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사결과 내놓으라고 하니 걱정을 하길래요
아무래도 이상우씨가 기증한 정자로 낳은 아이가 한지혜씨 딸 아닌지
진짜 그런 내용이면 그 시간에 하는 다른 프로 추천 좀 해주세요
볼게 없네요 ㅜㅜ 넝쿨당 좋았는데 그런 드라마 잘 없죠
느므느므 재미없더라고요. 한지혜도 그렇고 남편으로 나오는 사람도 연기를 왜그렇게 못하는지;;; 보는 사람이 더 민망;
아직도 그런 홈드라마가 먹힐거라 생각하는지..
여주도 참 연기 안습이고 내용도 별로고.. 등장인물만 한가득인데 재미도 없고,
황금빛은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욕하면서 끝까지 봤거든요.
티브이 유일하게 그거 한 개 봤어요.
인터넷으로.
주말드라마를 계속 볼까 고민하다가 1회 보고 접었어요.
한지혜랑 그 남편 연기가 너무너무 보기 불편해서
안 보는 게 답이다 하고...
상품들은(연기자)다 일류로 갖다놓았는데 왜 그렇게 스토리가 재미가 없는지
다들 주인공급들이라 등장분을 골구로 분산시키려고 하니 이야기가 재미가 없는지
좋은물건들이 마구마구 널려만 있고 정리가 안된 느낌이랄까
그럴수도 있을듯요.
그 여자교수가 중간에 어떤 역할을 했을같아요.
정말 재미없더라고요 맘잡고 보려고 했는데도
2회를 못넘기겠던데
근데 내용전개 원글님 예상이 맞을 것 같네요
네 그 쪽은 스토리가 빤해 보이더군요. 그래서 한지혜 이혼하고 병원 재취업하고 이상우랑 좋아하게 되겠지요 뭐.
근데 장미희씨 캐릭터 좋던데요. 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1606 | 지하철 문의 3 | 아아 | 2018/03/21 | 709 |
791605 | 좋은 영화 많이 보세요 : 2018 아카데미 후보 지명작 순례 .. 13 | ... | 2018/03/21 | 2,227 |
791604 | 은성밀대 걸레가 많은데 쓸수 있는 다른 밀대 있을까요 2 | 은성밀대 | 2018/03/21 | 1,630 |
791603 | 의사 이국종 12 | 따뜻한말 | 2018/03/21 | 6,371 |
791602 | 로스쿨가려면 무슨대학 무슨과가는게 유리한가요? 9 | 전혀모름 | 2018/03/21 | 7,826 |
791601 | 냉동실에서 자꾸 떨어지는배즙 6 | 배즙 | 2018/03/21 | 1,998 |
791600 | 생선구울때 조심하세요. 2 | 토토 | 2018/03/21 | 4,545 |
791599 | 사진을 찍으니 제나이가 보이네요. 17 | 세월~ | 2018/03/21 | 5,629 |
791598 | 자한당은 2 | 미치겠어요 | 2018/03/21 | 798 |
791597 | 한자 알려주세요 (쇠금자가 3개 들어간 한자 9 | 한자 | 2018/03/21 | 7,937 |
791596 | 쓰리빌보드 추천해주신분 12 | 감사합니다 | 2018/03/21 | 2,294 |
791595 | 고양시 30사단 주변 잘 아시는 분 계신지요? 4 | 신병교육수료.. | 2018/03/21 | 1,618 |
791594 | 도대체 어떻게 벌어서 몇억짜리 아파트에 사시나요? 115 | 주부 | 2018/03/21 | 36,621 |
791593 | 공부 못하는 고2아들 답답하네요 19 | .. | 2018/03/21 | 5,174 |
791592 | 2만 7천명만 더 서명하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 8 | 우리는 | 2018/03/21 | 1,381 |
791591 | 새로 나온 미자인비누 | *** | 2018/03/21 | 1,427 |
791590 | 생고기 감기걸렸을때 먹어도 될까요? 1 | a | 2018/03/21 | 916 |
791589 | 딸이 원룸 자취를 하는데 너무 귀여워요. 31 | 나무 | 2018/03/21 | 27,110 |
791588 | 엠티 꼭 안가도... | 조심스럽게 | 2018/03/21 | 957 |
791587 | 울릉도 숙소 어디를 잡으면 좋을까요? 8 | 따뜻한 봄날.. | 2018/03/21 | 2,410 |
791586 | 중국 현지음식 많이 아시는 분 | 냠냠 | 2018/03/21 | 855 |
791585 | 나이들어가니 관절이 여기저기 뻐근한게 체력에 자신이 6 | 50세 | 2018/03/21 | 2,039 |
791584 | 바닷가 추천 | 여행 | 2018/03/21 | 734 |
791583 | 소소한 변화의 편리성 1 | 진작 | 2018/03/21 | 1,378 |
791582 | 애들 부실하게 먹인다고 남편이 친정엄마한테 문자 사진 보냈다는 .. 12 | 아침에 | 2018/03/21 | 4,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