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남 감독님, 위안부 문제가 지겹다는 사람에게 할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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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재일교포 80세의 여성감독 위안부 영화 '침묵'
박순환감독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8-03-18 23:37:20
IP : 72.80.xxx.1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18 11:39 PM (72.80.xxx.152) - 삭제된댓글죄송 감독님 성함 김수남...
2. sss
'18.3.19 10:30 AM (175.103.xxx.169)마음이 아프네요,,박근혜 아빠도 졸속 협의,,,딸도 똑같이,,독재정권과 그 일가족
그리고 끝에는 파멸,,이런거 영화로 만들어서 대대손손 알리고 과오를 깨우치고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하는데
할머니분들도 대단하시고,,고령의 나이에 ,,저분들이 저세상으로 가시기 전에 문서로 많이 남겨야 하는데
일본은 빨리 시간이 가길 바라겠죠,,살아계신 증거들이 없어질때 그런적이 없다고 발뺌할 것임
우익들이 저기가서 데모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상영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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