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3.19 3:03 PM
(175.223.xxx.229)
등신같은 친일의길벗 개소리 하는거임ㅋㅋ
일본으로 꺼져라 친일의벗!
2. ...
'18.3.19 3:04 PM
(211.177.xxx.63)
근데 피해자는 아직도 정확한 시간 모른대요?
3. snowmelt
'18.3.19 3:12 PM
(125.181.xxx.34)
또 2011년 12월 23일 오후의 행적에 대해, 지난 9일 보도자료에서는 "오후에 (서울 강남구 서초동) 민변에서 어머니가 입원해 계신 (노원구 하계동) 을지병원으로 바로 이동했다"고 했다가 이날은 "23일 오후 2시 30분경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명진스님을 만났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병원에 갔다온 다음에, 을지병원에 갔다가 홍대로 간 게 2시에서 2시반 사이"라고 주장했다.
--------
???
4. 바보같은 얘길 자랑스럽게 하고 있으시네
'18.3.19 3:13 PM
(167.99.xxx.117)
-
삭제된댓글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메타 정보는 대단한 기술이나 프로그램 없이도
우리가 흔히 쓰는 이미지뷰어의 고급기능에서도 수정과 삭제 가능함.
그리고 그 정보 또한 11시 45분이라면서요?
정작 중요한 건 2시 때의 스케줄인데
항상 그렇지만 같지도 않은 증거를 가지고
그 지지자들끼만 대단한 정보인냥 난리 블루스를
그렇게 대단한 증거면 3일간 신문에 왜 기사 하나 안 나오는지 ㅎㅎㅎ 내참
그리고 여기서 이상한 소릴 하지 마시고
그렇게 증거가 명확하면 민주당에서 왜 퇴짜?
친문 아니라면 결백증거가 그렇게 확실해도
매정하게 잘라버리는 민주당이 그렇게 사악한 곳이였군.
5. 웃기는게
'18.3.19 3:17 PM
(122.37.xxx.115)
피해자는 입다물고, 가해지목돼 알리바이를 내놔야한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공방이 아니라, 물어뜯으려는 수작에 넘어간듯...
a기자는 가상인물이 아닐까 의구심이 드는게,
개인의 문제에 회사 고소들어가는데도 얼굴 안드러내고, 침묵한다는점이죠.
보나마나
프레시안의 공작질이에요.
6. 2011년의 일정입니다
'18.3.19 3:23 PM
(114.129.xxx.47)
한달전 일정이라도 시간대별로 정확하게 분석이 가능한 분 계신가요?
정봉주도 제대로 기억이 안나니 네티즌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타임라인을 구성했다지 않습니까?
그리고 촬영날짜 메타정보는 원본에만 남습니다.
조작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7. 길벗1
'18.3.19 3:25 PM
(118.46.xxx.145)
http://cafe.daum.net/yogicflying/CiLE/856
http://cafe.daum.net/yogicflying/CiLE/862
https://youtu.be/K200Xt_2ssE?t=1h47s
위에 정봉주가 3/9일, 3/16일에 한 말을 올려놓았습니다. 추처는 미권스 팬카페입니다.
3/9의 입장문과 3/16 변호인들이 발표한 내용이 서로 상충합니다.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정봉주 진영이 한 말인데 왜 이렇게 모순되는 이야기를 합니까?
3/9에는 오전과 12시경까지는 서초동(민변 사무실과 그 인근 식당)에 있었다고 해 놓고, 3/16에 와서는 나꼼수 스튜디오 사진이나 나꼼수 방송을 들먹이며 오전 11시 12시경에 나꼼수 스튜디오에 있었다고 주장하니 믿을 수 있나요? 도대체 11시~12시 사이에 정봉주는 어디에 있었던 건가요? 나꼼수 스튜디오(대학로)입니까? 민변 사무실(서초동)입니까? 답을 해 보세요.
8. 그래서
'18.3.19 3:25 PM
(114.129.xxx.47)
지금 나꼼수 호외3에서 김용민이 녹음날짜와 시간을 밝히는 멘트도 조작으로 들립니까?
저 링크의 게시일은 2017년 11월 24일데요?
저 게시일도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조작 가능해요?
9. ..
'18.3.19 3:26 PM
(117.111.xxx.194)
-
삭제된댓글
ㅎㅎㅎ
낮 12시 알리바이 5조5천억개를 가져와도
1시반에서 2시 반 사이 알리바이 없음 소용 없다니까요
1시에 병문안 간건 확정된 사실인데
그것보다 전인 12시 알리바이 가지고 오는 사람 대체....
