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부터 뭉뜩한코가 늘 불만인데
저희엄마는 그게 복코라고 절대로 수술은 안된다고 하시네요ㅜㅜ
꼭 하고싶으면 결혼하고 애도 낳고 하라고 하시는데
다들 공감하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을 살아보면 진짜 관상이라고 하는게 그렇게 중요하나요???
... 조회수 : 3,538
작성일 : 2018-03-20 09:55:36
IP : 223.33.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18.3.20 9:58 AM (49.167.xxx.131)그런코가 잘산다고 어디서 들은듯 해요. 전 외국인처럼 칼날코인데 남편이 두틈해요 ㅋ 남편덕에 살만한걸수도
2. ...
'18.3.20 10:02 AM (222.236.xxx.50)그런코도 그렇고 약간 주걱턱 같은 턱있잖아요.. 김구라나 박찬호 같은턱요..그런턱가진 사람들도 대체적으로 잘살더라구요... 제가 아는 분중에서도 그런 턱가진 분들 보면요... 관상학적으로 좋다면 하지 마요... 그냥 전 이상하게 그런거 한번씩 믿게 되는것 같아요..ㅋㅋ 더불어서 풍수학적인 부분들도 그렇구요...
3. 나는누군가
'18.3.20 10:17 AM (211.177.xxx.45)울언니가 그런코인데 확실히 음...항상 여유가 있게 되더라구요. 관상은 하나만 보는 건 아니에요.
4. 전체적으로 푸근하고 격이 있는
'18.3.20 10:48 AM (112.152.xxx.220)전체적으로 푸근하고 격이있어보이는 관상이
있더라구요5. 음..
'18.3.20 10:58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복코라서 잘사는것이 아니라
관상은 전체적인 조화로움인거 같아요.
전체적인 조화로움에 성격과 인품과 지능이나 이런것이 더해져
나타나는거죠.
복코가 얼굴에 조화로움에 지장이 없으면 괜찬은데
복코가 유독 거슬린다면 조화로움을 깬다면
바꾸는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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