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코가 새카맸는데 갈색으로 변했는데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18-03-18 07:56:09
영양이 부족해서인가요
환경이바뀌면서 적응을 잘못해서인지 스트레스받으면 코색깔이 변하나요
IP : 125.182.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먹으면
    '18.3.18 7:58 AM (125.180.xxx.52)

    서서히 갈색으로 바뀌던대요

  • 2. ...
    '18.3.18 8:06 AM (14.32.xxx.13)

    햇빛을 충분히 받지 않으면 코 색깔이 옅어진다고 들었어요.
    강쥐 산책 충분히 하고 계신가요?

  • 3. ㅇㅇ
    '18.3.18 8:09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8살 되니 강아지 발바닥 패드도 색이 옅어지는거 같아요.

  • 4.
    '18.3.18 8:11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비숑코 새까맸는데 4살되니 흐려져요ㅜ
    산책 하루3번해요. 빠짐없이
    햇볕은 아닌듯

  • 5. 프림로즈
    '18.3.18 8:17 AM (121.135.xxx.185)

    자연스런 노화현상

  • 6. 당근
    '18.3.18 8:21 AM (175.223.xxx.248)

    당근먹으면 까매진다고 하더라구요

  • 7.
    '18.3.18 8:52 AM (114.108.xxx.128)

    겨울에는 햇볕을 충분히 쐬지 못해 코색이 옅어져요.
    봄여름되면 다시 까맣게 돌아옵니다.
    저희개도 밖에서 키우지만 겨울에 분홍빛가까워지게 갈색이다가 여름되면 검게 변해요!

  • 8.
    '18.3.18 10:27 AM (125.182.xxx.27)

    햇볕ㆍ나이 다 적용되는듯같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저희비숑이구 이제네살되거든요 이제 날씨도 따뜻해졌으니 산책열심히 시켜줘야겠어요^^

  • 9. 노화현상
    '18.3.18 10:41 AM (117.111.xxx.215) - 삭제된댓글

    사람도 흰머리 빨리 나는 사람, 늦게 나는 사람, 거의 안나는 사람 등등 있듯이 강아지 코도 그래요
    저희 강아지는 할머니 나이인데 코는 여전히 깜해서 어린 줄 알아요
    나이 말해주면 사람들이 놀라죠
    근데 발바닥은 옅어서 할머니 티가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1114 미스티 김남주 47세로 설정했어도 충분히 멋있었을 거 같은데.... 13 .. 2018/03/18 7,183
791113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추천해주세요 2 2018/03/18 1,286
791112 계량기 검침할때 다른분들도 이러나요?? 2 ㅇㅇ 2018/03/18 1,160
791111 윈도우10 화면 꺼졌다 다시 켤 때 뜨는 사진 1 ... 2018/03/18 686
791110 마제스틱 청소기&공기청정기 질문(써보신분) 1 청소기 2018/03/18 680
791109 결혼 후에 확 달라지는 남자. 정상인 건가요? 63 ..... 2018/03/18 13,383
791108 스타우브 그릴팬 쓰시는 분들~ 기름 많이 튀나요? 2 구름 2018/03/18 1,325
791107 미스티 고혜란 사랑받는 비결이 뭘까요 24 k 2018/03/18 7,872
791106 이혼을 결혼 초기에 하든, 중기에 하든, 말기 하든 2 oo 2018/03/18 2,199
791105 샤오미 로봇청소기 많이 시끄럽나요 3 샤샤 2018/03/18 1,526
791104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ㅠㅠ 99 2018/03/18 1,173
791103 아이스하키경기후 애국가부르는데..눈물이찔끔 1 뭉쿨 2018/03/18 659
791102 최고 맛있는 치킨 추천좀 8 최고 2018/03/18 3,031
791101 생양배추가 좋나요? 10 양배추 2018/03/18 3,159
791100 커피숍커피처럼 고소한 커피원두는 어떻게 사야될까요? 18 ... 2018/03/18 4,650
791099 일상적으로 카톡하는 상사 4 .. 2018/03/18 1,740
791098 알바하는 딸아이 2018/03/18 354
791097 커튼 고수님 계신가요?? 2 ㅎㅎ 2018/03/18 926
791096 일본에서 작은 보온병을 산다면...? 17 ... 2018/03/18 4,208
791095 인간관계 잘하는 법 따윈 없습니다 7 글로 2018/03/18 4,889
791094 학원차릴지 말지 고민이에요.. 2 .. 2018/03/18 2,638
791093 중국 시진핑 독재체체 구축하는게 너무 좋네요. 28 쩜두개 2018/03/18 5,276
791092 아픈와중 자랑질? 2 ... 2018/03/18 1,054
791091 이영하도 미투에 걸려들것 같은데요 31 40대부페녀.. 2018/03/18 40,392
791090 결혼 초기에 이혼하는 이유는 뭐가 큰 것 같아요? 32 00 2018/03/18 1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