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네월남쌈

효리네 조회수 : 6,697
작성일 : 2018-03-19 01:43:04
재료가 진짜 여러가지 들어가네요~ 식당가서 먹는 것처럼요~
저렇게 먹을려면 한끼 식비가 장난 아니겠어요~
매끼니 좋은재료 넉넉히 사서 여유롭게 준비하고 맛있게 먹는 삶~
부럽네요.
IP : 115.136.xxx.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9 2:22 AM (59.5.xxx.229)

    월남 덩어리라고 자막이 ㅋ 월남쌈 푸짐하게 먹네요 ㅎㅎ

  • 2. ..
    '18.3.19 3:07 AM (58.237.xxx.77)

    사람 불러놓고 그정도는 해먹어야죠. 어차피 출연료 천가까이 받을껀데

  • 3. 겨우 천가까이겠어요?
    '18.3.19 4:19 AM (223.62.xxx.246)

    1회 출연료가 몇천 정도 되지 않나요?

  • 4. dd
    '18.3.19 4:53 AM (110.70.xxx.82)

    당연 회당이 천넘게받아요. 재료비 3만원해도 남아요. 사먹는거보다 싸고... 파프리카 1개사던데. 월남쌈 2천 땅콩버터 4천 칠리3천 양배추 2천 오리7천 나머지 풀떼기 파인애플 통조림 햄 맛살

  • 5.
    '18.3.19 6:25 AM (58.140.xxx.118)

    박보검 엄청 좋아하나봐요.먹는거보니 대식가

  • 6.
    '18.3.19 6:26 AM (58.140.xxx.118)

    효리상순 집제공 이면 천만원 훨씬 넘을듯

  • 7. 무슨월남쌈재료가
    '18.3.19 9:14 AM (1.234.xxx.114)

    그렇게크대요
    좀 얇게채치지 ㅋㅋ

  • 8. 그니깐 제말은
    '18.3.19 10:08 AM (110.70.xxx.153)

    효리 수입이 그정도 되니 한끼에 3만원씩(윗분 계산에 의함)씩 아무렇지 않게 쓸 수 있다 싶어 드리는 말이예요. 일반인이 그럴려면 식비만 300 가까이 나가는 셈이잖아요. 저희는 효리네 월남쌈 정도로 먹는 건 주말 특식 정도? 그것도 한 달에 몇번 있을까말까라서요.

  • 9. ....
    '18.3.19 10:10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사는거죠.
    부럽~

  • 10. ....
    '18.3.19 11:00 AM (203.244.xxx.25)

    음 월남쌈 집에서 가끔 해먹는데 의외로 재료비 많이 들지 않는 다고 생각했는데...;;;
    다 야채라서요... 배부른거 대비 많이 안들어요.

  • 11.
    '18.3.19 11:55 AM (125.177.xxx.51) - 삭제된댓글

    월남쌈 집에 재료 남을때 해먹는건데 있음 있는대로 없음 없는대로 해먹음 크게 돈 안들어가요~~

  • 12. 에구
    '18.3.19 12:02 PM (58.122.xxx.137)

    비싼 음식 아니고
    정말 배불러서 많이 못먹어요.

  • 13. 에고에고
    '18.3.19 1:48 P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

    간단히 저렴히 먹는 월남쌈은 저도 잘 알고요. 제 말은 효리네 월남쌈 얘깁니다. 이번주가 월남쌈이라 그렇지 매끼 식사 때 재료보면 전복 문어같은 해산물도 듬뿍듬뿍 넣고 하잖아요~ 그런 걸 두고 하는 말입니자.^^

  • 14. 에고에고
    '18.3.19 1:49 PM (110.70.xxx.153)

    간단히 저렴히 먹는 월남쌈은 저도 잘 알고요. 제 말은 효리네 월남쌈 얘깁니다. 이번주가 월남쌈이라 그렇지 매끼 식사 때 재료보면 전복 문어같은 해산물도 듬뿍듬뿍 넣고 하잖아요~ 그런 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

  • 15. ...
    '18.3.19 6:52 PM (223.62.xxx.213)

    집에서 보통 월남쌈하면 저정도 아닌가 말이죠... 간단히ㅜ저렴한 월남쌈이 뭔지... 특이하게 굵게 썰고 박보검이 워낙 잘먹어거 특이했지... 월남쌈 재료가 남달랐나요?

    그리고 전복이니 뭐니해도 그닥 진수성찬 느낌이 들은 적은 한번도 없고 그냥 일반적인 간단한 조식느낌이었는데...
    인원이 많아서 그렇지... 1인분도 되려 적어보이고....죽 저거 먹으면 배고프겠다 하면서 봤어요. (효리가 넉넉히 안줬다는 뜻이 아니구.)

  • 16. 알겠습니다
    '18.3.19 10:51 PM (115.136.xxx.33)

    소박하고 저렴한 밥상이었던걸로 정리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1674 패딩류 셀프 빨래방 2 나마야 2018/03/20 2,056
791673 눈물 안 나는 강아지 사료 뭐 먹이세요? 8 눈물에 좋은.. 2018/03/20 1,515
791672 삼성 팬 큐레이터라... ........ 2018/03/20 500
791671 면허증 갱신하러 왔는데 이전 면허증은 가져가네요.ㅠㅠ 4 ... 2018/03/20 1,454
791670 마더' 이보영 "모성애 강요되는 사회, 엄마는 나도 처.. 32 ..... 2018/03/20 5,645
791669 얼마나 좋아야 6 플러스데이 2018/03/20 1,518
791668 최근에 아주 맛있게 먹었던 음식 얘기해봐요 20 음식 2018/03/20 6,109
791667 아래글 피하세요)) 정봉주와 그 지지자들은 양심을... 6 ㅇㅇ 2018/03/20 723
791666 정봉주와 그 지지자들은 양심을 버린 것인가, 아니면 논리회로에 .. 36 길벗1 2018/03/20 2,360
791665 자기중심적인 시아버지인데 복만 많네요 15 2018/03/20 6,326
791664 건조기 안좋은점 27 흠흠 2018/03/20 8,658
791663 아기와 둘이 여행 다녀보신 분 계세요?? 4 여행 2018/03/20 2,011
791662 학교 교사와 상담시 참고하시면 좋을 글입니다 2 교육 2018/03/20 3,259
791661 이런건 어디서 사야할까요. 3 .. 2018/03/20 1,246
791660 [에버랜드 땅값①] 뚝 떨어졌다 껑충 뛰었다가…에버랜드의 '수상.. 2 oo 2018/03/20 734
791659 거실 형광색전등 대신 전구색전등 쓰시는분? 5 난제 2018/03/20 978
791658 83세 어머니 발목 종아리 일어나면 당긴다네요 5 문의합니다 2018/03/20 1,036
791657 알베르토 자코메티 전시 3 일산주민 2018/03/20 1,434
791656 엄마 저에요 6 .... 2018/03/20 3,069
791655 친구들 모임 할때 어디서 만나세요? 11 2018/03/20 2,877
791654 결혼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인생의 묘미? 어떤 것들이 있나.. 18 결혼 2018/03/20 6,081
791653 반성을 잘하는사람은 자기애가 어떤사람일까요 9 오후 2018/03/20 2,028
791652 아파트 실내 누수공사 3 이런이런 2018/03/20 1,468
791651 지겨우시겠지만 경주 뚜벅이 2박3일 여행 한 번만 더 봐주세요 .. 5 장롱면허 2018/03/20 2,332
791650 하루종일 혼잣말하는 옆직원 때문에 괴로워요. 9 .. 2018/03/20 4,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