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주택이구요~
작년 공사 시작해서 다음달말에 공사 끝나는 집이에요.
6개월정도 공사해서 완공한거 같은데
들어가니 시멘트 냄새가 나요.
새집증후군 제거 업체 물어보니 40평 60만원정도 부르는 것 같은데
그걸로 다 해결되어 맘편히 살수있는지
아님 그냥 입주를 하지 말아야할지 (아직 계약전이에요~)
고민이에요.
그간 보았던 집들중에 가장 마음에 들어서...
가급적 시멘트의 폐해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조언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경험자분들의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도 드립니다.
복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