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의 아이들이란 드라마요.
세 아이들의 이야기는일본만화 몬스터가 모티브가 되었나싶지만 시간 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 몰입력 최고예요.
특히 김옥빈이 연기력도 뛰어나지만 자연스럽고 편안한 미모도 더 집중하게 해주는 듯 해요.
일요일에 이 드라마 끝나고 바로 스트레이트 돌리면 시간도 맞아서 더 좋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이 드라마가 재밌어요
..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18-03-19 17:05:38
IP : 182.211.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19 5:37 PM (220.123.xxx.111)저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좀 이것저것 짬뽕된 느낌이지만
재밌네요 ㅎㅎ2. 미나리
'18.3.19 6:31 PM (1.227.xxx.51)저도 저번주부터 보고 있어요. 잘 만들어서 작가가 누군가 봤더니 그알 작가라네요. 작가 아무래도 다음 작품도 대단할 듯 해요
3. 저도
'18.3.19 9:44 PM (115.23.xxx.174)라이브 끝나면 바로 채널 돌려서 이 드라마를 봅니다.둘 다 재미있어서 연달아 볼 수 있음이 어찌나 고맙던지요.ㅎ 전 남자 주인공도 좋아요.코믹하면서도 진지한 역할도 잘 소화하고 여주도 예쁘다 하면서 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