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힘들때 어떻게 하세요???

사는게 뭔지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8-03-19 19:53:06

가족이나 지인들과 허물없고 좋게 의지하는 사이지만...

정말 인생에 큰 어려움 고민이 있을때 털어놓으려고하면

다들 힘든 세상이라...

왠지 남이 하는 고민 듣기 싫을거같단 생각이 들거든요.

저도 매번 고민 가득한 사람얘기 들어준다고 역지사지

생각하면 기분이 좋진 않을듯하구요.

용기내서 익명 게시판에 글올리면 단어 하나 트집잡는 사람,

비꼬아서 이상하게 몰아가는 사람...

82글만 봐도 위로받으려 글썼다가 이상하게 공격당하는분들

많구요. 참 어렵고 힘들고 외롭네요...

힘든 시기를 어떻게 넘겨야할지... 눈앞이 깜깜합니다.

IP : 39.7.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가워요
    '18.3.19 8:26 PM (125.177.xxx.219)

    저도 그래요. 한참 제일 힘들 때 친구들한테 의지하려 했다가 힘들때만 찾는다는 말 듣고...(물론 반 농담으로 했지만요) 그때부터는 입을 다물었네요. 그 후로부터는 고민 얘기 대신 유쾌한 이야기만 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혼자서 추스르고 스스로 해결하고는 잇지만 가끔 외로워요. ^^; 하지만 제가 바쁘고 피곤할 때 친구 이야기 듣고 잇으면 그것도 지치더라두요. 여유없는 세상에서 산다는 게 다 그런건가 하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 2. ...
    '18.3.19 8:54 PM (221.141.xxx.8)

    혼자 소리내서 엉엉 울고 기도해요.
    그리고 음악들어요.제가 좋아하는 노래 메들리요.

  • 3. ..
    '18.3.19 10:02 PM (49.170.xxx.24)

    받아줄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기대거나 82에다 털어놓고 이상한 댓글은 무시해야죠.
    저는 웬만한 일은 혼자 견디는 편이예요. 혼자 울기도 하고요. 맛있는거 먹고 마사지 받고 쉬는 것도 좋고요.

  • 4. ..
    '18.3.19 10:02 PM (49.170.xxx.24)

    힘내십시요. 토닥토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6599 혹시 목동이나 신정동 사시는분께 여쭤요. 2 마마뿡 2018/04/09 1,955
796598 lg 통돌이 세탁기 15kg 구입후 이불세탁을 했어요 8 먼지 2018/04/09 8,749
796597 멀어질것 같으면 잡고, 옆에서 잘해주면 별 관심을 안주는 성격의.. 4 .... 2018/04/09 2,062
796596 강남권 아파트값 첫 마이너스.. 19 시작이 반 2018/04/09 5,482
796595 롱샴가방 제조국이 다 차이나에요? 4 질문 2018/04/09 4,930
796594 gmo 완전 표시제 청원 19만 돌파~ 18 당근 2018/04/09 1,408
796593 안마의자 살까 하는데.. 조언부탁합니다. 11 정말로 2018/04/09 3,400
796592 4월부터 입주인 신도시 근처에 교습소 괜찮을까요? 6 ... 2018/04/09 1,122
796591 꿈을 꾸었는데 의미가 뭘까요? (관심없는 꿈은 지나가 주시길 바.. 4 2018/04/09 1,063
796590 스트레이트 시청률 5.3 4 ㄱㄱ 2018/04/09 1,817
796589 초등 남자아이, 말을 예쁘게 못해요. 8 언어의 꿈 2018/04/09 2,164
796588 뉴스룸에 전화했어요...혜경궁트윗관련. 34 내가 알고싶.. 2018/04/09 3,918
796587 대문글에 의사들 싫어서 운동한다는 글 보고 16 .. 2018/04/09 3,558
796586 아이허* 보다 쿠*이 더 싸네요. 18 그린빈 2018/04/09 3,857
796585 샘해밍턴 욕하는거는 정말 못들어주겠네요. 21 ... 2018/04/09 7,068
796584 어깨 석회화건염 체외충격파 후 약물 복용 여부 4 쿠쿠 2018/04/09 2,384
796583 회피성 인격을 가진 중학생 남자아이 5 도움 2018/04/09 2,941
796582 8일날 파리에서 뮌헨가는 2 .... 2018/04/09 967
796581 맛있는 샌드위치의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7 ㄷㄴ 2018/04/09 5,549
796580 와..플랭크 1분을 못버티겠네요 16 .. 2018/04/09 6,792
796579 은행 왔는데 웃겨요.. 41 ..... 2018/04/09 24,432
796578 셋째 낳으셨던분들 조리원 나온 후에 어떻게 하셨나요? 2 ㅇㅇ 2018/04/09 1,229
796577 다이알 비누가 여드름 피부에 좋은가요? 4 비누 2018/04/09 5,621
796576 휴족시간과 파스 차이나나요. 6 ........ 2018/04/09 6,365
796575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찬성하세요? 19 ... 2018/04/09 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