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출한 초등생.jpg
흠...다행스러우면서도
학부모라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
1. ...
'18.3.20 1:24 PM (218.39.xxx.86)아웅 뭉클하고 따신 밥 사주신 경찰관님한테 감사하네요...
2. 초딩아 초딩아
'18.3.20 1:27 PM (14.39.xxx.191)하이고...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20 1:32 PM (211.114.xxx.15)아마 결혼해서 그 아들이 말안 듣는다고 어쩌구 하면 너는 어땠다하고
지금 엄마 아빠가 꼬부랑되어도 이야기 할것같아요 ...4. 헉
'18.3.20 1:45 PM (110.14.xxx.4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ㅎ 평생 놀려먹겠......
엄마아빠는 얼마나 놀랬을까ㅎ5. 여우빈
'18.3.20 2:22 PM (175.199.xxx.98)에구 제 가슴이 벌렁벌렁
아무일없어 다행입니다6. ....
'18.3.20 2:4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여기도 경기도인데 공부 때문에 갈등하고 가출을 하는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른 학교 초등 고학년 아이들 없어졌다고 찾는 카톡이 가끔와요
지역 전체 학교 카톡으로 전달이 되는 되는거죠
보통 다음날 찾는거 같더라구요7. ...
'18.3.20 2:4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여기도 경기도인데 공부 때문에 갈등하고 가출을 하는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른 학교 초등 고학년 아이들 없어졌다고 사진과 함께 찾는 카톡이 가끔와요
지역 전체 학교 카톡으로 전달이 되는 되는거죠
보통 다음날 찾는거 같더라구요
공부로 너무 잡지 마요
그게 행복을 보장해주는것도 아닌데8. ....
'18.3.20 2:47 PM (1.237.xxx.189)여기도 경기도인데 공부 때문에 갈등하고 가출을 하는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공부지 싶은데
다른 학교 초등 고학년 아이들 없어졌다고 사진과 함께 찾는 카톡이 가끔와요
지역 전체 학교 카톡으로 전달이 되는 되는거죠
보통 다음날 찾는거 같더라구요
공부로 너무 잡지 마요
그게 행복을 보장해주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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