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어떻게 풀고 대처하며 사시나요?
바로바로 말해서 푸는지.참고 삭히며 그냥 넘기는지
어떤 처신이 나을까요?
전 그냥 조용히 지나갈때가 많아요.
시간이 해결하기도 해요.
지나고나면 "걔가 그럴리가 없다." 또는 "걔가 그걸알고도 그냥 넘어갔겠냐? 파르르~ 하지." 아무튼 사람마다 이미지로 굳어지는것도 있어요.
교묘한 이간질.말옮기며 부풀리기.편견.험담 이건거 다 포함해서요.
신경끕니다
얘기할만한 상대면 얘기하고
아니면 그냥 무시.
웬만한거 아니면 신경 뚝 진짜 이니다싶음 말함
또 건드리면...그렇게 한번씩 짚어줘야 지들도 움찔하죠
그냥 마음에 벽치고 살고요,
정말 참다참다참다 말할 때도 있는데
그땐 폭발이죠.
있고 이건 시간이 해결해줘요.
반복해서 같은 행동패턴이면 관계단절
어차피 변하지 않아요.
그냥 멀어지는게 최선
싸우고 지적하는것도 아까워요.
갑자기 참았다 팍 터뜨리는건 자신에게나 남에게 다 안좋다고 해요.
객관화시켜 조용히 말하심 좋겠는데요. 말로해서 감정이 실릴 수 있음 문자나 메일도 좋구요.
정말 가까운 부모자매사이에선 말해요
정말 내편들은이해해주니까
그외엔 말해도 그닥 고쳐지지않고 악화되더군요
직장이나 친구들사이에선 쌓이기전에농담삼아 상황을 이야기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웃으면서 경고주는거죠
이거안되면 뭐 별로인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