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물 포장지 하나 사러 마트 갔다가

니은 조회수 : 1,752
작성일 : 2018-03-18 15:06:16
장만 5만원어치 봤네요
식자재 마트 갔더니 포장지는 없고 유채 등 야채만
싸다며 찬거리 가득 사왔네요
유채는 어릴때 노란꽃 핀거 엄마가 김치 담가준거
너무 맛있던 기억이 나서 사봤어요
단배추랑 같이 버무릴려구요
장바구니가 가득이네요
IP : 175.223.xxx.2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wmelt
    '18.3.18 3:37 PM (125.181.xxx.34)

    유채김치 맛있지요.
    개인적으로 열무김치보다 맛있어요.
    된장에 무쳐도 맛있고..
    포장지는 어떻게.. ^^

  • 2. dlfjs
    '18.3.18 3:59 PM (125.177.xxx.43)

    ㅎㅎ 맞아요 뭐 하나 사러 빈손으로 갔다가 낑낑대며 들고오죠

  • 3. ㅋㅋㅋ
    '18.3.18 6:34 PM (180.230.xxx.96)

    제목만 보고 그럴꺼라 예상하며 들어왔지요
    저도 엊그제 두부하나 사러갔다가 이것저것
    사게되면서 계산대에서 정신차려 지더군요
    그래도 많이 자제한건데도
    오늘도 백화점 시계as 때문에 갔다가
    이것저것 다시 장보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809 시어머니 방문 5 매너는 지키.. 2018/08/04 3,070
839808 오늘 밤엔 27도까지 내려가네요 오호~~ 12 .. 2018/08/04 4,529
839807 그럼 여러 물품 중 하나가 맘에 안드는데 보통 바꾸러 가시나요?.. 4 그럼 2018/08/04 831
839806 버스안에 소란스러움 3 버스안 2018/08/04 1,086
839805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12 백만년에 차.. 2018/08/04 6,675
839804 모히또바랑 레몬콜라맛 캔디바 맛있어요~ 5 ㅇㅇ 2018/08/04 1,016
839803 환경호르몬이라는게 참 무서운 거였네요. 22 ..... 2018/08/04 8,553
839802 어제 본 깜놀 패션 ㅠㅠ 28 흐음 2018/08/04 20,669
839801 화장하고 안경 벗으니 아기가 우네요;; 19 2018/08/04 5,598
839800 현대곡 소나타 중에 좋아하시는 곡 있나요? 2 혹시 2018/08/04 506
839799 헐..... 3 .... 2018/08/04 1,054
839798 우와..김어준 영향력 대단!!!! 6 dddd 2018/08/04 2,471
839797 기한 결혼 어떨까요? 3 그레이트켈리.. 2018/08/04 1,578
839796 어디 나가려다 종일 집에 있던 날 3 슈크림 2018/08/04 1,192
839795 남해로 여행왔다가 부부싸움 했어요 74 ... 2018/08/04 27,050
839794 돈벌었네요~김냉고쳤어요 10 해피 2018/08/04 2,250
839793 생리통인데 핫찜질해야할까요? ㅠ 18 삼복더위 2018/08/04 1,584
839792 화장하기전에 바를 썬스틱 추천좀 해주세요 3 잘될꺼야! 2018/08/04 1,101
839791 사진으로 요약하는 지금 김어준의 상황 37 ㅇㅇ 2018/08/04 3,346
839790 나는 이재명이 왜 이리 당하는지 알아요 51 .. 2018/08/04 5,410
839789 어머낫 폭염에 온갖게 녹았었네요 7 이럴수가 2018/08/04 3,902
839788 자연별곡 가보신분 3 요리조리보고.. 2018/08/04 1,692
839787 올 여름 어떻게든 이겨낸 우리 자신들에게 상을 줍시다. 6 셀럽 2018/08/04 888
839786 에어컨 펑펑 써보자…한·미·일 전기료 비교 3 ........ 2018/08/04 1,407
839785 식당과 유흥주점 매출 6년만에 최대폭 감소 4 ㅋㅋ 2018/08/04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