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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올라온곳인데....애들 앞에서 학부모들끼리 술마시는 동네 어디였죠?

기억이 안나네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18-03-18 13:25:27

성북동 근처 주변 동네 아니었나요?

애들 앞에서 학부모들끼리 단지내 상가 치킨집에서 술마시는 동네 올라왔었잖아요



IP : 122.36.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이거?
    '18.3.18 1:46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71849&page=1&searchType=sear...

  • 2. 애들앞에서 ?
    '18.3.18 2:04 PM (39.118.xxx.211)

    초등맘들은 모르겠고 중고등학부모 반모임하면
    요샌 직장맘들 많으니 토요일저녁때 동네상가
    치킨집에서 자주 해요. 만나면 음료와 생맥 시켜서 가볍게 마시고 얘기들 나누는데요? 동네니 밤12시까지 있을때도 많고요. 이상한 동네아니고 분당입니다
    건전해요..문제될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 3. ...
    '18.3.18 2:10 PM (119.69.xxx.115)

    다들 가족모임으로 놀러가면 다들 애들 옆에서 술마시잖아요.. 가족모임 가도 다들 애들 옆에 있는 데 밤새 놀고 술마시잖아요.. 도대체 그게 지역하고 무슨 상관이죠?? 어이없네요. 내가 하면 되고 남이 하면 안되는 건가요?

  • 4. ㅇㅇ
    '18.3.18 2:22 PM (180.224.xxx.137)

    원글님 그 동네 찾아가서 어울리고 싶어서 글올린거 같음

  • 5. 헐~
    '18.3.18 2:22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가족모임 가면 다들 애들 옆에 있는데 밤새 놀고 술마시고 논다고요? 진짜 다들 그래요? 제 주위에서 본 일이 없는데..그게 대세예요?
    애들은 자야 할텐데..어디에서 자나요?

  • 6. 과음 후
    '18.3.18 2:42 PM (1.238.xxx.39)

    실수 하는것 아니면 한두잔 적당히 마시는거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보는것 나쁘지 않을듯요.

    온갖 나쁜 짓 다 하고 다니면서 술하고 담배만 안 하면 건전한 어른인듯 하는 개독생각이 문득 떠오름...

  • 7. 목동
    '18.3.18 4:30 PM (61.75.xxx.163) - 삭제된댓글

    아이들 놀고 맥주마셔요
    여긴 술집이 주민상대 가족위주라 그런곳이 많아요
    엄마들 치킨집에 있고 아이들 놀이터에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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