 이해 안가고ᆢ
    중년은 그냥 중년 답게 나왔음 좋겠어요
    둘이 키스 어쩌구 분위기 잡는거 도저히 도저히 못보겠음ᆢ

  • 36. ..
    '18.3.21 9:46 AM (121.124.xxx.53)

    대본이 점점 뒷심이 없어져요..
    저도 초반에 보고 고정했는데.. 영~~

  • 37. 그게
    '18.3.21 2:21 P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

    대본이 별로라도 남녀배우의 케미가 좋으면 몰입하게 되는데 그게 없어요
    여주인공이 사랑스럽지가 않아요 ㅜㅜ

  • 38. ..
    '18.3.21 2:22 PM (211.104.xxx.196)

    중년은 키스하면 안되나요ㅠㅠ

  • 39. 본 적 없지만
    '18.3.21 2:32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제목부터 흥미가 없네요

  • 40. 케미도요
    '18.3.21 2:47 PM (211.186.xxx.141)

    대본이 좋아야 생기는 거예요.

    감우성 김선아
    이제껏 연기했던 드라마에서 다들 각자의 상대역과
    대단한 케미를 보였던 배우들이예요.

    김선아는 심지어 김용건 하고도 케미있었고요.


    이 좋은 배우들을 데려다가 이따위 밖에 못만든거는
    대본탓 연출탓이예요.

    배우들이 너무 아까움...........ㅠㅠ

    첫회부터 연출이 툭툭 끊기고 어설프더니 계속 어설픔....

  • 41. 저도
    '18.3.21 2:47 PM (210.205.xxx.26)

    보다가 정말 못보겠더군요.

    둘이 일단 캐미가 맞지 않아요.
    저는 김선아가 아깝더군요.
    김선아는 연하인 이동욱이나 현빈과도 캐미가 맞는 여배우에요.
    제 눈엔 감우성이 문제인거 같은데..
    완전 아저씨 아닌가요?
    김희애와 감우성 정도가 맞을듯요.
    김선아가 아까워요.

    감우성은 목소리도 앵앵되고 뭐가 멋있다는건지..멜로에 전혀 맞지 않는 마스크에요.
    심지어 어제는 잠시 최민식이 보여서..
    수사물이나 범죄영화에나 나오면 딱일거 같던데.
    감우성이 심하게 욕심부린듯요.
    진짜 차라리 한석규가 나았을듯.
    키도 작고 목소리도 엥엥대고.. 감우성 학벌빼면 그리고 뱃살 나오지 않은것 빼곤.
    길거리 다니는 그냥 인상험한 아저씨일뿐.

  • 42. dd
    '18.3.21 3:10 PM (107.3.xxx.60)

    감우성과 김선아가 분위기가 너무 다르긴 해요.
    감우성은 좀 진중하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데 반해
    김선아는 너무 가벼워요. 캐릭터는 안그런것 같은데 연기를 그렇게 풀어가다보니.
    키스...에서 두 사람 케미가 안산다고 느껴지는 건
    둘이 누가 더 멋지고 잘났고 젊고 그런걸 떠나서
    그냥 두 사람이 전혀 다른 카테고리에 속하는 사람 유형처럼 보인다는 거죠.
    현빈이나 이동욱은 오히려 김선아랑 더 어울리구요.
    분위기 있고 진중한 느낌보다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느낌이 강한 배우들이니까요.

    근데 뭐 그래도 저는 재밌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대본이 좀 촘촘하지 못하고 너무 쓸데없이 분위기로만 몰아가려는 느낌이 좀 답답하기도 하고
    두 주인공이 그닥 어울리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늙어가는 감우성이 참 멋지고 김선아도 나쁘지 않네요.

  • 43. ㅋㅋㅋ
    '18.3.21 4:31 PM (121.145.xxx.150)

    회장님 꼬시다온거같은 연기 맞아요
    똑같아서 ㅋㅋ
    심지어 한씨줍쇼에서도 약간 비비꼬고 말투 목소리 똑같길래
    연기에 너무 몰입해서 아직 못벗어났나 싶었는데
    이번 드라마에도 똑같으니 ;;;
    슬럼프가 곧 올거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꾸역꾸역 보려고해도 자꾸 딴짓하는 제가있고
    결국 채널 돌리게 되네요 ;;
    반면 김남주연기는 흡인력이 장난아니더라구요

  • 44. 음,,
    '18.3.21 4:51 PM (49.246.xxx.54) - 삭제된댓글

    82에서 재미있다고도하고 오랫만에 감우성 나와서 보려고했는데,,,저도 오글거려 못보겟드라구요,,,똑같은 컨셉 지겹구,,,

  • 45. 저는
    '18.3.21 5:18 PM (175.120.xxx.181)

    김선아 좀 이상해서 싫어하는데
    이번엔 감우성이랑 케미가 좋아 보네요
    근데 김선아는 대사가 왜 그리 책을 읽을까요
    호흡하며 연기법 고대로 느껴져서 불편해요
    대사가 절절하게 내것같이 착 붙는 느낌이 없어 어색해요
    입매 주름도 많구요
    최진실얼굴은 보이구요 연기는 재밌어요

  • 46. ...
    '18.3.21 5:36 PM (218.236.xxx.162)

    김선아 믿고보는 배우죠

  • 47.
    '18.3.21 6:37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둘이 안 어울리기도 하고
    그 나이에 멜로 하기에 감우성은 완전 에러라고 생각ᆢ

  • 48.
    '18.3.21 6:38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감우성은 안내상처럼 털털한 형사 역할이 딱일 듯

  • 49. 재밌더만
    '18.3.21 10:24 PM (211.36.xxx.193)

    왜 이렇게 난리들인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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