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을 잘하는사람은 자기애가 어떤사람일까요
근데 남에게 뭘주는걸 굉장히 좋아하고,(그래서 오해도 삼)반성을 많이 하고 자아성찰에 목매는 인간인데 이런사람도 자기애가 강할까요? 공감을 좀 못하나 불쌍한사람보면 눈물나고 도와줘야 하고.. 그래서 그런방송 나오면 채널을 돌리곤 하는데....
1. ‥
'18.3.20 3:52 PM (218.155.xxx.89)글만 읽어서는 결핍같은데요. 존재만으로 사랑받은 기억이 없는 사람. 뭔가 해주면서라도 자기가치를 인정받고 싶은사람.
2. 오후
'18.3.20 3:58 P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인정을 받으려고 주는건 아닌데요
댓가를 바라거나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닌데도 그럴까요?3. 오후
'18.3.20 3:59 PM (122.36.xxx.136)인정을 받으려고 주는건 아닌데요
댓가를 바라거나 인정받기 위해서 주는것이 아닌데도 그럴까요? 이를테면 나를 모르는 사람한테 주거나 하는것...4. 음..
'18.3.20 4:04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저는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이거든요.
뭐든지 저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내 배가 고파야 남의 배고픈줄 아는
내가 아파봐야 남의 아픔도 아는
내가 즐거워야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하고 사회도 행복하고 나라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하다~
그래서 내 행복은 너무나 중요하다
로 귀결시키는 인간이거든요.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역지사지, 자아성찰을 합니다.
반성할꺼 빨리 반성해야 내 자신을 괴롭히지 않으니까
자아성찰 빨리 하면 내자신을 다시 힘들게 하거나 남들에게 비난을 받는 그런상황을 줄일 수 있으니까
항상 역지사지, 자아성찰을 하는거죠.
즉 내자신이 남들에게 상처입지 않도록 시스템을 마련한다고 해야할까요?
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어느정도 예의바르게 하고 배려하면
남들이 저를 공격하지 않을테니
그 시스템을 스스로 만드는거죠.
그래서 역지사지 자아성찰을 많이 합니다.
내자신의 장점은 좋아해주고 단점을 감싸안아 줍니다.5. ..
'18.3.20 4:12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자존감 낮은 사람 같은데요.
6. 사랑 못받은 사람
'18.3.20 4:19 PM (122.31.xxx.20)존재 자체로 사랑 못받고 부모 등 주변인들이 비판하며 키운 애들이 그래요.
부모님이 못해도 잘해도 잘 했다 이쁘다 안해주고
잘해도 더 잘해라, 못하면 왜 그러냐 항상 비판하고 평가만 하고 사랑을 안 준 사람들이
자기애가 있으면서도 자기에게 혹독합니다. 비판이 내면화된거죠.
결론은 사랑 못받은 사람이 그래요.
사랑 받고 못된 인성 못된 애들은 본인에게는 아주 후해요.7. 게다가
'18.3.20 4:23 PM (122.31.xxx.20) - 삭제된댓글자기연민에 흠뻑 젖은거죠.
자기 연민이 가득하니 본인도 불쌍하고 남들도 불쌍해보이는 거죠.
가족 환경이 안 좋은거 같으네요.8. 윗님
'18.3.20 4:25 PM (122.36.xxx.136)자신에게 혹독한것보다 그냥 어떻게 하면 좋은 인간이 될까 하는 반성인데...
암튼 결핍에 자존감 낮고,, 그렇군요 ㅜㅜ9. 게다가
'18.3.20 4:25 PM (122.31.xxx.20)자기연민에 흠뻑 젖은거죠.
자기 연민이 가득하니 본인도 불쌍하고 남들도 불쌍해보이는 거죠.
가족 환경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세요.10. 부모님에게
'18.3.20 4:33 PM (122.36.xxx.136)사랑을 못받은 케이스는 아닙니다
다만 더 받아야 하는 성향인데 약간 부족했던듯...
잘하는데 더 잘해라는 전혀 안하셨음. 비판하고 평가하고 그런것도 아니었고요
칭찬이 좀 약한것 있었죠11. 글고
'18.3.20 4:35 PM (122.36.xxx.136)저 자신이 불쌍해서 남도 불쌍해보이고.. 하는 자기 연민....
저 자신이 불쌍하거나 하진 않는데요. 그냥 남이 안돼보여서 측은지심에 돕고 싶은 것뿐.12. 노노노
'18.3.20 4:37 PM (223.62.xxx.15)저 프로반성러 입니다.
남들 평가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자존감 높은 사람인데요.
긍휼한 마음이 많아 세상의 약자들에게 마음이 많이 가는 사람입니다. 고로 원글님이 꼭 자존감이 낮다거나 사랑못받은건 아닐수도..^^13. ‥
'18.3.20 6:04 PM (218.155.xxx.89)저는 내가 나를 이해 하는 게 있는 그대로의 나로 받아들이는 첫걸음 같더라구요.
누군가에게 잘해주고 싶으면 왜 잘해주고 싶지.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마주하는 어린시절이 있을꺼예요.
아. 내가 그래서 이런 마음이 나는 구나. 스스로 이해 하게 되면 한결 마음이 편해져요.
불편한 나를ㅈ맍나고 이해 하는 습관.
그리고 원글님.
지금도 충분해요. 남한테 해코지 하지 않고 착하게 잘 살아왔을텐데
그럼 충분하죠. 머.
세상에는 mb같은 놈도 있는데
원글님이 반성할 게 뭐 있어요. 좀 오해받음 어때요. 머.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 할 수도 없는데요.
글만으로도 좋은 분 같아요.
너무 고치려말고 반성은 이제 그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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