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있나요?
이건 꼭 갖고 싶다,내지는 하고 싶다 이런거요
뭐랄까,,,소녀적 부터 꿈꾸던 거라던가...?
내가 힘들게 일하는 대신에 이런건 나에게 선물해주면,,,힘들게 일한 보람이 있다든가 그런거요
말하자면,,,
작은 정원 이라든가,텃밭
데이베드를 놓고 쉴 수있는 테라스 라든가
명품가방일수도 있고,
외제차
로맨틱한 원피스?
봄분위기의 블라우스?
중세풍 잠옷?
지금....꼭 갖고 싶은거 우리 한번 말해봐요~~^^
그런거 있나요?
이건 꼭 갖고 싶다,내지는 하고 싶다 이런거요
뭐랄까,,,소녀적 부터 꿈꾸던 거라던가...?
내가 힘들게 일하는 대신에 이런건 나에게 선물해주면,,,힘들게 일한 보람이 있다든가 그런거요
말하자면,,,
작은 정원 이라든가,텃밭
데이베드를 놓고 쉴 수있는 테라스 라든가
명품가방일수도 있고,
외제차
로맨틱한 원피스?
봄분위기의 블라우스?
중세풍 잠옷?
지금....꼭 갖고 싶은거 우리 한번 말해봐요~~^^
이제는...........꿈에라도 생각 안하고 살고있어요...
살수록.....기대와 꿈과 소망이 없어져요....
그냥....살.고 있어요
북촌 서촌에 있는 고즈넉한 근현대 한옥집이요
골목이 살아있고 아늑한 북촌 한옥
제 꿈이예요
갤럭시 노트8
지금 쓰고 있는 스마트폰이
작년 9월에 산것이라서..
그때 고장나는 바람에 노트8 나올때까지 기다릴수가 없었어요.
노트8 카메라기능이 DSLR(표기가 맞나요) 버금간다는
소리 들은후로 갈등이..
멀쩡한걸 놔두고 100만원 거금쓰자니..
세계일주 할 수 있는 신용카드 한장, 5층자리 건물, 32평 신축 아파트.
정도 ...ㅎㅎㅎ
말하고 나니 참 많네요
커피머신도 갖고 싶고..ㅎㅎ
저 윗분 처럼 저도 고즈넉한 한옥집^^---너무 비싸서...
예쁜공방겸 카페...ㅎㅎ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지네요~~
이번에 여행다녀보니 오픈 스포츠카에 은발 날리며 다니는 어르신들 보니 한국 들어가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스포츠카 몰아야하나 했어요
정작 모는건 뚜껑 단단한 세단이지만요
스포츠카 몰고 싶어요
윗님 저도 이번에 차 바꿀때
비엠오픈으로 할까 했는데
다들 말려서....에잇~
10 억.센스 ㅡ패션 말투 생활에 대해
돈 걱정 안하고 나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는 인생이요 ㅎ
저는 세련된 좋은 옷 잔뜩 있는 옷장이요.
사시사철 필요한 옷 다 있고 명품도 있고 가방도 있고 구두도 있고.
과하지 않게 화려하고 단정하고 이쁜 옷이 가득 잇음 좋갰다..
넓은 집...마당도 있고 연못도 있고 그런집에서어릴때부터 오랜기간살아봤는데 그집보다 좀 더 넓은 집에서 살고싶어요
그때는 옛날에 지은 집이라서 춥고 그랬거든요
주방 마루 넓고 ...
마당있는 북촌 한옥집!
3미터쯤 되는 통원목 책상.
이 책상이 한가운데 놓일 넓은 나만의 스튜디오.
그런데 돈 주 남편이 절대 아니라네요.
조용하고 아담한 주택에서 화단도가꾸고
볕에 빨래도 널고 이쁜 꽃밭과 반질반질한
장독대도 갖고 싶은데
너무 다른 남정네랑 살고 있어 아마도
꿈속에서나 가능할거 같아요.
