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조기 단점 극복하고 싶어요
저는 2016년부터 이거 시판되길 기다리는데 아직도네요~ ㅠㅠ
우리 이거 얼른 시판되길 기다려봐요~~~~
https://youtu.be/2Uay9hzwusk
1. 게으른
'18.3.20 8:43 PM (211.58.xxx.183)2. ..
'18.3.20 8:46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끝내주네요.
3. 죄송하오나
'18.3.20 8:48 PM (1.231.xxx.187)서서 일일이 넣느니....
앉아서 손으로 개는게4. ..
'18.3.20 8:54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건조기에서 빨래바구니로 넣어서..
입을 때 거기서 꺼내 입어요.
갤 것도 없어요. ㅋㅋ5. ㅋ
'18.3.20 8:57 PM (49.164.xxx.78) - 삭제된댓글뒤에 사람있는 거 같음
6. 건조기
'18.3.20 9:08 PM (121.176.xxx.213).. 님 바로 입을 때
그 따뜻한 느낌 너무 좋아요...ㅎ7. ...........
'18.3.20 9:15 PM (180.71.xxx.169)저건 다림질 기계 아닐까요?
반듯하게 펴서 넣을 정성이면 그냥 개키고 말죠.
그냥 빨래개는 것만 따로 하청을 주는게 장땡.
개울가가서 손 호호 불어대며 빨래하던 엄니들이 들으시면 등짝 스매싱 날라오겠네요. ㅎ8. 와 ^^
'18.3.20 9:25 PM (112.153.xxx.100)완전 맘에 드네요. 그런데..사이즈가 거의 건조기만하군요.ㅠ
저는 안예쁘게 개지면, 맘에 안들어
시판됨 얼른 사고 싶네요.9. mm
'18.3.20 9:28 PM (124.50.xxx.215)건조기에서 빨래바구니에 넣고 거기서 꺼내 입으신다는 분이요 근데 며칠을 빨래바구니에 넣어놓으면 구겨지지 않을까요? 빨래바구니에 넣는 방법도 따로 있나요?
10. 아마
'18.3.20 9:32 PM (112.153.xxx.100)빨래바구니에 그냥 넣음 구김 많이가요.ㅠ
건조기도 바로 안꺼냄 보온 기능 유지해야 구김이 그나마 덜 가는데요.11. 게으른
'18.3.20 9:42 PM (211.58.xxx.183)이게 206년에는 옷걸이에 거는것처럼 세로로 클립에 끼우는 식이었는데 방식이 바뀌었나봐요
아무래도 옷이 상의 하의 셔츠 티 등등 여러가지라서 아직도 이거다! 싶은 방식을 찾진 못한거 같기도 하구요~
아무튼 저와같이 이걸 사고 싶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다는데에 반가움을 느낍니다~~~^^12. 게으른
'18.3.20 9:43 PM (211.58.xxx.183)2016년
13. 더 게으른
'18.3.20 9:49 PM (112.153.xxx.100)저는 선택적으로 비닐봉지 포장도 됨 좋겠군요. 철지난것이나 가끔 새것처럼 꺼내 입음 깔끔할듯 해서 ^^;;
개발되었다는 말을 듣고, 개는 과정이 궁금했는데.
오늘 보니 딱 감이 오는군요.14. 와....저
'18.3.20 10:01 PM (58.239.xxx.216)사고싶어요. 얼른 대중화가 되었으면.ㅎㅎㅎㅎ
15. ㅎㅎㅎㅎ
'18.3.20 10:51 PM (112.152.xxx.121)ㅎㅎㅎ
넘 웃겨요.
지금 저희집에 빨래가 산처럼 쌓여있거든요.ㅋ16. ㅇㅇ
'18.3.21 10:16 AM (1.227.xxx.172)저 유튜브 답변보니까 다들 그 지적하네요
서서 저거 집어넣을 시간이면 갠다고...
time-consuming 하기때문에 빨래 개는거 싫어하는데
그 포인트를 잘못 잡았다고ㅎㅎㅎ
빨래~ 옷가지 수를 줄이고 매일 빨래 건조 하는게 제일 편하기는 하죠.
그러면 개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다만 매일 빨래 건조하면 에너지 물 낭비가 커서 그렇지.17. ..
'18.3.22 9:1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저게 각 잡혀 예쁘게 개어져 나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