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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전문시험 문의하는 글은

ㅇㅇ 조회수 : 925
작성일 : 2018-03-20 15:23:25

이런저런 시험이나 과정 학교등등

특히 밋딧릿핏 시험이나

무슨 통번역대학원, 공무원, 임고등등

늘 하지 말라 전망없다는 대답이 주류입니다만


제 생각은 만약 저위의 어는것하나라도

되기만 하면 걍 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일단 되기가 어렵고

되면 다 좋은 직업은 절대 없고

위험이 없는 직업도 없고

어쨋든 가만 있는거 보다는 훨 낫다고 보거든요...


가만 보면 여기 조언대로 하다가는

걍 집에 가만히 있는게 최고인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3.20 3:24 PM (223.39.xxx.196)

    본인이 하고 있으면서 하지말아라 전망없단 소리는 절대 안나오죠..ㅋ

  • 2. 우문
    '18.3.20 3:27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통대가면 영어 잘 하게 되냐는 멍청한 질문이나 하니까 댓글들이 그런거죠?

  • 3. ....
    '18.3.20 3:28 PM (14.39.xxx.18)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하고 있으면서 전망없는거 더 잘 알 수도 없어요. 절대는 무슨 절대.

  • 4. ...
    '18.3.20 3:29 PM (14.39.xxx.18)

    본인이 하고 있으니까 전망없는거 더 잘 알 수도 없어요. 절대는 무슨 절대.

  • 5. ..
    '18.3.20 3:40 PM (58.140.xxx.82)

    좋은 답을 얻으려면 일단 질문을 잘해야 합니다.
    요 밑에 글처럼 보고서 작성 정도의 실력을 전문직 호출해서 묻는 질문에 어떤 현답을 드리오리까..

  • 6. 우문
    '18.3.20 3:52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우문 맞아요.
    7급이 좋아요? 교사가 좋아요?
    뭐가 더 어렵나요?
    이런 글 쓰는 사람한테 진지한 댓글 달아 줄 필요 없으니까 하지말라는 댓글 달리는겁니다.

  • 7. .....
    '18.3.20 4:05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지금 백수고 할일 없는데 심심한데 공무원이나 해볼까? 임용고시나 쳐볼까? 통번역사나 해볼까? 라는 뉘앙스를 주니까 그거 쉬운거 아니다, 어렵다는 댓글이 달리는거죠.
    이게 어렵나요, 저게 어렵나요? 이거 할까? 저거 할까?
    본인 능력이 탁월해서 아무거나 골라서 갈 처지면 왜 현재 백수겠어요?
    정말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여기에 묻지도 않아요. 벌써 공부하고 있어요.

  • 8. .....
    '18.3.20 4:05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지금 백수고 할일 없는데 심심한데 공무원이나 해볼까? 임용고시나 쳐볼까? 통번역사나 해볼까? 라는 뉘앙스를 주니까 그거 쉬운거 아니다, 어렵다는 댓글이 달리는거죠.
    이게 어렵나요, 저게 어렵나요? 이거나 할까? 저거나 할까?
    본인 능력이 탁월해서 아무거나 골라서 갈 처지면 왜 현재 백수겠어요?
    정말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여기에 묻지도 않아요. 벌써 공부하고 있어요.

  • 9. .....
    '18.3.20 4:06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지금 백수고 할일 없는데 심심한데 공무원이나 해볼까? 임용고시나 쳐볼까? 통번역사나 해볼까? 라는 뉘앙스를 주니까 그거 쉬운거 아니다, 어렵다는 댓글이 달리는거죠.
    이게 어렵나요, 저게 어렵나요? 이거나 할까? 저거나 할까?
    본인 능력이 탁월해서 아무거나 골라서 갈 처지면 왜 현재 백수겠어요?
    정말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여기에 묻지도 않아요. 벌써 공부하고 있어요.
    본인이 공무원 하고싶은지 교사하고 싶은지를 왜 남에게 물어보죠? 남들이 본인 취향을 어떻게 알아요? 본인이 결정할 일이지.

  • 10. .....
    '18.3.20 4:07 PM (211.46.xxx.233) - 삭제된댓글

    지금 백수고 할일 없는데 심심한데 공무원이나 해볼까? 임용고시나 쳐볼까? 통번역사나 해볼까? 라는 뉘앙스를 주니까 그거 쉬운거 아니다, 어렵다는 댓글이 달리는거죠.
    이게 어렵나요, 저게 어렵나요? 이거나 할까? 저거나 할까?
    본인 능력이 탁월해서 아무거나 골라서 갈 처지면 왜 현재 백수겠어요?
    정말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여기에 묻지도 않아요. 벌써 공부하고 있어요.
    본인이 공무원 하고싶은지 교사하고 싶은지를 왜 남에게 물어보죠? 남들이 본인 취향을 어떻게 알아요? 본인이 결정할 일이죠.

  • 11. ......
    '18.3.20 4:11 PM (211.46.xxx.233)

    지금 백수고 할일 없는데 심심한데 공무원이나 해볼까? 임용고시나 쳐볼까? 통번역사나 해볼까? 라는 뉘앙스를 주니까 그거 쉬운거 아니다, 어렵다는 댓글이 달리는거죠.
    이게 어렵나요, 저게 어렵나요? 이거나 할까? 저거나 할까?
    본인 능력이 탁월해서 아무거나 골라서 갈 처지면 왜 현재 백수겠어요?
    정말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여기에 묻지도 않아요. 벌써 공부하고 있어요.
    본인이 공무원 하고싶은지 교사하고 싶은지를 왜 남에게 물어보죠? 남들이 본인 취향을 어떻게 알아요? 본인이 결정할 일이죠.

    저는 그런 글 나올때마다 댓글 안달고 패스합니다. 댓글 달 가치도 못느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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