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가 급하게 불러서 가보니

.. 조회수 : 4,893
작성일 : 2018-03-18 21:55:27
고양이가 베란다에서 위급한 목소리로 불러서 가보니..
베란다 창틀에 올라가 못내려오고 있어요..
아주 높지도 않고 어찌 올라는 갔는데 벽딛고 내려오면 된다고 벽 쳐서 알려줬는데 그것도 무서운지 망설이기만하네요..
결국 김치냉장고 위에 있던 짐 치워주고 여기 딛고 여기 딛고 이렇게 내려와~하며 손바닥으로 위치 지정해주니 고대로 딛고 내려오네요~
어찌나 겁많고 말 잘 알아듣는 고양이인지ㅎ
올해 13살이고 같이 산지 11년 좀 넘었네요~
결국 내말 잘 알아듣는다는 자랑입니다ㅋ
IP : 59.6.xxx.2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8 9:58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부럽습니다

    http://m.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31780380

    이 책 추천해요
    수의사가 썼는데 고양이 키우면서 몰랐던 것도
    알게 되더군요

  • 2. ....
    '18.3.18 9:58 PM (220.116.xxx.52)

    아 귀여워요

  • 3. 야 옹
    '18.3.18 10:01 PM (184.2.xxx.148)

    전 고양이만 봐도 솜털이 다 서버릴 만큼 무서워서 키우시는 분들 부럽네요.
    이런 공포는 극복이 안되겠죠. 어릴때 고양이 피하다 다친 적이 있어서 인지
    고쳐지지가 않네요. 딸은 나중에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그러는데 전 그럼 그 집에
    못간다고 했어요. ㅠㅠ

  • 4. ...
    '18.3.18 10:02 PM (223.62.xxx.90)

    저도 13살 냥이 키우는데.. 말귀는 참 못알아듣는..
    나이들면 냥이들도 높은데서 내려오다 삐끗한다니 잘하셨어요^^

  • 5. ..
    '18.3.18 10:07 PM (59.6.xxx.219)

    가끔 얘가 과연 짐승이 맞나싶을 정도로 의사소통 잘되고 교감이 깊이 될때가 많아요..
    제가 귀찮게하면 신경질도 잘 부리지만요ㅎ

  • 6. ......
    '18.3.18 10:27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 ㅜㅜ

  • 7. ..
    '18.3.18 10:29 PM (115.136.xxx.81)

    털이 겁나서 못키우는데 넘 부러워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 8. ㅎㅎ
    '18.3.18 10:39 PM (49.196.xxx.168)

    다행이네요. 우리 냥들은 현관문 앞에서 문열라고 냐옹대서 열어주면 쥐 물고 들어올 때도 있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2440 엠비 오늘 깜빵가는거죠~? 10 ... 2018/03/22 840
792439 노무현대통령님 우리가 어떻게든 이나라를 일으켜 세웠어요 14 .. 2018/03/22 1,997
792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ㅋㅋㅋㅋㅋㅋ.. 2018/03/22 5,449
792437 근데 왜 밤에 급박하게 구속하는건지.. 알려주세요 19 노대통령님 2018/03/22 5,688
792436 조세회피처에 숨겨논 돈들 다 털고 사자방 다 파헤쳐야 함 5 ... 2018/03/22 673
792435 주진우기자 명박이 집앞에 있네요 35 ... 2018/03/22 6,483
792434 구속완료, 2 생맥주 건배.. 2018/03/22 634
792433 실실 웃음이 계속 납니다 ㅋㅋㅋ 8 2018/03/22 655
792432 명박이가 해먹은 돈을 환수못하면 이긴게 아닙니다 16 쥐잡은 날 2018/03/22 1,606
792431 이명박 구속 심경글 올렸네요 21 .... 2018/03/22 3,092
792430 아직 끝난게 아니죠 3 누리심쿵 2018/03/22 429
792429 오늘을 국경일로 지정하라 4 아름다운 구.. 2018/03/22 401
792428 독안에 든 쥐 1 ... 2018/03/22 324
792427 좀 전에 집에 올때 치킨사가지고 왔어요 7 ㅇㅇㅇ키 2018/03/22 818
792426 소환되는것 보고 자야지 3 경축 2018/03/22 512
792425 ㅋㅋㅋ 1 추카 2018/03/22 469
792424 지금 이시간 젤 뻘쭘할 사람 8 흠내 2018/03/22 2,188
792423 자진방아를 돌려라~~~ 2 얼쑤 2018/03/22 432
792422 드디어 국운이 트입니다 7 새벽 2018/03/22 1,153
792421 자식과 마눌은 거실을 오가는게 보이는데.침착함 ;;; 2 쥐박이 2018/03/22 2,895
792420 사면은 꿈도 꾸지마라 1 아좋다 2018/03/22 472
792419 드뎌 구속영장 축구속 2018/03/22 353
792418 타이밍 절묘하네요 7 ㅋㅋ 2018/03/22 2,072
792417 역대4번째 구속이라... 기레기아웃 2018/03/22 408
792416 구속수감전 쥐새끼가 뭐한다고 했나요? 6 ㅇㅇ 2018/03/22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