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 번 읽어보세요..(어리버리한 것도 장애로 봐야 할 듯요)

renhou7013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18-03-20 10:55:25

http://bbs.ruliweb.com/mobile/board/300152/read/11260785?

[사회/문화] 선천적으로 어리버리 하느니 정신 지체 장애를 가지는게 낫다.


 

 어리버리한 거,,


 아무리해도 개선이 안되는거 같아요.

IP : 210.218.xxx.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0 11:02 AM (58.140.xxx.82) - 삭제된댓글

    어리버리한 성격의 원인은
    선천적으로 집중력 약화.
    상황 대처력이 남들에 비해서 떨어지고..
    판단력의 혼란도가
    타인에 비해 높습니다.
    남들에게 이용당하는 빈도가 굉장히 높아지고.
    그리고 덧붙혀 사회성이 약간 부족해서.
    내성적인 사람들이 많은 편 입니다.

    여기에 대해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는건. 업무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소리인데.

    이 정도면 경계성 장애 맞습니다. 성격의 문제가 아니구요.

  • 2.
    '18.3.20 11:02 AM (49.167.xxx.131)

    어리버리는 그런뜻으로만 쓰지는 않아요. 야무지지못하거나 주변상황에 관심없어도 어리버리하다고들하죠

  • 3. ..
    '18.3.20 11:03 AM (58.140.xxx.82)

    어리버리한 성격의 원인은
    선천적으로 집중력 약화.
    상황 대처력이 남들에 비해서 떨어지고..
    판단력의 혼란도가
    타인에 비해 높습니다.
    남들에게 이용당하는 빈도가 굉장히 높아지고.
    그리고 덧붙혀 사회성이 약간 부족해서.
    내성적인 사람들이 많은 편 입니다.

    여기에 더해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는건. 업무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소리인데.

    이 정도면 경계성 장애 맞습니다. 성격의 문제가 아니구요.

  • 4. renhou7013
    '18.3.20 11:12 AM (210.218.xxx.12)

    L 다만 업무 이해도가 뒤늦게 깨우치게 된다면
    이 경우도 경계성 장애 일까요?

    * 물론 뒤늦게 깨우치게 될때까지 회사가 내버려두지 않겠죠.

  • 5. ..
    '18.3.20 11:15 AM (58.140.xxx.82) - 삭제된댓글

    뒤늦게 나마 깨우치게 되지만 그걸 실무에 적용을 못하면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표현을 쓰죠.
    이해도 자체가 낮으면 중증 장애구요. 회사 자체를 입사하기 어렵습니다.

  • 6. ..
    '18.3.20 11:15 AM (58.140.xxx.82)

    뒤늦게 나마 깨우치게 되지만 그걸 실무에 적용을 못하면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표현을 쓰죠.
    이해도 자체가 낮으면 중증 장애구요. 애초에 회사 입사하기가 어렵습니다.

  • 7. ..
    '18.3.20 11:37 AM (110.70.xxx.227)

    읽어보고 싶은데 안뜨네요.

    무슨 내용이였나요?

  • 8. renhou7013
    '18.3.20 11:42 AM (210.218.xxx.12)

    L 링크 다시 눌러 보세요.

    어리버리함에 따른 고충과 토로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3036 압구정 뱃고동 가려면 버스정류장 어디서 내리는게 가장 가깝나요?.. 4 음식점 2018/07/17 878
833035 마약계란 만들었는데 넘 짜요. 12 ... 2018/07/17 2,340
833034 웰케어마이뷰옵틱 ㅇㅇ 2018/07/17 387
833033 오래된 마늘짱아지 2 어쩔 2018/07/17 1,130
833032 에어컨 실외기 베란다에 안쪽에 놓으면 소음 심한가요? 10 ........ 2018/07/17 2,637
833031 길냥이 12 ... 2018/07/17 1,210
833030 친정만 다녀오면 화가 나요 21 에휴 2018/07/17 6,020
833029 급체후 가슴부분이 깝깝해요. 6 죽겠어요 2018/07/17 1,523
833028 못참고 벽걸이 에어컨 달려구요. 13 .... 2018/07/17 2,523
833027 시어머니가 한달동안 와계세요.. 식사를 어찌할까요 29 더워 2018/07/17 7,157
833026 82님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 23 ... 2018/07/17 2,381
833025 학교선생님 병가로 못나오실 때, 학부모 공지 5 궁금 2018/07/17 2,163
833024 이런 날씨에도 골프 치게 하나요? 9 이런 날 2018/07/17 2,220
833023 친구남편 8 ㆍㆍㆍ 2018/07/17 3,451
833022 사춘기 자식과 갈등없이 잘 지내는 엄마들의 특징 57 .. 2018/07/17 21,645
833021 책추천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개의 죽음 25 딴거 먹읍시.. 2018/07/17 4,381
833020 카드연채때문에 대출이 카드사 연체.. 2018/07/17 993
833019 층간소음때문에 미칠것같아요 ... 2018/07/17 1,420
833018 저도 1 저도 하나 .. 2018/07/17 413
833017 남편 사무실에 출근하니.. 21 .... 2018/07/17 6,908
833016 뉴스공장 인터뷰하시는분ㅋㅋ 24 ㄴㄷ 2018/07/17 3,024
833015 혼전임신 후 남자의 파혼 통보가 뭐 어때서? 39 oo 2018/07/17 21,208
833014 엄마..미안해 9 친정엄마 2018/07/17 3,704
833013 ..딤채스탠드.구입하려는데. 김치맛이 예전의,,, 딤채.. 7 rlasod.. 2018/07/17 1,928
833012 이렇게 더운날은 운동 어떻게 하세요? 답답하네요.. 18 .. 2018/07/17 3,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