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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마르고 늘씬했지만 안색 나쁜vs 살좀 찌고 얼굴 색 좋은

날씬 조회수 : 2,799
작성일 : 2018-03-18 17:09:57

여동생이 키 170에 평생 50키로에요

미혼때는 더 말라서

모델 뺨치는 옷발이었구요

만나는 남자들마다 나랑 비교..

아무튼 몸매 갑이었어요 하늘하늘 늘씬..

대신에 얼굴 빛이 안좋고 체력 바닥이고

항상 건강조심하고 살더라구요 많이 먹는데도..


요새 동생 얼굴보니 어찌된게 회춘한건지

얼굴 뽀샤시 이쁘고 인상이 너무 좋아졌어요

대신 허리가 많이 굵어지고 살이 좀 쪘더라구요


본인은 불편하다고 난리고 진저리치게 싫어하던데

40대 후반에 그게 더 낫지 않나요?

샤프하고 차가운 맛은 없어졌지만 대신 대하기에 더 편한 얼굴이 되고

사실 미모는 더 상승한거 같은데

본인은 옷도 하나도 안맞고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더 이뻐보이든 말든...

IP : 175.116.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8 5:19 PM (183.97.xxx.44)

    결혼전에 날씬했던분들은 그때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더라구요. 중년되서 마른거보다 살좀있고 푸근한인상이 더 좋긴한데두요..

  • 2. T
    '18.3.18 5:21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저는 여동생 이해해요. ㅎㅎ
    저도 173에 53~4 였는데 작년에 직장을 그만 두면서 살이 좀 쪘어요.
    지금은 58인데 보는 사람마다 지금이 좋다고 하는데 허리에도 다리에도 살이 붙어 무겁고 불편해요.
    바지도 안맞고 좀 짜증나요.

  • 3. 안색 좀
    '18.3.18 5:43 PM (121.133.xxx.173)

    안좋아도 날씬한 게 나을 것같아요!!

  • 4. ....
    '18.3.18 6:27 PM (125.186.xxx.152)

    적당히 살찌면 체력 좋아졌다고 좋아하던데..
    본인이 불편하다고 난리라니
    옛날체중하고 지금 체중 중간정도면
    그래도 좀 괜찮을듯해요

  • 5. ㅇㅇㅇ키
    '18.3.18 7:54 PM (219.254.xxx.109)

    살빼면 안색이 구려지고.진짜 좋은건 딱하나 옷빨사는거.그외에는 얼굴빛이나 힘도 없고.살빼서 얼굴에 윤기없고 좀 푸석한 느낌들면 더 나이들어보여서 둘중하나고르라면 피부윤택해보이는거요..30초반까지야 뭐 몸매겠죠

  • 6. 전 살찌고 나니
    '18.3.18 8:38 PM (116.121.xxx.93)

    안색도 더러워 졌어요 동생분 부럽네요 살 빼면 다시 안색이 안정될까 싶은데 나이들어 살 빼기 힘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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