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부산의 한 교회가 집중호우 시 맞은 벼락으로 담이 무너져내렸다.
먼저, 명바기가 축전을 보내고 개신교 젊은이들이 스테디움에 모여 부산의 모든 사찰아 무너져라 소리쳐 기도했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1/0200000000AKR2016080116060005...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96...
https://www.youtube.com/watch?v=xYakHLXrTbg 사찰아 무너져라 동영상
반가운 소리~
사찰을 무녀뜨려달라는 기도 따윈안들어주신다는 걸 깨달았으려나요?
하느님이 바로 응답하셨네.
네 이놈들~
바로 니놈들에게 벼락을 내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