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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자연 재조사 4만명 남았습니다!!!!

제발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8-03-20 23:03:43
http://www.ddanzi.com/free/506569065
남초 사이트에서도 이렇게 간절합니다.

IP : 211.36.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wmelt
    '18.3.20 11:07 PM (125.181.xxx.34)

    고 장자연씨..
    그가 지속, 반복적으로 당한 성착취에..
    배우로서, 성공을 위해 네가 자발적으로 한 거잖아!!
    왜 처음 강요받았을 때 바로 거부하지 않았어??
    설마 이런 분들은 안 계시겠지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51430
    [청원진행중] 고 장자연의 한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현재 164,929 분 참여, 8일 남았습니다.

    -지난 2009년, 유력 인사들의 성접대를 강요받아온 장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장자연 사건’ 수사가 시작됐다. 당시 검찰은 기획사 대표와 매니저를 불구속기소 했지만 의혹이 제기된 유력 인사 10명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2018. 03. 08
    -지난해 검찰 과거사 위원회는 장자연 사건을 재조사 검토 대상에 추가, 재조사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결국 1차 선정 대상에서는 제외했다. -

    “거센 미투(#MeToo) 바람.. ‘장자연 사건’ 진실의 문 열릴까”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71

  • 2. .....
    '18.3.20 11:11 PM (222.101.xxx.27)

    장자연씨 지켜봐주세요.

  • 3. 추대표가 총장에게
    '18.3.20 11:37 PM (122.37.xxx.115)

    바로 말하면 청원 안해도 되는데..
    희망사항이었음
    청원 이미 했어요.

  • 4. 동의
    '18.3.20 11:45 PM (211.36.xxx.150)

    하고 왔네요
    관심 갖고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 5. 지금
    '18.3.20 11:45 PM (183.97.xxx.195)

    동의했습니다.

  • 6. 놀자
    '18.3.20 11:54 PM (180.69.xxx.24)

    동의했어요

  • 7. 저도
    '18.3.21 12:09 AM (119.149.xxx.93)

    동의했습니다..

  • 8. 진짜속상
    '18.3.21 12:15 AM (223.62.xxx.91)

    일전에 보르미 문제땐 그리 냄비 끓듯 난리나더만
    이 청원은 보르미에 비할 바가 아니게
    중대하고
    하루빨리 가해자들을 끌어내어
    철퇴를 가할 일인데
    생각처럼 얼른 안되고 더디네요ㅠㅠ

    미래 내 딸들의 안위가 걸린 문제입니다.
    바쁘더라도 꼭 일부러 가서 청원 한 표 하셔요.

  • 9. zizle
    '18.3.21 12:21 PM (59.7.xxx.157)

    진짜속상/ 그러게나 말입니다.... 어떻게 이리 더딜수가 있는지....
    설마 조선의 방씨나 삼성이 청원 숫자 조작질 하는건 아니겠죠?

  • 10. 포도주
    '18.3.21 1:21 PM (115.161.xxx.21)

    청원하고 왔어요

  • 11. 간절
    '18.3.21 2:13 PM (1.239.xxx.93)

    동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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