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산책 가야하는데 엉덩이가 안떨어져요 ㅠ

... 조회수 : 1,782
작성일 : 2018-03-20 22:22:24
아홉시에 저녁먹고 배부른상태에서 침대에 폭 파묻혀 앉으니 왜이리 안락한지요
그런데 배는 더부룩해요 ㅠ
한살 많아졌다고 소화력이 떨어진 것 같아요
아파트 옆에 산책길이 있는데 나갈까요
몇바퀴 돌면 혈액순환 되면서 배도 꺼지더라고요
그런데 왜이리 망설이고있는지 답은 알고 있는데
IP : 120.50.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0 10:24 PM (58.230.xxx.110)

    너어무 추워요...
    옷단단히 입으세요~

  • 2.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18.3.20 10:24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오늘같은날은 산책하기 안좋아요
    집에서 운동하는게 나을듯해요

  • 3. ㅇㅇ
    '18.3.20 10:31 PM (211.36.xxx.167)

    저두 운동마치고 나오는데 칼바람에 얼어붙을뻔..
    동네도 조용하던데..이런 날은 밤 산책 말립니다.

  • 4. ...
    '18.3.20 10:33 PM (120.50.xxx.206)

    감사합니다^^
    글올리고 바로 운동복 입고 파카입고 나갈준비 마쳤어요~
    운동하시는 분들 올봄 더더 이뻐지시길~~

  • 5. rosa엄마
    '18.3.20 10:34 PM (182.225.xxx.104)

    저도 늦은 저녁먹고 산책나갔다가 그냥 들어왔어요
    밖에 너무 추워서 밥먹은거 체할것 같더라구요ㅠ

  • 6. ...
    '18.3.20 11:23 PM (120.50.xxx.206)

    덕분에 목도리 장갑에 파카 입고 완전무장하고 산책 잘 다녀왔어요~~~
    춥지만 상쾌했어요
    봄날 운동 다시 시작해요 우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709 페미니즘 시대, 로맨틱 코미디 종언을 고하다! 13 oo 2018/07/19 2,057
833708 수면대장내시경 할때 혼자가도 되나요? 15 혹시 2018/07/19 4,429
833707 [단독] 김무성 딸, 시아버지 회사 허위 취업 4억 원 챙겨 5 ㅇㅇㅇ 2018/07/19 2,006
833706 1일 1팩 뭐 쓰시나요 8 . 2018/07/19 1,952
833705 수컷강아지 중성화수술을 했는데요 5 ㅇㅇ 2018/07/19 1,591
833704 연식 오래된 차 자동차 보험 가입할 때 자차는 어떡하죠? 7 ..... 2018/07/19 3,688
833703 간간히 짝사랑중인데 마음이 힘드네요 4 ........ 2018/07/19 2,815
833702 린넨 블라우스에는 어떤 하의가 가장 잘 어울리나요? 6 린넨 2018/07/19 2,915
833701 자녀 폰관리 문의드립니다 12 중1여자아이.. 2018/07/19 1,686
833700 울고잤더니 1 ㅋㅋㅋ 2018/07/19 1,486
833699 피쉬소스, 계란찜, 생고기 손질 후 처리 등 질문있어요~ 5 김희영 2018/07/19 1,234
833698 3명 자녀 둔 후배 8 흙수저 2018/07/19 5,818
833697 근데 여자들이 담배피게되는 계기는 뭔가요? 18 궁금 2018/07/19 6,310
833696 트윗이나 인스타에서 팔로우요 1 몰라서 2018/07/19 551
833695 임신 후 담배 끊었다는 여성 흡연자들 많네요 23 담배 2018/07/19 8,565
833694 알토란보고 삼계탕 하려고 닭을 염지했어요.. 3 초복 2018/07/19 4,067
833693 월남쌈 소스 5 .. 2018/07/19 1,620
833692 직방에 올라온 원룸이 부동산업자가 올린글일때... 4 ... 2018/07/19 2,568
833691 은수미,아동수당 현금대신 성남시체크카드로. 64 000 2018/07/19 4,935
833690 아빠가 아기 혼자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18 2018/07/19 4,509
833689 7살 아들, 저보고 늘 웃어달래요. 8 이노무~ 2018/07/19 3,174
833688 세상에 걱정없는 사람은 없겠죠.... 2 In the.. 2018/07/19 2,254
833687 엄마가 제 명의로 임대아파트를 마련해달라고 하는데요. 13 계모일까 2018/07/19 7,320
833686 못된 고등아들 15 ㅁㅁ 2018/07/19 4,382
833685 편의점 비빔밥을 먹었는데 13 ... 2018/07/19 6,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