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지혜 얼굴 또 건드렸네요
1. ㅇㅇ
'18.3.17 9:27 PM (182.221.xxx.74)살 찐 거 아닌가요?
2. ...
'18.3.17 9:2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여전히 갸륵한가요?
3. ㅇㅇ
'18.3.17 9:28 PM (99.225.xxx.125)얼굴이 빵빵해지긴 했더라구요. 해투 보니까...살찐건 아닌것 같아요. 몸은 날씬하니까 ㅎㅎ
4. ㅇㅇ
'18.3.17 9:32 PM (223.62.xxx.167)연기가 더 이상하네요 원래 저랬나요?ㅡㅡ;;
5. ㅎㅎ
'18.3.17 9:33 PM (121.172.xxx.28)아~~~갸륵.
6. ....
'18.3.17 9:37 PM (114.203.xxx.44)네~ 여전히 갸륵하네요 ^^;;
7. ᆢ
'18.3.17 9:42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연기를 직업이 아닌 취미로 하는건지 잊을만 하면 나오네요
그런 공백있어도 주연꿰차고 이것도 능력인지,,,8. child
'18.3.17 9:48 PM (125.152.xxx.71)애가지려고 안나오고
몸만들면서 노력한 거 아닌가요.
그러다가 도로 드라마 나오는 것 같은데요.9. ...
'18.3.17 9:51 PM (223.62.xxx.125)연기도 그닥이고 인기도 없는거 같고
취미로 방송하는거 같은데
어째서 매번 주인공인지 의야스러워요....10. ....
'18.3.17 10:02 PM (220.127.xxx.135)네 여전히 갸륵하더라구요..모태 갸륵인냥. ㅎㅎ
11. ㅋㅋ
'18.3.17 10:05 PM (103.60.xxx.15)갸륵한 연기 특허내도 될듯..
연기가 맨날 똑같아요. 그것도 능력임12. 소속사가 힘이 좋은가봐요
'18.3.17 10:10 PM (121.167.xxx.243)전 사실 한지혜 정도면 호감상 미녀라고 생각하는데
존재감에 비해서 너무 비중있는 배역만 맡으니까 좀 질리네요.13. ᆢ
'18.3.17 10:12 PM (175.117.xxx.158)주연 맨날꿰차는거 보면ᆢ신기해요
14. ㅁㅁ
'18.3.17 10:28 PM (117.111.xxx.186)ㅎㅎㅎ 갸륵....딱맞는 표현이네요
15. 아녀
'18.3.17 10:32 PM (1.233.xxx.36)더 더 더 갸륵해졌어요.
16. ㅡㅡ
'18.3.17 10:37 PM (138.19.xxx.110)시집잘가서 드라마 주시청자인 여자들,아줌마들이 궁금해해서 주연 잘 따는듯..
같은 요인으로 전지현,한혜진 도 결혼하고 더 잘 나오는 계기가 됐듯17. ...
'18.3.17 10:57 PM (121.142.xxx.25)시작 10분만에 채널 돌렸어요.
왜 연기자들이 연기하는것처럼 연기할까요?
유독 지상파에서만 그러는거 이해안돼요.
한지혜는 진짜 안나왔으면해요18. 갸륵 ㅋㅋㅋ
'18.3.17 11:04 PM (183.101.xxx.212)볼 때마다 웃겨요
19. .......
'18.3.17 11:33 PM (39.116.xxx.27)요즘 드라마 한지혜, 유이, 수영
주인공인게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20. 1234
'18.3.17 11:41 PM (114.201.xxx.62)갸륵....에 빵 터집니다.
딱 맞는 단어21. ...
'18.3.17 11:54 PM (183.105.xxx.81) - 삭제된댓글한지혜씨 티하나도 안나게 건드렸나보다..
예전하고 똑같던데 ..22. 참 촌스럽고
'18.3.18 12:00 AM (223.38.xxx.6)비호감이고 일상이 어색한 여자네 한지혜
23. ...
'18.3.18 12:14 AM (183.98.xxx.136)갸륵하면 이선희
24. .........
'18.3.18 12:29 AM (222.101.xxx.27)갸륵한 연기할 때 대사없으면 그나마 나은데 대사까지 있으면 중간중간 몰아쉬는 숨때문에 너무 거슬려요.
25. Hoe
'18.3.18 1:06 AM (175.223.xxx.227)볼에 뭐 넣은거 아닌가요
빵빵해짐이 어색해서 나만 느끼나 했습니다
그래도 예쁘긴해요 ㅎ26. 남니
'18.3.18 1:26 AM (222.110.xxx.248)남이 자기 얼굴로 뭘 하든 왜 싶고
얼굴로 먹고 사는 연기자가 먹고 살려니 얼굴을
손보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했겠죠.