그거 11시 57분이랑 1시 49분 이라 나온 사진도
11시 57분 사진은 핸드폰 시간이 쟁점인 이유가
원본 없으면 시간은 위조 가능성이 있어서 핸드폰 사진으로 증명하는 거고
1시49분 이라 적힌 사진은 어찌 증명 할련지 그건 두고 봐야죠
민주당 복당심사때 그 사진을 알리바이로 밀었어야 하는데
못한 사연이 분명 있구요
민주당 수뇌부들 법조인들 많아서 딱 보면 보일거예요
복당불허 할수 밖에 없는...
10. 오...길벗부터
'18.3.19 3:27 PM
(114.129.xxx.47)
작년 2017년 12월 23일의 타임라인을 시간대별로 적어보세요.
나는 관대하기 때문에 2011년까지는 요구 안합니다.
11. 길벗1
'18.3.19 3:31 PM
(118.46.xxx.145)
그러니까 정봉주가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 어디에 있었느냐고 묻지 않습니까?
대학로입니까? 서초동입니까? 자신들도 어디인 줄도 모르고 정봉주의 주장이 맞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설레발을 치고 있으니 참.... 제발 답 좀 해 보세요? 대학로입니까 서초동입니까? 이것부터 답하고 진도 나갑시다.
12. 피해자가
'18.3.19 3:31 PM
(114.129.xxx.47)
정봉주와 만난 시간이 몇시라고 합니까?
1시반에서 2시반 사이요?
그 시간은 뉴욕뉴욕의 식사시간입니다.
뉴욕뉴욕은 레스토랑인 거 아십니까?
그런데 오후 2시반에서 5시까지는 카페로 전환됩니다.
즉, 1시반에서 2시반 사이에 만났다면 커피가 아닌 식사를 했어야 한다는 겁니다.
민국파의 주장에 의하면 30분 가량을 있었다고 하니까 분명히 음식을 먹을 시간은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피해자는 카페 룸이라고 했을까요?
카페라면 커피를 마셨다는 뜻이 되잖아요?
13. 그러니까 길벗부터
'18.3.19 3:34 PM
(114.129.xxx.47)
2017년 12월 23일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어디에 있었는지 말해보세요.
14. 정봉주는
'18.3.19 3:35 PM
(114.129.xxx.47)
2011년 12월 23일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나꼼수 호외3의 녹음실로 가고 있었습니다.
저 위에 링크가 그 증거입니다.
15. 길벗1
'18.3.19 3:36 PM
(118.46.xxx.145)
피해자는 시간을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민국파는 정봉주를 2시경에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 데려다 주었고 그 증거로 2시 17분에 사식위원회 모금 마감 공지 글을 그 곳에서 노트북으로 써서 올렸다고 했습니다. 그 글은 미권스 팬카페에 2011년 12월 23일 오후 2시 17분에 정확히 올라와 있는 것이 확인되었구요.
30분이면 식사를 할 수 있다구요? 피해자는 20분 호텔 카페에 있었다고 했습니다. 님 말대로 30분이라고 하더라도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30분만에 식사를 하고 나올 수 있나요? 주문하고 기다리고 식사해야 하는데 30분이면 되나요? 호텔의 카페나 레스토랑이 일반 음식점도 아닌데 주문하면 금방 나올 수 없는 곳인데 그게 가능합니까?
16. ㅇㅇㅇㅇㅇ
'18.3.19 3:38 PM
(211.196.xxx.207)
-
삭제된댓글
너무 괴로워서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나도록 힘든 기억을 7년간 품고 있었지만
장소와 시간은 아리까리 어리버리 확실하게 모르겠어요. 흙흙....
17. ㅇㅇㅇㅇ
'18.3.19 3:39 PM
(211.196.xxx.207)
너무 괴로워서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나도록 힘든 기억을 7년간 품고 있었지만
장소와 시간은 아리까리 어리버리 확실하게 모르겠어요. 흙흙...
23일이든 24일이든 서울에 있었으니 사실인 거 아닌가요?
18. 그러니까 길벗 아재야~
'18.3.19 3:40 PM
(114.129.xxx.47)
피해자가 특정하지도 않은 시간대를 왜 댁이 요구하고 있어요?
그리고 피해자는 1시간을 기다렸다가 20분을 호텔 카페에 있었다고 했었죠.
정봉주가 다른사람의 이름으로 예약한 룸에서 말이죠.
그런데 피해자가 지목하는 렉싱턴 호텔 1층에는 부페와 레스토랑밖에 없었어요.
룸이 있는 레스토랑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로 전환되는 시간이 오후 2시반에서 오후 다섯시 사이였다는 거구요.
그러니까 오후 2시반에서 오후 다섯시 이외의 시간에는 식사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뉴욕뉴욕도 돈을 벌어야죠.
그 아까운 룸을 꼴랑 커피 마시라고 비워주나요?
19. 그리고 길벗 아재야~
'18.3.19 3:42 PM
(114.129.xxx.47)
프레시안 기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어보면 안될까요?
