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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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선 많이 외롭네요..
소나무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18-03-20 14:20:21
다른 분들은 외롭지 않으신가요? 어떨때 외롭다 생각이드시나요?
IP : 218.233.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20 2:24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집에 혼자있을때요
2. 지나가던 모쏠
'18.3.20 2:45 PM (121.135.xxx.185)해탈하면 괜찮아요. 기대를 버리면 됨
3. 음...
'18.3.20 2:49 PM (118.221.xxx.74)전 해탈이 올 수 있을지...
재밌게 잘 놀고 지내고는 있지만 외로운 것은 사실.
급 슬프네요. ㅠ4. 지나가던 모쏠
'18.3.20 2:51 PM (121.135.xxx.185)여태 모쏠인 저도 해탈했어요... 남들도 다 할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5. 어딘가에
'18.3.20 3:44 PM (39.7.xxx.61) - 삭제된댓글집중해보세요
전 아들 둘이랑 살다가 한명은 군대
한명은 대학기숙사 가고 나서 퇴근하면 밥챙겨먹고
수놓기 하고 있는데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금방 자정을 넘기기 일쑤네요
취미를 가져보세요6. ᆢ
'18.3.20 4:22 PM (117.111.xxx.110) - 삭제된댓글사람에게 기대를 안하시면 돼요
물론 과정은 힘들지만요7. ㄹㄹㄹ
'18.3.20 5:16 PM (220.81.xxx.113)외로움에 익숙해서요 .외로운대로 그냥 살아요 .
외로움 달래자고 억지로 누구 만나고 그러면 그 사람 맞춰주고 배려 하느라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남이야기 들어주는거 힘들고 귀찮아서요 ..
나같은 이기적이고 게으른 인간은 혼자 외로움 듬뿍 느끼면 혼자 노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외롭고 심심하지만 자유로워서 좋아요 .뭐든 내맘대로 할수 있으니까 !8. 알리
'18.3.20 5:34 PM (223.63.xxx.210)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gh911&logNo=120170637085&proxy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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