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불행에 기뻐한다는 건 아닌데.
친구나 지인의 불행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기뻐하는 부류가 있다하지만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단, 저도 경험해본 바로는 있기는 있더라고요.
워낙 소름돋는 경험이라 특이 케이스라 치고...
점점 느끼는게 불행이라는게 약간의 드라마적 요소를 내재하고 있다보니
상담식으로 친구에게 얘기하면 친구는 그걸 걱정하기에 앞서 호기심의 대상? 즐거운 얘기꺼리로
여긴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생겨요..
며칠뒤에 그일 어떻게 됐어? 도 진심 걱정하기보단 궁금함의 질문..
한 가지 경험이..
셋이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1명이 연애 문제 괴로워하는 상황이에요.
다른 친구가
저랑 집에 가는 길 오늘도 흥미롭고 재밌는 만남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저에게 계속 재밌단 식으로 얘기하는 게 불쾌했어요.
계속 카톡으로 어떻게 됐냐묻는데 괴로운 친구는 자기 걱정해준다 생각하고..
너무 예민해진건가 싶은데 이럴수록 그냥 나에겐 내자신에게 집중하는
인생이 중요하다는 쌩뚱맞은 결론을 내리게 되네요..ㅎㅎ
1. ㅇㅇ
'18.3.17 9:28 PM (182.221.xxx.74)제친구들도 단체창에서 승진이나 잘나가는 상황에선 그닥 반응도 없다가 누가 남친이랑 헤어지거나 남편이 바람나거나 그러면 아주 활기를 띕니다.
사람이 그런 거에요.2. 여자들이
'18.3.17 11:14 PM (139.192.xxx.245)싫어요
저런 어리석고 속좁은 꼬인 이중성의 여자들이 너무 많이
사회 지출하는것도 불안하게 느껴지고
뒷다마 작렬에 암투 시기 ... 지인 잘되는 꼴을 못보고 비교하고...
에휴 .... 여자인데 여자가 싫어짐3. 그러게요
'18.3.18 12:40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인간의 마음 속에는 시기 질투가 다 있나봐요.
샤넬도 친구들이여. 세상에는 친구가 없다네라고 얘기했고
마릴린 몬로도 다른 사람들의 질투 없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면 좋겠다고 했다더군요.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거죠.
그래선가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점점 없어져요.
기대하는 바가 없으니 실망도 적어지고..담담해지네요.
원글 말대로 내 자신에게 집중하는 인생이 중요한 것같아요.4. 그러게요.
'18.3.18 12:56 AM (125.177.xxx.106)인간의 마음 속에는 시기 질투가 다 있나봐요.
샤넬도 친구들이여. 세상에는 친구가 없다네라고 얘기했고
마릴린 몬로도 다른 사람들의 질투 없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면 좋겠다고 했다더군요.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고 그랬는데
저도 어느 순간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선가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점점 없어져요.
기대하는 바가 없으니 실망도 적어지고..이제는 담담해지네요.
원글 말대로 내 자신에게 집중하는 인생이 중요한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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