20. 똑똑하신 우리 길벗 아재라면
'18.3.19 3:43 PM
(114.129.xxx.47)
프레시안 기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신줄 똑바로 붙잡고 읽어보시면 아~ 이거이 바로 개소리로구나~ 바로 깨달음이 오실 겁니다.
하모요~
21. ㅎㅎㅎㅎㅎ
'18.3.19 4:02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 영감탱이는 정신줄 붙들 기운이 없어서 헛소리로 ㄱㅈㄹ떠는 거예요
22. ..
'18.3.19 4:07 P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
렉싱턴 호텔 지금의 켄싱턴 호텔에서
당시 고객이 요청하면 1시반에도 티타임 가능했다고 증언 했어요
그거 안보셨군요
23. 아하~
'18.3.19 4:09 PM
(114.129.xxx.47)
티타임을 위해 룸 예약이 가능했다구요?
점심시간에 꼴랑 커피 2잔 팔자고 1시간 20분 동안이나 룸을 비워줬다구요?
24. 허어
'18.3.19 4:10 PM
(60.54.xxx.76)
길벗인지 뭔지가 왈가왈부하는거 보니 정봉주가 잘못이 없구나.
봉도사 노원구 국회의원 가즈아~
25. ...
'18.3.19 4:12 PM
(117.111.xxx.129)
-
삭제된댓글
안희정을 한시간만에 출당시킨 민주당 수뇌부 믿으세요
그 분들 판단 빠르고 정확하게 합니다.
복당 불허 할 만큼 정봉주 측이 많이 이상하게 나옵니다
민국파는 23일 그날 같이 안다녔다 한 때부터 멀리 가버렸습니다.
26. 그리고
'18.3.19 4:23 PM
(114.129.xxx.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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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오후 12시에 나꼼수 호외3 녹음일정을 잡아놓고는 미쳤다고 그 시간대에 피해자와도 약속했다고 합니까?
나꼼수 호외3의 방송분량만 해도 1시간인데요?
중간에 편집분량까지 생각하면 적어도 1시간 이상을 녹음했다는 뜻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나꼼수 호외3는 민국파의 증언과고 어긋나죠.
민국파는 노원구에 있는 병원을 출발해서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 여의도에 도착했다지 않습니까?
진짜 정봉주가 나꼼수 호외3를 녹음하고 있는 시간에 민국파와 함께 여의도로 달려가고 있던 또다른 정봉주는 도대체 누구입니꽈아아아~~~~
민국파도 그날의 타임라인을 기억하기 힘드니 나꼼수 호회3의 녹음시간대를 깜빡하고는 저런 엉터리 증언을 한 것이 아니겠습니꽈아아아~~~
7년전의 특정일 타임라인을 제대로 기억할 수 있는 사람 누구입니꽈아아아~~~~
더구나 정봉주는 22일에서 26일의 5일 사이에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여러 장소에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과 만나 포옹을 하고 다녔습니다.
당시 국회의사당인지 민주당 당사인지 모를 장소에서 당시 공동대표이던 원혜영 의원이 있는 자리에서 당시 민주당 대변인이던 김유정 의원과 얼굴을 가까이 하고는 포옹하는 사진도 있네요.
아마 정봉주도 저 당시 어디서 김유정 의원을 만났는지 기억이 안 날거라고 봅니다.
27. 민국파는
'18.3.19 4:26 PM
(114.129.xxx.47)
-
삭제된댓글
그때 이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인 24일에 미권스 카페에서 민국파의 권한의 축소시키는 결정이 있었습니다.
그 무렵부터 이미 민국파와 정봉주와의 관계는 민국파의 주장만큼 친밀한 그런 것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28. 민국파는
'18.3.19 4:29 PM
(114.129.xxx.47)
그때 이미 문제가 있었습니다.
정봉주는 그 다음날인 24일에 나꼼수 멤버와 그외의 인물 2사람과 의논 후에 미권스 카페에서 민국파의 권한을 축소시키는 결정을 하고 민국파를 불러서 통보를 했습니다.
민국파와 정봉주가 24시간 함께 붙어 있는 사이라면 따로 부를 필요도 없었겠죠.
그 무렵부터 이미 민국파와 정봉주와의 관계는 민국파의 주장만큼 친밀한 그런 것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29. 쓸개코
'18.3.19 4:51 PM
(218.148.xxx.232)
-
삭제된댓글
남친에게 왜 존댓말 썼는지나..
30. ...
'18.3.19 6:28 PM
(117.111.xxx.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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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티타임이 커피 두잔이 아니고 티타임이라고 여러 샌드위치 쿠키랑 차 랑
세트로 나오는 비싼 그거 아닌지..글고 거기 직원이 가능했다고 증언하는데
더이상 뭐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