결과가 항상 의도에 맞게 나오는 건 아니듯
한지혜도 의도와 돈 슨거와는 달리 얼굴 손본 결과는 별로인가본데
이미 한 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도 그 얼굴로 돈버는 한지혜가 부럽네요.27. 한지혜
'18.3.18 1:50 AM (124.111.xxx.38)자기관리 잘하고,
욕심있고,
발전하려구 하구,
얼굴도 귀엽고,,,뭐가 문제죠???28. ㅡㅡ
'18.3.18 1:55 AM (138.19.xxx.110)연기가 문제인데 외모로 커버가 안돼서 욕먹는걸로 알아요.
29. ㅇ
'18.3.18 2:03 AM (211.114.xxx.96)여기는 한지혜 싫어하는사람들 많은듯~ 저는 드라마보면서 몸매 늘씬하니 옷발이 잘받아서 이쁘다고 생각했네요
30. 지방이식은
'18.3.18 2:38 AM (211.184.xxx.212)시간지나면 붓기빠지면서 가라앉고 얼굴선을 살립니다 코랑 턱은 괜히 건드려서 코랑 턱 잘못건드리면 호흡이 딸려 발성이나 목소리가 잘 안터져요 말하거나 감정이 올라가면 달리기하듯 호흡막히는디 이왕 건드린걸 어쩌겠어요 한지혜 성형티 보다 드라마 내용이 산만하고 쌍팔년도식의 촌티 철철 초반부터 막장기운이라 작가를 찾아봤더니 파랑새의집 박필주 ㅡㅡ 박필주 작가 화제성이나 시청률을 잘 끄는 타입이 절대 아닙니다 일일극이 터져서 주말로 올려준것같은데 글쎄요 어린사람들 취향을 못잡는 타입이라 이게 지혜한테 득이 될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한지혜는 여기뿐만아니라 원래 악플이나 안티가 좀 많습니다 특유의 이쁜척 지나친 자랑질 욕심을 못내려놓으니 인기를 못받죠
31. ㅇㅇ
'18.3.18 6:12 AM (121.135.xxx.185)한지혜 외모 여전히 괜찮다 예전 유민느낌 난다 하면서 봤는데 연기가 너무나 장벽인 것...;; 쌍팔년도 연기스타일 같음 ㅠ
32. 도대체
'18.3.18 8:28 AM (175.116.xxx.169)외모도 못생겼지만 한 물 한참 간 저 연예인은 왜 이리 끈질기게 주연자리 꿰차고 나오나요?
요새 한창인 배우들 다 놔두고...
검사인지 하는 남편은 나랏돈으로 유럽 보내놨더니 맨날 놀러다니는 사진 여기저기 올려서 욕이나
먹고..
다 좋은데 외모 연기 다 안되는데 어떻게 저렇게 끈덕지게 주연자리에 섭외되는지
미스테리 그 자체임.33. ..
'18.3.18 8:36 AM (211.207.xxx.94) - 삭제된댓글한지혜 지방이식 한 거 같은데 그건 본인직업이 그러니
당연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연기가........아휴
윗분 말씀마따나 쌍팔년도 연기스타일...보기 불편하네요.
도대체 저 연기를 누가 좋아한다고 계속 주연자릴 꿰차는지 ㅉㅉㅉ34. ..
'18.3.18 8:37 AM (211.207.xxx.94)한지혜 지방이식 한 거 같은데 그건 본인직업이 그러니
당연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연기가........아휴
윗분 말씀마따나 쌍팔년도 연기스타일...보기 불편하네요.
나 지금 연기해요를 온몸으로 뿜네요.
도대체 저 갸륵한 연기를 누가 좋아한다고 계속 주연자릴 꿰차는지 ㅉㅉㅉ35. 8888
'18.3.18 10:09 AM (180.230.xxx.43)무슨수로 계속 주연인지 신기해요
36. ㅋㅋㅋ
'18.3.18 10:25 AM (14.75.xxx.29) - 삭제된댓글전 갸륵한표정이 뭘까 했는데
이번에 보고 알았어요ㅋㅋㅋ
누가 지었는지 딱 맞게 잘지음37. 몸매같은 소리
'18.3.18 12:03 PM (223.38.xxx.6)완전 민궁댕이던데 ^^
38. ...
'18.3.18 3:54 PM (125.177.xxx.43)갸륵 ,,,딱이네요
연기가 영 안늘어요39. 저도
'18.3.18 5:41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한지혜 몸매 좋다는 말이 제일 이해 안김.
몸이 정말 안예쁘고 빈티나죠.
