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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물 포장지 하나 사러 마트 갔다가

니은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18-03-18 15:06:16
장만 5만원어치 봤네요
식자재 마트 갔더니 포장지는 없고 유채 등 야채만
싸다며 찬거리 가득 사왔네요
유채는 어릴때 노란꽃 핀거 엄마가 김치 담가준거
너무 맛있던 기억이 나서 사봤어요
단배추랑 같이 버무릴려구요
장바구니가 가득이네요
IP : 175.223.xxx.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wmelt
    '18.3.18 3:37 PM (125.181.xxx.34)

    유채김치 맛있지요.
    개인적으로 열무김치보다 맛있어요.
    된장에 무쳐도 맛있고..
    포장지는 어떻게.. ^^

  • 2. dlfjs
    '18.3.18 3:59 PM (125.177.xxx.43)

    ㅎㅎ 맞아요 뭐 하나 사러 빈손으로 갔다가 낑낑대며 들고오죠

  • 3. ㅋㅋㅋ
    '18.3.18 6:34 PM (180.230.xxx.96)

    제목만 보고 그럴꺼라 예상하며 들어왔지요
    저도 엊그제 두부하나 사러갔다가 이것저것
    사게되면서 계산대에서 정신차려 지더군요
    그래도 많이 자제한건데도
    오늘도 백화점 시계as 때문에 갔다가
    이것저것 다시 장보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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