어릴때 아버지가 절 위해 꾸며 주셨던 화단,
꽃들...아버진 오래전부터 안계시지만
그 화단은 늘 내곁에 함께 있어요
절대자 으로 완벽히 사랑해 주는 남자
한알만 먹으면 영원히 잠들수 있는 약 절때 깨어나지 않을....
한알만 먹으면 영원히 잠들수 있는 약 .
영 영 깨어나지 않을...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면
저~~멀리 산이 보이고,
바로 그아래 강이 흘러서 물안개가 올라오는 풍경을 볼 수 있는
한 150평 되는 대지에 30평 미만의 주택!
끼니 해결하는 알약
센스있는 말솜씨
좋은 운전실력
긍정적인 마음가짐 ㅎ
갖고 싶은 건 1도 없어요. 지금부터 차곡차곡 버릴 계획뿐.
다만 마지막 연애의 상상. 제가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던 소설인데요. 죽기전에 한번만 사랑받고 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4953 | 요런 전화기 있음 좋을것 같은데... 3 | 쫍쫍 | 2018/06/22 | 1,023 |
824952 | 회사 식당에서 싸우다가 앞 동료가 울었어요. 38 | ㅇㅇ | 2018/06/22 | 22,675 |
824951 | 건달이 좋은 의미인가요? 10 | ㅇㅇ | 2018/06/22 | 1,134 |
824950 | 청각장애 아기 보청기로 엄마목소리 처음 듣고서는 4 | 앤쵸비 | 2018/06/22 | 1,920 |
824949 | 이정렬변호사- 혜경궁김씨 사건 고발인 조사를 잘 마쳤습니다 33 | ㅇㅇ | 2018/06/22 | 3,282 |
824948 | 에어프라이어로 감자 튀김 돌렸는데 8 | 안 빠삭 | 2018/06/22 | 4,265 |
824947 | 매불쇼 6 | 로베르타 | 2018/06/22 | 1,421 |
824946 | 방탄커피 다이어트 질문이요 9 | .... | 2018/06/22 | 5,823 |
824945 | 경기도의회 지지문자 보내야겠어요 5 | 경기도의회 | 2018/06/22 | 1,019 |
824944 | 평화협정되면 군대안가는 날이 올까요? 11 | 궁금 | 2018/06/22 | 1,108 |
824943 | 우유 안먹는 분들은 빵 먹을때 커피랑 드시나요? 14 | 우유 | 2018/06/22 | 2,747 |
824942 | 우상호 "김정은이 김영철 탓해"..임종석 &q.. 15 | 똥파리 | 2018/06/22 | 3,238 |
824941 | 예전에 오원춘사건 기억나세요? 6 | ,. | 2018/06/22 | 3,317 |
824940 | 전복장 3 | .. | 2018/06/22 | 1,400 |
824939 | 에어콘) 설치 기사 오는데 주의사항 있을까요? 5 | 에어콘 | 2018/06/22 | 2,047 |
824938 | 끝난지 2주만에 다시 생리가 시작됐어요 9 | ㅠㅠ | 2018/06/22 | 18,169 |
824937 | 제차를 박고 도망쳤어요 8 | 차 | 2018/06/22 | 2,952 |
824936 | 며칠전 울고 있는 새끼 냥이를 봤는데... 9 | 귀욤 | 2018/06/22 | 1,981 |
824935 | 중학생 남아 패딩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 .. | 2018/06/22 | 1,443 |
824934 | '찢'과 관련된....... 2 | 낚시왕 | 2018/06/22 | 1,128 |
824933 | 장가계패키지 7 | 장가계 | 2018/06/22 | 2,774 |
824932 | 지금 서울 아파트 사는 거 정점이라 무리일까요?? 12 | 부동산 | 2018/06/22 | 3,535 |
824931 | 내일 조카 면회가는데 머리 아프네요 16 | ... | 2018/06/22 | 4,907 |
824930 | 경기도의회가 이재명 견제 들어가네요~ 18 | 잘한다 | 2018/06/22 | 3,656 |
824929 | 매콤하고 맛있는 치킨 추천해주세요~~~ 8 | ㅇㅇㅇ | 2018/06/22 |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