하긴 나오는게 싫고 거슬리는건 연기 못하고 사람이 비호감이니 그런거지만.40. 저도
'18.3.18 5:48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한지혜 몸매 좋다는 말이 제일 이해 안김.
몸이 정말 안예쁘고 빈티나죠.
엉덩이 없이 보기 싫고 허리도 없고 통짜, 다리도 말랐다면 말랐지만 못생기고 남성적.
상체도 정말 안예쁘고.
하긴 나오는게 싫고 거슬리는건 다른거 떠나서 연기 못하고 사람이 비호감이니 그런거지만.41. tonic
'18.3.18 5:55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한지혜 몸매 좋다는 말이 제일 이해 안김.
몸이 정말 안예쁘고 빈티나죠.
엉덩이 없이 보기 싫고 허리도 없고 통짜, 다리도 말랐다면 말랐지만 못생기고 남성적.
상체도 정말 안예쁘고.(말랐는데 완전 통짜에 옷입혀놓으면 겨드랑이 살보기싫게 잡히고 삐져나오는 스타일. 원래 이랬는데 결혼 후 SNS본 분들 왈 운동이며 관리 열심히 한다는데도 별반 나아진 것도 없음.
말랐어도 여성적으로 라인 예쁘고 볼륨있는 배우나 지망생들이 알마나 많은데 정말 소속사 입김 거품인지 뭔지.)
하긴 나오는게 싫고 거슬리는건 다른거 떠나서 연기 못하고 사람이 비호감이니(계속 예쁜척 하고 저런식으로 띄운 결과로) 그런거지만요.42. 저도 동감
'18.3.18 5:59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한지혜 몸매 좋다는 말이 제일 이해 안김.
몸이 정말 안예쁘고 빈티나죠.
엉덩이 없이 보기 싫고 허리도 없고 통짜, 다리도 말랐다면 말랐지만 못생기고 남성적.
상체도 정말 안예쁘고.(말랐는데 완전 통짜에 마른 것 치곤 가늘한 느낌도 없이(그렇다고 볼륨있는 것도 아냐) 뼈두드러지면서 뭔가 남성적, 옷입혀놓으면 겨드랑이 살보기싫게 잡히고 삐져나오는 스타일. 원래 이랬는데 결혼 후 SNS본 분들 왈 운동이며 관리 열심히 한다는데도 별반 나아진 것도 없음.
말랐어도 여성적으로 라인 예쁘고 볼륨있는 배우나 지망생들이 알마나 많은데, 저런 비주얼로 맨날 몸매 외모 드립, 정말 소속사 입김 거품인지 뭔지.)
하긴 나오는게 싫고 거슬리는건 다른거 떠나서 연기 못하고 사람이 비호감이니(계속 예쁜척 하고 저런식으로 띄운 결과로) 그런거지만요.43. 저도 동감
'18.3.18 6:00 PM (180.65.xxx.11)한지혜 몸매 좋다는 말이 제일 이해 안김.
몸이 정말 안예쁘고 빈티나죠.
엉덩이 없이 보기 싫고 허리도 없고 통짜, 다리도 말랐다면 말랐지만 못생기고 뻣뻣하고 남성적.
상체도 정말 안예쁘고.(말랐는데 완전 통짜에 마른 것 치곤 가늘한 느낌도 없이(그렇다고 볼륨있는 것도 아냐) 뼈두드러지면서 뭔가 남성적, 옷입혀놓으면 겨드랑이 살보기싫게 잡히고 삐져나오는 스타일. 원래 이랬는데 결혼 후 SNS본 분들 왈 운동이며 관리 열심히 한다는데도 별반 나아진 것도 없음.
말랐어도 여성적으로 라인 예쁘고 볼륨있는 배우나 지망생들이 알마나 많은데, 저런 비주얼로 맨날 몸매 외모 드립, 정말 소속사 입김 거품인지 뭔지.)
하긴 나오는게 싫고 거슬리는건 다른거 떠나서 연기 못하고 사람이 비호감이니(계속 예쁜척 하고 저런식으로 띄운 결과로) 그런거지만요.44. ㅇㅇ
'18.3.18 6:44 PM (121.165.xxx.143)부암동 사람들?
그 드라마에 나왔나요?
교육감 후보로 나온 사람 아내 역할한 사람이 누구죠?45. ㅇㅇ
'18.3.18 6:45 PM (121.165.xxx.143)아 명세빈이구나
둘이 비슷하지 않나요?46. &&
'18.3.19 12:25 AM (124.49.xxx.21)특유의 말투가 싫어요. 매 드라마마다 똑같은 말투. 얼굴이 좀 빵빵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