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상 멋있네요.

. 조회수 : 6,067
작성일 : 2018-03-20 08:15:19
가문의 영광이겠네요.








북한 사람들이 이 기회에 kㅡpop에 빠져보길~~



IP : 121.138.xxx.9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상 팬이에요
    '18.3.20 8:26 AM (27.176.xxx.117)

    저 젊었을때부터.
    윤상노래 세련되고 잔잔하고 ...
    그만의 분위기 색깔.
    이번에 멋진공연 펼치고 오시기 바래요ㅡ

  • 2. rainforest
    '18.3.20 8:38 AM (1.218.xxx.133)

    고등학교 때 이별의 그늘 듣고 상이 오빠라고 하면서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윤상이 오빠네요.ㅋㅋ
    막중한 책임으로 어깨가 무겁겠지만 좋은 무대 보여줄거라 기대해요.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남기다니 진정 부러워요.

  • 3. 좋겠어요
    '18.3.20 8:50 AM (118.217.xxx.229)

    국민일보 기사 제목이 '북한팬 생길 것같은 잘생김' 이네요ㅎ

  • 4. 이거이 참
    '18.3.20 8:54 AM (1.237.xxx.156)

    남조선 작곡가 동무마저 저모양으로 생겼으니 대통령이 그렇게 잘났디

  • 5. ...
    '18.3.20 9:03 AM (218.236.xxx.162)

    세련되고 멋진 공연 기대할게요 우리도 나중에라도(중계방송) 볼 수 있음 좋겠어요~

  • 6. 글쎄
    '18.3.20 9:20 AM (110.70.xxx.169) - 삭제된댓글

    북한에서 그 세련미가 먹힐까..싶어요.
    그쪽은 정서가 아직 촌스러우니..

  • 7. midnight99
    '18.3.20 9:40 AM (90.202.xxx.18)

    대중음악 쪽에서 가장 천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책을 맡아서 그의 오랜 팬이었던 나까지 어깨가 으쓱거림.

  • 8. 꾸준히
    '18.3.20 9:54 AM (119.66.xxx.76) - 삭제된댓글

    내실있게 지켜줘 와서
    새삼 고마워요~

  • 9. ㅎㅎ
    '18.3.20 10:34 AM (121.138.xxx.91)

    그니깐요.
    그 세련미를 알아줘야 할텐데요.
    이선희와 조용필이 젤로 호응받을것 같아요

  • 10. phua
    '18.3.20 10:43 AM (211.209.xxx.24)

    남조선 작곡가 동무마저 저 모양으로 생겼으니 대통령이 그렇게 잘났다^^ 222

  • 11. ㅎㅎㅎ
    '18.3.20 11:48 AM (121.128.xxx.111) - 삭제된댓글

    나남북녀라는 말이 맞나요?

  • 12. 좀전에
    '18.3.20 11:51 AM (175.213.xxx.182)

    시사프로에서 탈북 파페라 가수(도 다 있군요!) 나와서 하는 말이,북한에서도 일단 가수가 외모가 먹혀야 한다고...자기땐 윤도현이 아리랑 재편곡해서 감동적으로 불러서 가장 인기가 높았다고.
    윤상 멋있지요. 굵은 안경테만 바꿨으면 좋겠네.
    근데 조용필과 이선희는 북한필...

  • 13. 서울의달
    '18.3.20 1:05 PM (182.224.xxx.68)

    20대의 나의 이상형 이었는데
    지금도 멋지네요~

  • 14. 콩콩
    '18.3.20 4:16 PM (175.223.xxx.41)

    문득 드는 생각이 해철님 살아계셨음 그분이 하셨을수도...있겠다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987 빨리 아침이 왔으면.. 2 배곱화 2018/03/20 1,972
790986 버버리 버클레이.. ㅡㅡㅡ 2018/03/20 1,853
790985 허벅지는 가장 굵은 부위를 재야 하는거죠? 3 운동 2018/03/20 1,157
790984 고등2학년에 입시미술 시작.. 21 고민.. 2018/03/20 5,729
790983 탁수정씨에게 묻겠습니다..퍼옴 .. 2018/03/20 1,096
790982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어요. 53 흑흑 2018/03/20 18,524
790981 청와대즈 구내식당에서 점심 먹는 모습 9 ar 2018/03/20 3,722
790980 여기 기분 나쁜 댓글 다는 사람들 22 ㅇㅇ 2018/03/20 3,005
790979 육아문제로 잔소리듣는게 너무 싫어요. 6 2018/03/20 2,107
790978 수업시간에 틈틈이 그림, 소설쓰기 좋아하는 여자 아이 9 초5 맘 2018/03/20 1,564
790977 아픈고양이 데려온집이에요3 25 ㅇㅇ 2018/03/20 3,265
790976 플랭크 오래하면 4 .. 2018/03/20 3,671
790975 도서관에서 빌려온 지루한책을 완독했어요. 6 비둘기호 2018/03/20 2,287
790974 오늘 워너원 중 누가 무슨 말실수를 한거에요? 44 2018/03/20 28,272
790973 오랫만에 다이어트... 3 ... 2018/03/20 2,193
790972 스브스 왠일로 삼성탐사보도를 한거죠? 7 ,,,,,,.. 2018/03/20 1,376
790971 요즘 노로바이러스 유행인가요? 1 남해 2018/03/20 1,340
790970 대구 산부인과 대학병원쪽으로 어디가 나을까요?? 4 A 2018/03/19 1,239
790969 의사들 환자한테 반말쓰는게 예사인가요? 35 2018/03/19 6,169
790968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5 조언 2018/03/19 1,874
790967 적절한 타이밍의 속보(쥐를 잡아야) 3 richwo.. 2018/03/19 1,373
790966 67세 어머니 영어회화 공부방법 조언 구합니다. 7 .. 2018/03/19 2,992
790965 문빠때문에 힘들다는 미투운동가 근황 8 ... 2018/03/19 2,830
790964 김어준아니면 이명박은 평생 잘살았겠죠? 18 ㅇㅇ 2018/03/19 4,690
790963 60을 4년 앞둔 아줌만데 트렌치코트가 16 트렌치 코트.. 2018/03/19 4,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